[sbn뉴스=서천] 한다운 기자 = 충남 서천군이 10년 전 관광산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금강 라온제나 음식문화 특화 거리’가 현재 지난날의 명성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라온제나 거리 상가번영회 측은 지난 9일 sbn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특화 거리 지정 이후 10년간 방치됐다며, 사후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sbn뉴스=서천] 한다운 기자 = 충남 서천군이 10년 전 관광산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금강 라온제나 음식문화 특화 거리’가 현재 지난날의 명성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라온제나 거리 상가번영회 측은 지난 9일 sbn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특화 거리 지정 이후 10년간 방치됐다며, 사후관리 문제를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