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9월 8일 충남도와 서천지역의 ▲천안·아산 ‘코로나19 특별방역조치’ 시행…방역 강도 높인다 ▲양승조 지사, 국비 확보 ‘잰걸음’…국회 60억 원 추가 지원 등 건의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서천 폐선부지 마을 복원사업 ‘첫 발’...개발전략 수립 용역 추진 ▲‘폐철로 부지 활용 사업, 주민 우선’…노박래 서천군수, “사업 추진에 깊은 고민·심도 있는 논의 필요” ▲“이제는 전문 농업경영인으로!”…제14기 서천군농업대학 57명 졸업 ▲온택트로 지역경제 활성화한다…서천군, ‘서천愛 On-장’ 온택트 행사 개최 ▲우여곡절 끝에 '공사재개'…서천군가족누리센터, 올해 말 준공 목표 ▲서천군-한국중고역도연맹, 전국역도대회개최 업무협약체결…향후 5년 ‘100억 원 경제 효과’ 전망 ▲‘노후‧불량주택 개선한다’…서천군, 빈집철거‧슬레이트처리 지원 ▲서천군,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구축에 앞장 등 지역소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