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박재성 기자 = 4일 충남 서천지역에 있는 동백·개나리·벚나무 등이 성큼 다가온 봄을 맞이해 꽃망울을 터트리며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지역 곳곳에는 따스한 햇살을 맞아 아름다운 봄 꽃들이 개화를 하면서 화려한 자태를 뽑내고 있다.
![4일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꽃망울을 터트린 서천 한산면 한 농가의 동백 꽃. [사진=박재성 기자] ](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20414/art_16490534815852_809921.jpg)
![4일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꽃망울을 터트린 서천 한산면 한 농가의 개나리 꽃. [사진=박재성 기자] ](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20414/art_16490534802193_07ff18.jpg)
![4일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꽃망울을 터트린 서천 한산면 한 농가의 벚 꽃. [사진=박재성 기자] ](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20414/art_16490534809024_b6a202.jpg)
[sbn뉴스=서천] 박재성 기자 = 4일 충남 서천지역에 있는 동백·개나리·벚나무 등이 성큼 다가온 봄을 맞이해 꽃망울을 터트리며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지역 곳곳에는 따스한 햇살을 맞아 아름다운 봄 꽃들이 개화를 하면서 화려한 자태를 뽑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