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8월 07일 충남도와 서천지역의 ▲집중호우로 서천군에 해양쓰레기 870톤 유입...처리 비용만 5억2천여만 원 ▲충남도내 급식 위생 위반 유치원·어린이집 4개소 적발 ▲도원이엔씨·LG생활건강·코카콜라, 수해 이재민에 성금·물품 지원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서천군, 택시 40대 감차...보상금 법인 2900만 원·개인 내년 재책정 ▲‘서천군 신청사 안전 문제 없나?’...시공사, "문제의 파일, 특수 공법 시공 시 안전할 것" ▲서천인구 7년 만에 증가세...지난달 인구 전월 대비 14명 증가 ▲서천군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손 상처 통해 감염 ▲서천군보건소, 16일부터 ‘2020 지역사회 건강조사’ 진행 ▲한산농협 셀프세차장 10일 개장...최신시설 완비 ▲서천소방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행동요령 안내 등 지역소식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