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폭우 피해 특별지원금 신속 지급 등 1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폭우 피해 특별지원금 신속 지급 - 주택·농업·소상공인 분야 지원 확대… 8월 말까지 지급 완료 서천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특별지원금을 조기에 지급한다. 이번 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본 판교면과 비인면은 행정안전부 중앙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군은 정부지원금만으로는 주거 안정과 피해 복구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도비와 군비를 추가 투입해 특별지원금을 국비보다 먼저 지급한다. 특별지원금 지원 규모는 주택 피해 전파 가구 8050만 원, 반파 4000만 원, 침수 250만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전파 1억2000만 원, 반파 6000만 원, 침수 600만원까지 확대했다. 농업 분야는 보험 가입 농가에 특별 위로금을 지급하고, 무보험 농가는 보험금의 70%, 보험 가입이 불가능한 작물은 100% 수준으로 지원한다. 소상공인 분야는 정부지원금 300만원에 군 특별지원금 600만원을 더해 총 900만 원을 지급한다. 군은 8월 14일 기준 주택 44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지사협, 고독사 예방 1:2 일촌맺기 추진 등 1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지사협, 고독사 예방 1:2 일촌맺기 추진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1:2 일촌맺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장항읍 직원이 함께 고독사 위험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안부를 확인하고, 물김치와 사골국, 빵 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달된 빵은 마서면 소재 ‘원 단팥빵’에서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흠 민간위원장은“고독사 위험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방문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민·관이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서면, 폭염 속 ‘틈새 복지 상담’ 활발 마서면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8월 현재까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이웃의 제보로 발굴된 가정은 4가정에 달한다. 복지팀은 독거어르신과 1인 중장년 가구를 신속히 방문해 가정 내 위기 상황과 주거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공적급여 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군수, 물 공급망·환경규제 전면 개편 촉구 등 1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 산업 생존 걸렸다”… 김기웅 군수, 물 공급망·환경규제 전면 개편 촉구 - 지하수 고갈·환경 규제 이중고… 김 가공 배출수 기준 완화 절실 서천군은 지난 14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열린 ‘2025년 민선8기 4차년도 제1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주력 산업인 마른김 가공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충남도에 정수시설 구축 및 환경규제 완화를 건의했다. 군에 따르면, 마서·비인·종천면 일대의 김 가공시설 33개소에서는 하루 34000톤의 세척수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 대부분을 지하수 등에서 취수하고 있어 고갈 우려가 심각한 상황이다. 현재 김 생산에 사용하는 물의 부족과 지역 주민과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서천군은 금강을 활용한 마른김 가공 용수 공급망 구축 사업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군은 김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수의 특수성을 고려한 환경 규제 완화도 함께 건의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은 도내 물김 생산량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충남 유일의 57개 마른김 가공업체가 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23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 29일 개막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제23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 29일 개막 -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간 홍원항 일원에서 열려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가을철 별미 전어와 꽃게를 주제로 한 ‘제23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간 열린다.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철 전어와 꽃게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홍원항 일대 관광지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맨손 전어잡기 체험 △행사장 보물찾기 △전어·꽃게 포토존 △수산물 깜짝 경매 △홍원항 수산물 장터 등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제3회 맥문동 꽃 축제’(8.28.~8.31.)와 한산읍성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5 서천국가유산 야행’(9.5.~9.6.) 등 꽃 축제와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서천의 가을 정취 속에서 다채로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행복나르미와 함께 위기가구 지원 등 1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행복나르미와 함께 위기가구 지원 마서면은 지난 12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행복나르미’와 함께 ‘가치있는 Two-데이’ 사업을 추진했다. ‘가치있는 Two-데이’는 매월 정한 날에 민관이 협력해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방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복지정보를 안내하는 주민참여형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복나르미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5가구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을 살폈다. 한편, 행복나르미는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 등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행복채움나눔냉장고 기부,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초면 새마을협의회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시초면은 지난 12일 시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초면민의 집 앞에서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각 마을 내 농약 공병 등을 포함하여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한데 모아 종류별로 분리하였다. 김순자 부녀회장은 “마을을 위해 기꺼이 시간과 정성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군수, 전남 완도서 열린 ‘제6회 섬의 날’ 참가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군수, 전남 완도서 열린 ‘제6회 섬의 날’ 참가 - 관광·특산품 홍보 및 유부도 가치·발전방안 모색 서천군은 7일부터 10일까지 전남 완도군에서 열린 ‘제6회 섬의 날’ 행사에 참가해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전국에 홍보하고, 타 섬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개막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섬을 보유한 전국 25개 기초자치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올해 섬의 날은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천군은 행사 기간 유일한 유인도서인 유부도 홍보 전시관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적극 홍보, 서천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완도군 어항구 견학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향후 정책과 사업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섬의 날을 통해 유부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타 섬 지역의 발전 모델을 배울 수 있었다”며 “지속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신서천발전본부, 서면 취약층 어르신에 물품 지원 등 1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신서천발전본부, 서면 취약층 어르신에 물품 지원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는 지난 11일 서면주민자치센터에서 (사)서면사랑후원회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돗자리, 인견이불, 대나무 베개 등 600만원 상당 물품으로, 「2025년 우리이웃돌봄사업」을 통해 서면 관내 어르신 50세대에 안부 확인과 함께 전달됐다. 박종민 후원회장은 “신서천발전본부는 축제, 주거개선, 김장, 장학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산사랑후원회, 호우 피해 가구 주거환경 정비 지원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9일 호우 피해를 입은 주거취약가구 2곳을 방문해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하관·안민 이장의 발굴, 마산면행정복지센터의 서비스 연계, 마산사랑후원회 생활불편정비팀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피해 가구 주민들은 “혼자 치우기 어려운 상황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병문 회장은 “더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장마 뒤 파밤나방 등 피해 우려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장마 뒤 파밤나방 등 피해 우려 - 여름철 나방류 피해 우려에 따른 병해충 사전방제 철저 서천군은 최근 집중호우 뒤 지속된 고온의 영향으로 파밤나방 등 나방류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콩(논콩)·들깨·원예작물 등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평균기온이 28.0℃로 평년보다 1.3℃ 높았으며, 강우일수도 2일에 불과해(전년 6일) 나방류의 생육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 파밤나방은 5월경 성충이 출현해 6월부터 11월까지 연중 발생하며, 암컷 한 마리가 600~1700개의 알을 낳는다. 한 세대가 약 24일 만에 성장해 방제 시기를 놓치면 잡식성 유충이 콩, 고구마, 들깨, 원예작물 등에 큰 피해를 준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어린 유충기(1~2령)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성충 이후에는 약제 저항성으로 인해 방제가 어렵다. 본밭에 밀도가 높을 경우 1주일 간격으로 2~3회, 약제 계통을 바꿔가며 작물체에 약제가 충분히 묻도록 살포해야 한다. 김도형 소장은 “금년 여름철 강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찾아가는 소비쿠폰 서비스 추진 등 1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찾아가는 소비쿠폰 서비스 추진 서천읍은 지난 7일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찾아가는 소비쿠폰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된 것으로, ‘길산사랑의 집 서천요양병원’과 ‘서천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30여 명에게 소비쿠폰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을 이장을 통해 미신청자에 대한 홍보와 신청 독려도 병행하고 있으며, 관내 복지시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이번 찾아가는 소비쿠폰 서비스가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단순한 쿠폰 전달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읍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 한 사람도 소외되지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최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군정에 담기 위한 ‘일선현답(一線賢答)’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군은 지난달 23일과 24일 양일간 장항읍과 마산면 행정복지센터 및 주요 정책 현장을 방문하며 ‘일선현답’을 본격 가동, 행정 최일선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프로젝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일선현답’ 프로젝트는 김기웅 군수가 그간 추진해온 ‘정책현답’의 연장선상에서, 조직 내부의 일선 현장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이다. 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실무 현장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자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평가된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군은 지난달 23일 마산면 방문을 통해 ‘일선현답’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소관 부서장, 마산면장,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일선 조직의 운영 현황, 근무환경, 지역 현안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 마산면의 경우 행정복지센터의 읍·면정 운영보고 및 직원 간담회, 열대작물 재배단지, 폭염 대책 현장 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열대작물 재배단지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지역개발사업’ 공모 최종 선정… 7억 원 확보 등 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지역개발사업’ 공모 최종 선정… 7억 원 확보 - 마산면 농촌유학 커뮤니티센터 조성으로 지역소멸 극복 서천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맞춤지원)’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맞춤지원)은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당 최대 25억 원을 지원하는 일반공모와 사업당 최대 7억 원을 지원하는 소규모공모로 구분된다. 서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소규모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마산면 농촌유학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은 농촌보금자리주택 사업을 통해 유입되는 유학생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유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농촌유학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씨앗텃밭,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마을 공동체 회복과 활력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지역개발사업은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여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디딤돌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판교면·비인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판교면·비인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 판교·비인 피해 복구에 국비 지원 확대… 주민 부담 줄어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천군 판교면과 비인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지난달 집중호우로 서천군 전역의 누적강우량은 평균 252㎜로 집계됐으며, 서면은 448㎜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피해 규모는 공공시설 215건 49억원, 사유시설 1427건 13억원 등 총 1642건에 62억원에 달하며, 이 중 판교면은 24억원, 비인면은 13억원의 피해가 확정됐다. 군은 피해 직후 인력 273명과 장비 444대를 긴급 투입해 공공 및 사유시설 384건에 대한 응급복구를 완료한 상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게 되며, 피해 주민들에게는 건강보험료, 전기요금, 통신요금, 도시가스 요금, 지역난방요금 등 총 12개 항목의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어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배치 시작 등 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어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배치 시작 - 몽골 국적 근로자 130명 입국… 총 196명 근무 예정 서천군은 지난 4일 어업 분야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몽골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130명이 입국해 관내 멸치 건조 어가에 본격 배치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군내 39개 멸치 건조 어가에 배정되며, 오는 8일에는 추가로 67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총 196명의 몽골 국적 계절근로자와 함께 언어소통 도우미 1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최대 8개월간 체류하며 어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안전 및 보건 교육을 비롯해 결핵·마약검사 등의 절차를 마친 뒤, 어가별로 순차 배치됐다. 군은 2016년 몽골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2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해 매년 배정 규모를 점차 확대해왔다. 앞으로 군은 이번 입국을 포함해 올해 총 61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14개 어가에 배정할 계획이며, 오는 9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5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등 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5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 내일을 여는 평생학습공동체 실현 위한 재도약 발판 마련 서천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에 선정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6개 군 단위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추진체계, 사업 운영, 성과 등 3개 분야에 걸쳐 서면 및 대면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지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은 ▲전담인력의 전문성 강화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읍·면 단위 평생학습센터 구축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과지표 개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디지털 생활문해교실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서천군 별별학교’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등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재지정은 서천군 평생학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박차 등 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박차 서천읍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여름철 취약계층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 중앙발굴시스템을 통해 확인된 8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천읍은 연간 총 6차에 걸친 정기 발굴 일정 중 7월부터 9월까지 제4차 발굴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읍은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협력하여 현장 방문 및 전화 상담을 병행하고 있으며,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항읍,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매장’ 스티커 부착 추진 장항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3일부터 관내 700여개 가맹점을 직접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매장’ 스티커를 일제히 부착했다. 이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