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9월 8일 충남도와 서천지역의 ▲충남지역 수해피해 복구비 3336억 원 확정...복구 가속도 붙는다 ▲충남도, 추석 명절 대비 가축질병 특별방역 나서 ▲‘충남을 대표하는 술은?’ 2020 충남의 술 ‘톱10’ 선정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서천 서림학당 사태 수사 급물살 타나?...시민단체, 김아진·이현호 군의원 고발 검토 ▲서천 장항의집 법인 형태 ‘사단법인VS협동조합’ 심사숙고...내년 1월까지 설립 ▲올해 서천지역 벼농사 ‘양호’...농기센터 “적절한 방제 덕분” ▲코로나19 속 주민 활력 가득!...서천군 판교‧종천마을서 ‘마을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제’ 열려 ▲서천군 재향군인회, 명절맞이 무연고 분묘 벌초 봉사 ‘구슬땀’ ▲서천군-대한노인회, ‘장항 아우름 스테이’서 ‘할머니 밥상’ 운영 ▲서천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진행 ▲박종호 산림청장, 서천군산림조합 벌초 대행서비스 현장 방문 등 지역소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