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8월 13일 충남도와 서천지역의 ▲한 달 내내 쏟아진 비로 서천지역 병해충 ‘급증’...이달 15일 전후로 방제 이뤄져야 ▲충남도, 보령·아산·서산에 중견기업 4개사 유치 ▲양승조, 천안 국립망향 동산서 ‘위안부’ 피해자 넋 기려 등을 보도한다.
또한, ▲매년 증가하는 서천지역 유기동물...군, 올 상반기 179마리 포획 ▲신서천화력발전소서 치솟은 검붉은 물질...인근 주택·농작물 피해 ▲서천군, 화장품 원료 생산업체 에이에스텍과 투자유치 ▲서천지역 1~9일까지 비 최대 331mm...기업·주민 피해 잇따라 ▲서천군보건소, 청소년 월경곤란증 최대 50만원 지원 ▲서천농기센터, 농촌여성 역량강화 교육 25일까지 진행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수염풍뎅이’ 청주서 신규 서식지 발견 등 지역소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