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태안] 손아영 기자 = 충남 태안군의 주요 관광지에서 봄꽃을 주제로 화려한 축제가 개최된다.
오는 9일부터 내달 9일까지 안면읍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가 열린다. 또 9일부터 24일까지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에서 목련 축제가 개최된다.
![태안 안면읍에 있는 세계튤립꽃박람회장. [사진=태안군]](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20414/art_16493303857726_34d2b8.jpg)
![태안 안면읍에 있는 세계튤립꽃박람회장. [사진=태안군]](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20414/art_16493303848914_2f4ba9.jpg)
![태안 소원면에 있는 천리포수목원. [사진=태안군]](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20414/art_16493303877228_5334cf.jpg)
![태안 소원면에 있는 천리포수목원. [사진=태안군]](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20414/art_16493303866154_3c6daa.jpg)
[sbn뉴스=태안] 손아영 기자 = 충남 태안군의 주요 관광지에서 봄꽃을 주제로 화려한 축제가 개최된다.
오는 9일부터 내달 9일까지 안면읍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가 열린다. 또 9일부터 24일까지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에서 목련 축제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