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 연중 추진 등 11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 연중 추진 - 인식표·지문 사전등록·배회감지기 등 맞춤형 지원 서천군은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가정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 환자 실종예방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실종예방사업은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 보급 △지문 사전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상태와 자격 요건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는 대상자에게 고유번호를 부여해 옷이나 소지품에 부착하는 표식으로, 실종 시 발견자가 경찰이나 관계기관에 신고하면 신원 확인을 통해 신속한 인계가 가능하다.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는 치매 환자의 지문과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사전에 경찰 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로, 실종 발생 시 신원 확인과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된다. 배회감지기는 GPS가 내장된 손목시계 형태로 보급되며,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대상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예방과 초기 대응에 효과적이다. 지원 신청은 치매 환자 또는 보호자가 서천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가능하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족구 전국체전 시대 열고 6주 대장정 성료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족구 전국체전 시대 열고 6주 대장정 성료 - 챔피언스리그 폐막, 90개 팀 1500명 참가 성황 서천군 한산모시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서천군 tvN SPORTS 족구 챔피언스리그’가 지난 8일 막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20일 개막해 약 6주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족구협회 가입 일반팀 90개 팀, 약 15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아산성진건설B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광주JC기현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는 광주레전드와 현대트랜시스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매주 토·일요일 진행됐으며, 유튜브 생중계와 tvN SPORTS를 통해 전국에 중계되어 서천군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족구가 전국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이번 챔피언스리그는 더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생활체육에서 전문체육으로 도약하는 족구의 위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뜻깊은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며 “지역과 스포츠가 동반 성장하도록 최선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2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1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2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서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와 공연장을 연계하여 공연 창·제작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서천군에서는 전통예술 분야의 ‘전통예술단 혼’과 음악 분야의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총 2개 단체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국비 3억 6천만 원을 확보하였다. 전통예술단 혼은 서천 지역의 전통 문화유산인 ‘저산팔읍길쌈놀이’,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서천 출신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을 모티브로 한 창작 공연을 제작·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역대표예술단체 선정은 서천군이 보유한 문화예술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 희망종천후원회, 정기회의 개최 등 1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 희망종천후원회, 정기회의 개최 종천면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6일 종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임원과 이사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7대 후원회장 및 임원 선출을 비롯해 2025년 후원회 활동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과 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 결과 제7대 희망종천후원회 회장으로 김병찬 회장이 재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김진관·오연숙, 감사에는 김구환·김명희가 각각 선출됐다. 또한 김금자, 백분옥 씨를 포함한 9명이 이사로 선출돼 향후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김병찬 회장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후원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잠재적인 후원자를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종천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정기 후원 회원과 기관·단체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밑반찬 지원, 명절 꾸러미 지원, 장학사업 등 총 8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설 명절 행복나눔꾸러미 전달 서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은 지역 청년의 드론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드론 산업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드론 산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 기술은 항공 촬영, 농업, 해양,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천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드론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비를 1인당 최대 18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천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서천군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bestland@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명재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전문성을 갖추고, 향후 드론 관련 분야 취·창업과 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지사협,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등 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지사협,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종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특화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협의체 특화사업으로는 △든든 안심 방충망 교체 지원사업 △우리집 안전지킴이 가스 자동 차단기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체감도 높은 지역복지 실현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백분옥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설 앞두고 어르신 이미용 봉사 - 축동마을 찾아 머리 손질·간식 나눔으로 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운영인력 공모 등 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운영인력 공모 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음악감독, 강사, 코디네이터 등 운영인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음악감독 1명, 강사 8명, 코디네이터 1명 등 총 10명이며, 음악감독과 강사는 오케스트라 교육 및 연주 활동을, 코디네이터는 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과 교육 현장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서류 접수는 이달 20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3월부터 사업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과 사회적·정서적 성장을 함께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최대 6년간 이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지역 음악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및 군 홈페이지, 재단 공연전시팀(041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충남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실이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23년 7월 조중연 예산정책담당관(사진) 취임 이후, 이곳은 단순한 지원 부서를 넘어 ‘과학적 의정의 산실’로 거듭났다. 도청과 교육청을 합쳐 17조 원에 달하는 방대한 살림살이를 현미경처럼 들여다보고, 전국 최초의 AI 시스템을 현장에 안착시킨 조중연 담당관을 만나 지난 2년간의 혁신 여정을 들어봤다.<편집자 주> 전국 최초 ‘AI예·결산분석 시스템’이 여는 지능형 심사 시대 Q. 이달부터 정식 가동을 시작한 ‘AI예·결산분석 시스템’은 지방의회 역사상 유례없는 시도입니다. 도입 배경과 그간의 과정이 궁금합니다. “충남도청과 교육청의 예산 규모는 매년 비약적으로 커져 현재 17조 원대에 달합니다. 하지만 이를 심사하는 의원님들과 저희 담당관실 인력은 물리적 한계가 뚜렷했죠. 수만 페이지에 달하는 예산서를 짧은 회기 내에 완벽히 분석하여 낭비 요소를 찾아낸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기술의 혁신’으로 돌파해야 한다고 확신했습니다. 부임 직후부터 착수한 ‘AI 예결산분석시스템’ 구축은 그 고민의 산물입니다.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2026년도 본예산과 국가 시행 사업비, 국가기관, 충남도 시행 사업비 등을 합쳐 총사업비 1조 원 시대를 개막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SBN서해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천군 2026년도 본예산 7,447억 원과 국가 시행 사업비 1,648억 원, 국가기관 1,102억 원, 충남도 시행 사업비 37억 원을 합쳐 총사업비 1조 원(약 1조 234억 원) 시대가 활짝 열렸다. 이는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이중고 속에서 확보한 대규모 재원으로, 서천군은 이를 마중물 삼아 ‘신산업 육성’, ‘정주 여건 개선’, ‘민생 경제 회복’이라는 3대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SBN서해신문은 서천군의 2026년 청사진을 분야별로 심층 분석했다. <편집자 주> ◇[미래 성장] 갯벌의 재발견... 대한민국 ‘블루카본·해양바이오’ 1번지 도약 서천군의 2026년 예산 전략의 핵심은 ‘바다’에서 찾는 미래 먹거리다. 군은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갯벌을 단순한 보전 대상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의 핵심 자원인 ‘블루카본(Blue Carbon)’ 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한다. 이를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가 = ◇서천읍, 2026년 정주 여건 개선에 총 2,112억 원 투입 서천군이 서천읍에 2026년, 주민 생활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2,112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한다. 이 사업 계획은 대규모 랜드마크 건립부터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까지 아우르며 서천읍의 지도를 새롭게 바꿀 전망이다. 군은 지난달 20일 서천읍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과 2026년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35개 사업에 약 2,1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수백억 원 단위가 투입되는 굵직한 기반 시설 조성사업이다. 지역 문화의 거점이 될 ‘서천문화예술회관 건립’에 가장 많은 474억 원이 투입되며, 화재 이후 새롭게 태어나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사업’에도 432억 원이 배정되어 공사가 한창이다. 도시 재생과 활력을 위한 사업비 비중도 높다.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187억 원, ‘서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180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또한, 미래 농업을 이끌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에는 165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2026년에 본격화되는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종천면, ‘안전·복지·경제’ 정주 여건 대폭 개선… 총 785억 원 투입 서천군이 종천면에 재해 예방과 주민 복지,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785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달 19일 ‘2026년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종천면의 주요 현안과 세부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에는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을 포함해 총 22개 사업이 포함되었으며, 특히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재해 예방 사업과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예산이 집중됐다. 당정리 일원에 410억 투입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종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이다. 종천면은 당정리 일원의 상습적인 침수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410억 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다. 이 사업을 통해 2.75km 구간의 하천을 정비하고 교량 5개소와 배수펌프장 3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며, 오는 2026년 3월 공사 발주를 앞두고 있다. 또한 장구리 일원에는 49억 원을 들여 ‘서천2지구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을 진행한다. 0.8km 구간의 방조제를 보강하고 바다 진입로와 수문을 정비하는 이 사업은 2026년 1월 착공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비인면, ‘안전·생태·편의’ 중심 대변혁 예고… 총 1,272억 원 투입 서천군이 비인면에 올해 재해 예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대규모 사업에 착수한다. 군은 지난달 15일 비인면민과의 대화를 통해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을 포함해 총 16개 사업에 약 1,272억 원을 투입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비인면을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재난 예방 인프라 구축이다. 군은 411억 원을 투입해 ‘비인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3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가는 이 사업은 성내리 일원의 하천 정비(6.78km)와 교량 16개소, 배수구조물 23개소를 정비하여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근본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320억 원 규모의 ‘성산천 재해복구사업’을 통해 제방 및 호안 정비와 교량 재가설을 2026년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청정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된다. 다사, 장포, 관리 일원에는 359억 원을 들여 ‘비인 다사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이 시행된다. 하수처리시설 신설과 관로 정비를 통해 507가구의 배수 설비가 개선될 예정이다. 관광 자
이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다’라고 한다. 악한 세상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 1. 가난한 자를 학대한다. 현대문명이 만개(滿開)한 오늘날에도 지구상에서 당하는 소외 계층들이 많다. 이것은 학력이나 교양의 정도와는 무관한 것이다. 세상에 악하게 뿌리 내리고 있는 사람들은 악의 지배를 근본적으로 받고 있다. 합당치 못한 일을 서슴없이 범하고 있다. 약자를 짓밟고 폭언하고 함부로 대한다. 2. 이웃의 형통(亨通)을 시기한다. 사촌이 땅 사면 배가 아프고 동서가 임신하면 밤잠이 안 온다는 속담이 있듯이 악 한자들은 이웃의 형통을 기뻐하지 않는다. 오히려 축복(祝福)해주시는 대신 질투(嫉妬)하고 미워한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라는 진리를 좇아 행해야 한다. 3. 탐욕(貪慾)을 절제(節制)하는 처세(處世)가 필요하다. 절제란 우리로 하여금 그릇된 길로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은사이다. 이를 경시(輕視)하는 사람들은 명예도 잃고 지위도 잃어버린다. 세상은 악하고 악(惡)은 선(善)한 사람들을 유혹한다. 유혹의 함정(陷穽)에 빠져 헤매고 있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절제(節制)의 열매로 선(善)한 빛을 발휘하는 자가 되어 악한 세상에서 더욱더 빛을 발하는 삶을
고비 사막의 모래언덕이 바람에 춤을 춘다 모래를 뿌린 듯 흩어지고 다시 모여 사막언덕을 이루는 저 많은 점 물결치듯 모여들다가 하늘에서 헤엄치는 저 많은 점 누군가 교향악단을 지휘하듯 지휘자의 손놀림에 일순 도에서 솔로 떨어진 음계 위의 춤사위 음악도 없는 망망 허공을 무대로 오선지 위에서 펼쳐지는 약속 없는 깃털의 향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봉선지 겨울 철새와 함께하는 생태교육 성황 등 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봉선지 겨울 철새와 함께하는 생태교육 성황 - 1월 한 달간 32가족 125명 참여… 2월까지 운영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 ‘봉선지의 사계 <겨울편> 생태프로그램’이 1월 한 달간 32가족, 총 1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물버들생태체험학습센터와 봉선저수지 일원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운영됐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겨울철 생태환경을 교과 과정과 연계해 체험·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봉선지 겨울 생태환경에 대한 교과 연계 학습 ▲관찰 활동을 통한 동·식물 탐구 역량 향상 ▲가족 단위 체험을 통한 생태 감수성 증진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사전교육에서는 봉선저수지의 사계절 변화를 담은 생태지도를 활용해 계절별 생물들의 겨울나기 전략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 탐조 활동을 통해 가창오리, 물닭 등 다양한 겨울철새를 직접 관찰했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고라니 발자국, 나무의 겨울눈, 매미 허물 등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