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속가능지역재단, 내달 17일까지 예비 창업가 모집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지속가능지역재단, 내달 17일까지 예비 창업가 모집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이 7월 17일까지 서천·장항 구도심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천·장항 콘텐츠 LAB’ 예비창업가를 모집한다.
선정된 예비창업가는 창업 공간 재생을 위한 인테리어 및 홍보비로 최대 2800만원을 지원받고, 전문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선정 후 3개월 이내에 서천읍(사곡리, 군사리) 또는 장항읍(창선1리, 창선2리, 신창리)에서 창업을 완료해야 한다.
모집 대상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만 18세 이상부터 만 45세 이하의 청년에게 사업 우선권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홈페이지(ssrf.or.kr) 고시 공고란 또는 재단 사회적경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24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지역 인근 종합대학인 안동대학교의 생태·환경분야 전공 대학생 6명(생명과학과 2명, 스마트원예학과 2명, 식물의학과 2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학기제를 운영한다.
현장실습학기제는 ‘고등교육법’ 및 동법 시행령에 따른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실습 수업방법으로, 이번 현장실습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연구현장에 대한 다양한 실습과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 대학생들의 생태·환경 분야 전문지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종 보전 및 생물다양성의 중요성’, ‘연구방법론 및 실험연구사례’, ‘IUCN PHVA 모의워크숍’, ‘생물분류기사(식물) 실기 저자 직강’, ‘산림생물자원활용 연구’ 등의 주제들로 특강을 제공한다.
최승운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은 “이번 현장실습학기제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멸종위기종 보전·복원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향후 관련 분야 진출에 있어 필요한 지식과 기술, 태도 등을 습득하는 기회로 활용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차별화된 교육과정 및 내용을 구성하여 앞으로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동참합시다! 긴급차량 길 터주기”
서천소방서가 운전자나 보행자가 긴급차량을 발견했을 때 올바르게 길을 터주는 방법을 홍보했다.
긴급차량은 긴급상황에서 이동 목적을 알리기 위해 경광등과 사이렌을 사용하는 차량으로 소방차, 구급차 등이 해당된다.
소방서는 화재 현장에서 진압 및 구조, 구급활동을 위한 소방차량의 골든타임이 최소 7분 이내라며, 출동·방해, 주·정차 등의 문제로 화재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지연될 경우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길 터주기 방법은 ▲(교차로)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일방통행로)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편도 1차선) 우측 가장자리 양보 운전 또는 일시정지 ▲(편도 2차선) 일반 차량은 2차선으로 양보운전 ▲(편도 3차선 이상) 일반 차량은 1차선 및 3차선으로 양보 ▲(황단 보도) 횡단보도 앞 잠시 멈춤 등이다.
또한, 소방서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관내 지리 조사 및 긴급출동로 사전 확보, 긴급출동 방해 차량 강제처분 교육·훈련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배 소방서장은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량 길 터주기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