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포스터. [사진=세종시]](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11145/art_16364377968218_b4dbfe.jpg)
[sbn뉴스=세종] 이정현 기자 =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2021년 제31회 한국분재대전’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11일 개막한다.
세종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서 사단법인 한국분재조합 주관 ‘2021년 제31회 한국분재대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분재의 아름다움, 우수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분재문화·산업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우수한 한국분재 작품 등이 선보인다.
우선 석부작, 목부작 등 120여 점의 분재작품과 초본류(야생화) 1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주최 측은 이 중 최우수 작품을 선정해 국무총리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 분재 우수작품뿐만 아니라 분재, 분재 도구, 화분, 화대 등 분재 물품을 판매하는 판매장도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예약으로 방문을 신청한 시민 80명에게 분재 수형 만들기 체험교육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