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박재성 기자 = 가정의 달을 맞아 징검다리 연휴가 생긴 만큼 5일 충남 서천군 내 관광지와 거리 곳곳에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이 북적였다.
특히 금강하굿둑,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서천군 내 관광명소에 가족단위의 행락객들이 실외 마스크와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회복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sbn뉴스=서천] 박재성 기자 = 가정의 달을 맞아 징검다리 연휴가 생긴 만큼 5일 충남 서천군 내 관광지와 거리 곳곳에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이 북적였다.
특히 금강하굿둑,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서천군 내 관광명소에 가족단위의 행락객들이 실외 마스크와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회복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