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군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 협력 추진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은 지난 20일 제2회의실에서 서천교육지원청과 서천군청 교육협력 업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서천군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천군 교육지원사업 종합계획수립 용역 추진 ▲에코드림(Eco-Dream) 서천 청소년 융합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농촌유학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 ▲서천 AI교육 특화도시 구축을 위한 미래교육 국외 체험학습 지원 ▲서천 꿈나무 국제교류단 운영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서천도서관 상상이룸터 건립 지원 등 교육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 사전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 서천군교육행정협의회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하여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사업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흥집 교육장은 “서천교육지원청과 서천군이 정례적인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 지원사업 지정 협약 체결 등 2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 지원사업 지정 협약 체결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가 2025년부터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서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상담, 진단, 치료 등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료가 필요한 청소년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난 20일 의료법인 청목의료재단 서천사랑병원과 전담 의료기관 지정·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진단 및 치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미희 센터장은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서적·사회적으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로, 정신건강 문제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41-953-4040)로 하면 된다. ◇서천새일센터, ㈜토비스 서천공장에 가족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면, ‘희망의 보금자리’ 입주식 개최 등 2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면, ‘희망의 보금자리’ 입주식 개최 - 소외계층 주택 신축 및 집수리 지원사업 완료 서면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의 보금자리’ 주거개선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0일 열린 입주식에는 (사)서면사랑후원회,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새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사)서면사랑후원회가 주관하고 신서천발전본부가 후원해 추진됐다. 서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택 신축 및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총 1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원 대상은 낡은 주택 철거 후 컨테이너에서 거주하던 중 화재 피해를 입은 세대와 누수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4가구다. 이를 통해 신축주택 2채와 집수리 2채가 완공되었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이 제공됐다. 박종민 후원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산사랑후원회, 주택화재 피해 가정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이 지난 18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63차 시도 대표회의에서 발의한 ‘의회 예산안 심사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한 지방자치법개정 촉구 결의안’과 ‘서산 임해지역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김경제 의장이 상정한 ‘의회 예산안 심사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결의안’은 현재 시・도의회의 경우 회계연도 개시 50일 전, 시・군・구의회의 경우 회계연도 개시 40일 전까지 예산안을 제출해야 하는 현행 법령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실질적으로 예산안을 검토하고 심사할 수 있는 기간이 시・도의회 35일, 시・군・구의회 30일로 제한되어 있다. 이는 내실 있는 검토와 심사를 진행하기에는 매우 촉박한 일정이기에 시·도의회는 회계연도 개시 50일 전에서 60일 전으로, 시·군·구의회는 40일 전에서 50일 전으로 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개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복지 및 교육 예산의 확대 등으로 지방 재정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예산안 심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군수 집념이 만든 성과, 당정 입체교차로 조성 본격화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군수 집념이 만든 성과, 당정 입체교차로 조성 본격화 서천군이 국도 21호선 당정교차로의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당정교차로(종천면 당정리)는 복잡한 접속 방식으로 인해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는 곳으로, 영농철 대형 차량과 농기계 통행이 증가해 주민 불편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다. 이번 사업은 총 연장 400m, 폭 20m 규모의 신호등 없는 입체교차로(고가도로) 1개소를 신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군은 당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오랜 기간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2017년 11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요구가 제기되면서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서 체결을 통해 공식적으로 문제 해결 필요성이 인정됐다. 이후 2020년 2월에는 국도 21호 병목지점 개선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며,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당정교차로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신규 일반직공무원 적응지원 결연식 가져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신규 일반직공무원 적응지원 결연식 가져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신규와 저경력 일반직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선배공무원과 1:1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 대표가 다짐 결연서 낭독 및 서약을 시작으로 서로간 소통하며 대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결연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멘티에게 유용한 맞춤형 연수 지원 및 멘토-멘티 1:1 만남을 통한 수시로 소통하며 업무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흥집 교육장은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공직생활 적응과 직무 역량을 키우며, 선후배간 소통하고 공감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산중, 신입생 전원에게 IT 기자재 제공 한산중학교는 지난 4일 열린 입학식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6명에게 최신형 노트북을 입학 선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농어촌 지역의 학생들은 교육 자원과 디지털 기기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한 점을 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이제는 인공지능(AI)으로 야생동물 분석한다 등 2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이제는 인공지능(AI)으로 야생동물 분석한다 국립생태원은 인공지능 전문기업 스피어에이엑스(스피어AX,대표이사 박윤하)와 협업해 ‘야생동물 자동 종동정 에코에이아이(Eco.AI) 시스템’(이하 Eco.AI)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co.AI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무인센서카메라로 촬영된 대량의 사진 자료를 자동으로 분석하여 야생동물의 종을 판별하고 데이터를 정리해 연구자에게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멸종위기 포유류 연구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현재 산양, 멧돼지, 사슴류, 기타, 사람, 자동차, 빈파일 등 7종에 대해 자동 분류가 가능하다. 특히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인 산양 연구에 우선적으로 활용 중이다. Eco.AI는 국립생태원을 중심으로 스피어AX와 카이스트(KAIST)로 구성된 민·관·학 협력체계를 통해 완성됐다.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창익 교수 연구팀은 기존 스피어AX에서 개발한 딥러닝 알고리즘의 성능을 고도화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연구팀은 인공지능의 데이터 불균형 문제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희망종천후원회, 안부 확인·밑반찬 꾸러미 전달 등 2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희망종천후원회, 안부 확인·밑반찬 꾸러미 전달 - 꽃샘추위 속 이웃사랑 실천… 60가구에 따뜻한 나눔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19일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60가구에 밑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달된 밑반찬 꾸러미는 소불고기, 버섯볶음, 오이김치, 바나나 등 정성껏 준비된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후원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음식을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해빙기와 환절기를 맞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건강 상태와 식사 여부를 세심히 점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꽃샘추위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항읍, 농번기 맞아 산불예방 홍보·계도 강화 장항읍은 지난 4일부터 산림 인접 마을회관을 방문하며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농번기가 본격화되면서 밭작물 소각, 논둑·볏짚 태우기 등으로 인한 산불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지로 서천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서천군은 갯벌 및 금강하구 해수유통, 생태복원 연구, 김 황백화 현상 해결 등 서해권 해양과학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책 해양연구기관으로, 해양과학기술 및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8년 본원이 안산에서 부산으로 이전하면서 동해, 남해, 제주권역 중심의 연구가 진행되었고, 서해권역의 해양과학 연구 기반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군은 충남도와 협력하여 서해권역 해양과학 연구 거점 조성을 목표로 서해연구소 유치를 추진해 왔다. 군은 서천갯벌을 비롯한 풍부한 해양자원과 해양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 등 관련 인프라를 기반으로 강점을 내세웠으며, 지난 5일 KIOST 본원에서 열린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범사업과 연구소 건립을 위해 총 49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 중 249억 원은 국비, 나머지 249억 원은
충남 서천군이 오랜 숙원사업으로 수 년간 공을 들이며 전략적으로 유치에 나선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서해연구소의 시범사업 대상지로 서천군이 확정되었다. 한국해양기술원은 지난 7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 입지대상지 선정결과를 안내하면서 서천군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기초 단계로 시범 사업 기간을 거쳐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면 본 연구소 설립에 착수하게 된다. 우선 기쁜 일이고, 국립생태원 서천 유치 이후로 서천군 발전을 위한 괄목할만한 성과이다. 서천군의 경우 이미 운영에 들어간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와 오는 12월 준공되는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등의 해양과학 관련 인프라가 충분한데다 연구소 건물 제공 및 고가의 연구장비 활용성에서 뛰어난 강점이 있어 30개월 가량 시범운영될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본 연구소 설립 가능성 또한 매우 높아 서천군은 해양기초과학 연구와 해양산업 육성을 위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서천군이 해양기초과학 특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K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추진하는 마산면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이 일부 세대의 입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초등학교 폐교 속출… 농촌 유학으로 대안 마련 지난달 국회 교육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초등학교 38곳이 폐교될 예정이며, 이 중 88%가 지방학교다. 서천군에서도 마서면 서남초(개교 102년)와 문산면 문산초(90년)가 문을 닫았다. 이 같은 현실 속에서 마산면 농촌보금자리는 전국 최초로 폐교 위기 학교 인근에 조성된 사례로, 지방소멸 대응의 대표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진행된 1차 입주를 통해 천안·아산에서 온 5명의 학생이 부모와 함께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입주민들은 깨끗한 신축 단독주택과 학교와의 가까운 거리 등을 선택 이유로 꼽았다. 보금자리에 입주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성장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며 “신축 주택에 기본 생활 집기까지 갖춰져 있어 정착 부담이 줄었다”라고 말했다. ◇농촌 유학과 연계한 교육환경 조성 입주한 학생들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마산초등학교로 전학해 소규모 학급 환경에서 맞춤형으로 교육받는다. 충남도교육청은 농촌유학 가구당 월 30만 원
우리가 치열하게 살고있는 작금의 세계는 불확실한 시대이며 또한 예측할 수도 없는 사실과 전혀 다른 일들이 난무합니다. 세계 최고의 경제력이 있는 나라, 민주주의가 가장 잘된 나라, 인권이 가장 잘 보장된 나라라는 미국이 트럼프라는 법률적 하자가 많은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세계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세계질서를 무시하고 자국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편협한 정치를 하는가 하면 자기가 마치 유엔 대표처럼 세계 전쟁에 개입하며 피해 당사국인 우크라이나를 빼고 러시아와 정전협정과 평화조약을 한다, 하면서 피해국의 또 다른 피해를 주며 주린 배를 이용해 희토류를 자신의 나라 미국에 공급해야 한다고 불난집에 부채질을 합니다. 자국에 이익을 위해서 이렇게 세계 경제도 뒤흔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각 분야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는 냉정하며 우방도 친구도 존재하지 않고 오직 힘에 논리만 존재합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은 암울하고 국민들의 민심은 좌우로 찟기면서 세계의 불안한 정치 구도와 맞물려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은 데에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이런 상황은 오늘 갑자기 생긴 일이
앞숫구멍 뱃가죽을 가르고 포궁을 연다. 아기를 세상 밖으로 이끌기 위해 누군가의 손길이 내 가슴통을 옥죈다. 죽음의 사자가 다가선다. 녹색 가운을 걸친 이는 태연하게 숨을 내쉬라 한다. 손잡아 주는 이의 동공은 습하다. 뱃가죽이 열리고 포성이 들린다. 탯줄이 끊긴다. 자지러지는 울음소리를 따라 세계는 흐른다. 삶이 다가온다. 아기를 품에 쥐어 준다. 이내 날갯죽지 아래에 놓인 앞숫구멍이 뜨겁게 벌름거린다.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sbn서해신문 칼럼위원인 강소산 서천중학교 교사가 ‘월간 시사문단 제263호’에 실린 시로 신인상을 수상해 시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당선된 그의 작품 ‘앞숫구멍’은 생명의 탄생 순간을 사실적으로 포착하면서도 깊은 철학적 사유를 담고 있다. 이 시는 단순한 출산 묘사에 그치지 않고, 생명의 시작과 그 과정에 내재한 고통과 신비로움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특히 이 시에서는 생명의 본질을 탐구하는 실존주의적 성격을 띤다. 사실적이고 직설적인 표현 기법을 통하여 삶의 신비를 극적으로 조명한다는 점에서 현대적 감각의 생명 시로 평가될 수 있다. 강 시인은 단순한 서정시를 넘어 독자에게 삶과 죽음, 존재의 의미에 대해 숙고하게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지난 6일 오전 6시 30분 문예의 전당에서 ‘제17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본부장 정진모 목사의 인도로 안영규 목사(서천군기독교연합회 회장의 기도, 신경섭 권사(심동교회)의 성경봉독, 파워찬양단(단장 황공주 권사) 특송, 김충상 장로(기산교회)의 강사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88서울올림픽 여자탁구 단체전 금메달리스 양영자 선교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홍보대사, 양영자탁구선교회 대표)가 베드로전서 1장 7절을 본문으로 ‘금보다 더 귀한 믿음’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오선택 목사(한빛교회)가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천대욱 목사(문장교회)가 ‘북한의 비핵화와 자유민주평화통일을 위하여’, 나삼주 장로(기산교회)가 ‘서천군과 군민을 위하여’, 김중철 목사(서천경찰서 경목)가 ‘서천군 치안 확립을 위하여’, 견상민 목사(온누리교회)가 ‘서천교육발전을 위하여’, 임달재 목사(월기소망교회)가 ‘서천군 성시화를 위하여’, 이병무 목사(성경전래기념관)가 ‘성경전래지 기념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서진동 목사(구복교회)가 ‘동성혼 합법화 반대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5년 시티투어 본격 운영 등 1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5년 시티투어 본격 운영 -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4개 관광코스 체험 서천군이 3월부터 서천의 생태·문화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체험할 수 있는 ‘2025년 서천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서천 시티투어’는 관광객이 저렴한 비용으로 대형버스를 이용해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서천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5년에는 이용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장항역, 서천역, 판교역 총 3곳을 거점으로 한 △보랏빛(남부권-자연·생태 테마) △푸른빛(북부권-힐링 테마) △금빛(동부권-문화유산 테마) 등 3개 관내 코스와 동백코스(광역)를 새롭게 개편했다. 동백코스는 군산·익산시를 운행하는 광역 코스로 관광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신규 관광지 홍보를 위해 장항 도시탐험역을 추가했으며, 서천특화시장과 금강하구둑 관광지를 경유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천 시티투어 요금은 대인 4000원, 할인 대상자는 1000~3000원이며, 10명 이상 예약 시 운영된다. 자세한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