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9월 18일 충남도와 서천지역의 ▲양승조, 가족·친지·이웃 위한 ‘명절 이동’ 자제 호소...코로나19 차단 위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발표 ▲“행복한 노후를 위해”...충남도 노인정책 ‘격리형’→‘놀이형’ 모색 ▲17~20일 해수면 높아지는 ‘대조기’...보령해경, 안전사고주의보 발령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서천읍 원도심 3개 중학교 통폐합 둘러싼 논란 ▲서천 비인면에 ‘청년‧신혼 공공임대주택단지’ 2021년까지 조성 ▲서천군, ‘생태원-송림숲-장항구도심’ 연결한 관광생태계 만든다...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시범사업 추진 ▲서천군가족누리센터 공사 또 중단...연내 건립도 '불투명' ▲충남 화재 45% 부주의로 발생...“경각심 가져야” ▲22~23일 판교·종천마을서 ‘마을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제’ 진행 ▲서천군, 연안 일원 가을철 불법 어업활동 합동단속 추진 등 지역소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