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경로당 100개소에 무료 와이파이 구축 완료 등 3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경로당 100개소에 무료 와이파이 구축 완료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소통 편의 증진 … 정보화 교육 병행 서천군은 지난 30일, 관내 경로당 100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하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 제고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디지털 시대에 어르신들이 겪는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스마트기기 이용에 따른 통신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경로당 무료 와이파이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단순 통신 인프라 확충에 그치지 않고, 와이파이 접속 방법과 스마트기기 기본 활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도 함께 진행해 실사용 효과를 높였다. 이번 구축으로 어르신들은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건강정보 검색, 손주들과의 화상 통화, 문화콘텐츠 시청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로당은 쉼터를 넘어 디지털 소통과 배움의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웅 군수는 “경로당 무료 와이파이 구축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도록 돕는 중요한 복지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이 편리하고 행복한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보통신 인프라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향후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와이파이 보급을 지속 추진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문해 교육을 병행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 침수피해 농가 돕기 ‘샤인머스캣 팔아주기 운동’ 전개 - 농업인 소득손실 최소화, 따뜻한 위로 전해 서천군은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샤인머스캣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9월 6일 200㎜ 이상 내린 집중호우로 수확을 앞둔 샤인머스캣 하우스가 침수되면서 병해 확산과 낙과 피해가 발생, 상품성이 저하돼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피해 농가의 소득 손실을 최소화하고 심리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샤인머스캣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150㎏의 샤인머스캣이 판매됐으며, 참여 직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피해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도형 소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팔아주기 운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피해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 거행 - 나라 위해 희생한 영령 추모… 군민 안보 의식 되새겨 서천군은 지난 30일 한국자유총연맹 서천군지회(회장 김종문) 주관으로 서천중학교 내 자유수호 희생자 위령탑 광장에서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넋을 기렸다. 의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육군 제8361부대의 조총례, 종교의식, 추념사, 추도사, 유족 대표 헌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기웅 군수는 추도사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하신 분들의 영전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서천군도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군민이 만들어낸 역사 위에 더 크고 당당한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고 군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198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서천군, ‘2025 산업안전 캠페인·제20회 산재장애인 한마음대회’ 개최 - 안전의식 확산·재활의지 고취… 건전한 근로문화 정착 다짐 서천군은 지난 30일 장항읍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사)한국산재장애인협회 서천지회 주최로 ‘2025년 산업안전 캠페인 및 제20회 산재장애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의 안전 인식을 높여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 근로자들의 활력을 회복하는 한편 산재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워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근로자와 고용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해 건전한 근로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자는 취지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산업안전 구호 제창, 산업안전 교육, 산재장애인 한마음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군수 표창(김공수, 김석규), 도지사 표창(임창수), 군의회 의장 표창(이우복), 국회의원 표창(이혜주, 임옥주) 등에게 수여됐다. 김기웅 군수는 “근로자들은 산업현장에서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기업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근로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서천군도 안전한 일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제21회 늘푸른배움터 졸업식 행사 성료 서천군과 서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는 성인 문해·학력보완 평생교육 프로그램 ‘늘푸른배움터’의 성과를 공유하는 ‘제21회 늘푸른배움터 졸업식’을 지난 29일 장항송림동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 교사,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늘푸른배움터는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지역 주민의 초·중·고 학력 검정고시 준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년 현재 초·중·고 과정에 총 2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등과정 2명과 고등과정 3명 등 5명이 졸업했다.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기본 교과 중심으로 운영된 결과, 올해 응시자 14명 중 5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71세 최고령 졸업생은 졸업사에서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며 “대학 진학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축전을 통해 “여러분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진리를 몸소 보여주셨다”며 “배움에서 얻은 지혜와 자신감으로 더 풍요롭고 행복한 내일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2004년부터 「늘푸른배움터」를 운영해 수백 명의 성인 학습자를 배출했으며, 이는 성인 학습자의 꾸준한 도전과 자원봉사 교사의 헌신이 이룬 서천군 교육복지 확대의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서천군, 귀농귀촌인 영농정착 심화 교육 ‘호응’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귀농귀촌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 심화반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기초반교육에 이어 운영된 심화과정으로 농촌생활 적응과 영농기술 향상을 통해 농업ㆍ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귀농귀촌인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심화 영농기술교육, 귀농귀촌 관련 지원사업, 농업경영 전략 등 실질적인 내용과 함께 지역 선도농가 및 선배 귀농인의 영농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도형 소장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인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계별 영농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10월 정기 워크숍 개최 등 3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10월 정기 워크숍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9일 한산초등학교에서 ‘2025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10월 정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정기 워크숍은 서천형 교육과정 혁신을 주도하는 본보기학교 교원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작은학교의 교육과정 특성화 사례’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본보기학교 교원들은 각 학교의 운영사례와 노하우를 나누며 지역 기반 교육과정의 다양화와 내실화를 논의하였다. 특히, 학교별 교육과정 브랜드를 중심으로 운영 경험을 공유하면서 서천의 작은학교들이 교육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학교 모델로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교원 간 네트워크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간 협력체계를 다지고, 공동 프로젝트 운영 및 학생 교류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등 활발한 의견 교환의 장이 마련되었다. 오황균 교육장은 “본보기학교 워크숍은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서천형 교육과정의 질적 도약을 견인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원 간 협력과 학교 간 연대를 강화해 서천학교 살리기 3대 과제의 핵심인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를 지속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서천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서천학교 살리기 3대 과제」의 일환으로, 본보기학교 간 정례적 네트워크를 통해 교육과정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교원 전문성 신장과 지역교육공동체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데 의의가 있다. ◇학부모지원센터, 자녀 특성 이해와 공감 소통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학부모지원센터가 지난 30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특성 이해와 공감 소통’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자녀의 성장 발달 단계에 따른 심리적 특성 이해와 효과적인 소통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김경호 교수가 강사로 초청되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였다. 강사는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 대화법,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견 전달 방법 등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학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의 감정에 귀 기울이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서천중, 진로 연계 청솔드림동아리 축제 개최 서천중학교(교장 조명숙)는 지난 28일 체육관(청솔관)에서 오전(서천초 외 1교 120명), 오후(서천중 180명)로 나누어 300명의 학생이 진로 연계 청솔드림동아리 축제를 즐겼다. 이번 청솔드림동아리 축제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 참여로 여러 분야의 경험을 쌓고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중학교 교육과정 소개와 더불어 서천중학교 동아리 축제 홍보와 경험을 통해 미리 만나는 중학교 학교생활, 동아리 체험 박람회 <진로 꿈드림 마당>을 운영했다. 초등학생들은 시간이 부족하여 18개 동아리 체험을 모두 할 수 없음을 아쉬워하였으며 중학교에 입학하면 더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는 시간이었다. 또한 서천중 학부모회와 서천보건소, 서천교육지원청 WEE 센터의 협조를 통해 더욱 풍성한 진로 꿈드림 마당, 행복드림 마당이 되었다. 조명숙 교장은 “진행요원(STAFF)들의 진심과 열정, 선생님들의 수고로 하나됨과 꿈과 행복을 키워가는 학교이기에 벅차오르는 감정을 갖게 된다고 말하며 서천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하도록 교육과정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참여한 학생은 “정말 재미있었고 중학교 형들의 멋진 모습을 보게 되었으며. 서천중학교 입학 후 나의 모습을 기대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신속한 대응으로 주택화재 인명피해 막아 등 3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신속한 대응으로 주택화재 인명피해 막아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31일 새벽 0시 45분경 마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에 신속히 출동해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주택 거주자인 집주인이 화재를 인지하고 즉시 119에 신고하면서 접수됐다. 서천소방서는 신고 접수 후 신속하게 출동해 내부 화염을 진압하고, 연소 확대를 사전에 차단했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초기 화재 시 신속한 신고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 예방을 위한 주기적인 점검과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청소년문화센터, 제3회 서천군청소년정책제안대회 성료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관장 김묘왕)에서 지난 25일 제3회 서천군청소년정책제안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서천군이 주최하고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며,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진행하였다. 대회는 청소년이 서천 지역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건의·제안하는 활동으로 청소년의 의견을 들음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 정책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공모에 참여한 16개 팀 중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선정된 7개의 팀이 각자 준비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본선의 진출한 정책명은‘서천 청소년 플리마켓 & 문화체험 프로그램 ’, ‘서천2.0 업데이트:「서천 청소년 문화디자인 연구소」가 새로운 패치를 시작합니다.’, ‘청춘ON 페스티벌’, ‘카페인 너 뭐 돼?’, ‘서천 마음 택배 프로젝트 ’, ‘실험체인 2028 대학입시생을 도와줘!!’, ‘라이더들을 위한 힐링 자전거 도로’로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 그중 영예의 대상으로는 ‘서천 마음 택배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김묘왕 관장은 “청소년들이 목소리를 내고 정책에 참여할수록 청소년들이 느낄 수 있는 지역의 변화가 만들어질 것이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변화를 이끌어가고 기성세대가 함께한다면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서천군이 될 것이다”라며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 활동을 강조했다. ◇생태원, 양산 원동습지서 생태조사·생태계 보전활동 진행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 습지센터는 10월 30일 양산 원동습지 일원에서 시민 과학자 대상 현장 조사 지원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 과학에 기반한 모니터링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시민 과학자와 습지센터 전문가가 공동으로 생태계교란 생물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원동 습지에 서식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가시상추,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로, 분포 면적과 좌표를 기록해 정보를 구축했다. 생태계 교란 동물(뉴트리아, 붉은귀거북속)의 출현을 확인하기 위해 설치된 무인센서카메라를 회수하고 촬영자료를 분석했다. 이날 활동에는 시민 과학자와 국립생태원 습지센터 전원이 함께 참여해 조사와 환경정화를 병행했다. 특히 원동 습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서식지 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했다. 이창석 원장은 “시민 과학은 일반 부동 시민들이 생태와 환경의 변화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조사로, 현장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반영할 수 있는 강력한 생태 거버넌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좌표․사진․관찰기록 등 표준화된 데이터는 국립생태원의 생태정보 플랫폼인 에코뱅크(EcoBank)를 통해 공개되며, 원동 습지의 생태적 가치 이해와 우수성을 알리고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에 필요한 과학적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권익옹호 걷기대회 개최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9일 장항송림자연휴양림에서 장애인, 지역주민, 복지기관 및 협력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함께 걸어 봄’ 장애인 권익옹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권리외침’을 시작으로 시상식, ‘함께 깨는 세상의 벽’ 퍼포먼스, 단체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권익옹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행정도우미 김하나 씨는 권리외침 발표를 통해 “장애가 있어도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싶다”며 “존중은 특별한 것이 아니며, 우리 모두가 서로를 동등하게 바라보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함께 깨는 세상의 벽’ 퍼포먼스에서는 차별, 편견, 소외, 배제, 혐오, 장벽 등 장애인 인권을 가로막는 단어가 적힌 송판을 격파하며,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사회적 장벽을 함께 깨뜨리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임향이 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외침을 듣고,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장애인 권익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서천군보건소, 국립생태원, 충청남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이 참여해 ▲장애인학대예방 캠페인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안내 ▲생태환경 홍보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서천신용협동조합, 서천성담, 샐러드담다의 후원과 국립생태원 직원 20명의 자원봉사 참여가 더해졌으며, 국립생태원은 자외선차단마스크 등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상생 실천에 동참했다.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 인식 개선과 권익옹호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따뜻한 빛 선물’ 봉사 등 3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따뜻한 빛 선물’ 봉사 서천읍은 지난 30일 관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복지이장)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노후 형광등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군사1리 신현정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형광등 교체와 함께 고장 난 화재경보기를 직접 수리하고, 해결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는 등 주거 전반을 살폈다. 신 씨는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저소득 가정의 노후 형광등 교체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신현정 씨는 “주민들이 더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종천면위원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종천면위원회는 지난 30일 종천면 화산리 및 산천리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축제장 인근 지역에 방치된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병욱 위원장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꾸준히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종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종로1·2·3·4가동 주민자치회와 교류 한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서울 종로1·2·3·4가동 주민자치위원회 20여 명을 초청해 한산면의 주민자치 활동 현장 소개와 지역문화 체험 교류를 진행했다. 방문단은 한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운영 방식과 주요 활동, 분과별 사업, 주민참여예산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생활환경 개선·지역문화 활성화 사례를 공유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상호 응원과 공감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활기찬 교류가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어 한산모시체험관을 찾아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모시짜기 시연을 관람하고, 신성리 갈대밭을 둘러보며 자연경관을 체험했다. 또 지역 특산주 한산소곡주를 체험하며 한산면 고유의 문화와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유옥규 한산면 주민자치회장은 “한산면을 찾아주셔서 반갑다. 오늘의 만남이 서로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고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종로 주민자치위원회의 방문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류가 양 지역 주민자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종천면 가문수타손짜장 서정희 대표, 이웃사랑 성금 50만원 기탁 종천면 ‘가문수타손짜장’ 서정희 대표가 지난 30일 희망종천후원회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서정희 대표는 “큰돈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병찬 희망종천후원회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후원해 주신 서정희 대표께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헤이 송석항 동죽 수산물 대축제’ 11월 7~9일 개최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헤이 송석항 동죽 수산물 대축제’ 11월 7~9일 개최 서천군은 마서면 송석어촌계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송석항 일원에서 ‘제1회 헤이(HEY) 송석항 동죽 수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5월 문을 연 ‘송석어촌체험마을’을 알리고, 체험과 구매를 연계한 관광 콘텐츠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송석어촌계·송석해의마을 영어조합법인이 주관·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FIPA)이 협조한다. 직거래장터에서 동죽, 꽃게, 자하젓(젓새우), 김 등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초청 가수 공연과 MC 진행, 경품 추첨(대형가전 포함 약 1천만원 규모)도 진행된다. 주민·외국인 계절근로자 즉석 노래자랑, 야시장 먹거리, 문화예술 체험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군은 이번 축제가 어업인 자긍심 제고와 판로 확대, 방문객 유입 및 지역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송석어촌계는 어선어업(꽃게·젓새우), 김 양식, 동죽·바지락·굴 등 패류양식을 병행하며, 패류가 주 수입원으로 연간 15억 원 이상을 올리는 등 견실한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 ◇서천군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성료 - 관내 학교·복지시설 순회…따뜻한 선율로 문화복지 실현 서천군립합창단이 지역 내 학교와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음악회는 공연 수요 기관에서 신청받아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6월 4일 서면초등학교, 6월 23일 장항중앙초등학교, 7월 8일 비인초등학교, 9월 26일 서천노인복지센터에서 차례로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 공연은 10월 28일 비전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레퍼토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서천군립합창단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과 지역을 아우르는 순회공연을 지속해 ‘찾아가는 문화복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署, 산재인·장애인·근로자를 대상 전화금융사기 예방교육 등 3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署, 산재인·장애인·근로자를 대상 전화금융사기 예방교육 서천경찰서는 30일 군민건강복지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년 산업안전캠페인 및 제20회 산재인 장애인 근로자 한마음 대회에서 산재인·장애인·근로자 등 300명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환 대출·수사기관 사칭 등 최근 유행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수법 및 예방법 등을 효과적으로 전파하여 근로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화금융사기 예방 교육에서는 서천군에서 발생한 전화금융사기와 메신저 피싱의 주요 발생 사례 수법·예방법을 설명하여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등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서천경찰서(김영돈 총경)는 “새로운 형태의 범죄가 빠르게 등장하고 있어 경찰과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경각심이 중요하다”라며 “스스로 금융사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제22기 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 양금봉 회장 선임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 회장에 양금봉 서천실버홈 대표가 선임되었다. 양금봉 회장은 “부족한 저에게 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셔서 어깨가 무겁다”라며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서 평화통일 정책의 수립과 추진에 있어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실질적인 통일정책을 건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평화통일이라는 민족적 염원을 이루기 위해 지역과 세대, 정파를 초월한 국민적 의지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11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제22기 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는 출범식과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식을 갖고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통일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금봉 협의회장은 제6대 서천군의회 의원과 제11대 충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천실버홈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지속협, 11월‘가창오리’ 이달의 새로 선정 - 겨울철 금강하구와 생태도시 서천을 수놓는 장관의 주인공 서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상애, 이하 지속협)는 2025년 11월 ‘이달의 새’로 가창오리( Baikal Teal)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가창오리는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는 조류로 몸길이 35~40 cm, 날개길이 21cm이며 수컷의 얼굴에는 노란색, 녹색, 검은색의 독특한 모양의 무늬가 있으며 암컷은 전체적으로 갈색을 띠며, 부리 아래부분에 둥근 흰색 점이 있고 목과 멱이 더 희다. 겨울이면 시베리아에서 남하해 우리나라 하천과 호수, 갯벌 등지에서 월동하는 대표적인 철새로, 특히 서천 금강하구와 서면 부사호, 시초 봉선지 일대는 수십만 마리의 가창오리가 모여드는 국내 최대 월동지이다. 해 질 무렵 수십만 마리가 일제히 하늘로 날아오르는 ‘가창오리 군무’는 마치 거대한 물결처럼 하늘을 수놓으며, ‘자연의 예술’이라 불릴 만큼 장관을 이룬다. 홍성민 지속협 국장은 “가창오리는 겨울철 금강하구와 생태도시 서천을 수 놓는 장관의 주인공으로 이달의 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생태적 자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매월 서천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역에서 관찰되는 대표적인 새를 ‘이달의 새’로 선정해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 11월의 새로 선정된 가창오리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의 생태적 건강성을 보여주는 상징종으로 평가된다. ◇교육지원청,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 간담회 가져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9일 관내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서천 지역의 명소 탐방과 문화 체험을 통해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세 번째 자리이다.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들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문헌서원을 탐방하고, 유생 체험과 국궁 활쏘기를 체험하며 서천 지역 유산과 전통문화를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섬유 향수 만들기 체험에서는 다양한 향료를 직접 선택하고 배합해 자신만의 향을 제작하며 정서 안정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3차 간담회는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들이 우리 지역과 더 친밀히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서천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높여 앞으로 서천 영어교육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산불 피해 지역 시설물 점검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산불 피해 지역 임시 조립 주택 거주 대상자를 위해 30일 영양군과 안전 실태 합동점검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안전보건 문화 확산과 지역기관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임시 조립 주택 안전 점검과 겨울철 대비 안전 수칙 전파에 중점을 뒀다. 최승운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은 “이번 합동점검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대표 공공기관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산불 피해 이후 지역 회복을 위한 산불 성금 지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서천소방서, 2025년 소방발전위원회 정기회의 진행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29일 소방발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2025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소방정책에 대한 보고 및 자문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소방발전위원회 위원과 서천소방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등 정책 자문 ▲소방발전위원회 운영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소방서는 이날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력 강화, 군민 체감형 예방정책 확대,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소방정책의 발전과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정책 추진과 위원회의 적극적인 자문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지사협, ‘마서네 따순반찬’ 지원사업 펼쳐 등 3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지사협, ‘마서네 따순반찬’ 지원사업 펼쳐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홀몸어르신·장애인 등 25가구를 대상으로 ‘마서네 따순반찬’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 해소와 이웃 간 정서적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불고기·장조림·소시지 등 영양과 기호를 고려한 반찬을 구성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반찬 마련 봉사에 참여한 부녀회장은 “작은 상자에 담긴 정성이 어르신들께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구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서네 따순반찬’은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후원과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식생활 개선과 정서적 지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내현 센터장, 서천읍 ‘좋은이웃사촌 183호’ 선정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28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김내현 ㈜약손상담복지센터장을 ‘좋은이웃사촌’ 183호로 선정했다. 김 센터장은 2003~2024년 지역자활센터에서 지역 맞춤형 자활사업을 발굴·육성했고, 현재 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후원회 부회장으로 꾸준한 기부와 봉사에 앞장서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양규 회장은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천읍 포시즌커피, 취약 아동·청소년에 샌드위치 후원 서천읍 소재 포시즌커피 김유리 대표는 지난 29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샌드위치와 음료 20세트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기탁했다. 김 대표는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고문으로서 매달 직접 만든 샌드위치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한편, 후원회는 기탁받은 물품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겨울철 감염병 예방접종 본격화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겨울철 감염병 예방접종 본격화 - 독감 29일 시작…코로나19·대상포진 순차 시행 서천군이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인플루엔자(독감)·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12월부터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서천군보건소는 29일부터 국가사업과 군비 지원을 병행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유·무료 독감 접종을 진행한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인 ▲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군에 주소를 둔 14~64세 주민과 관내 직장인에게는 1인당 1만원의 유료 접종 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과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지정 의료기관 이용이 가능하다. 군에 따르면 지난 절기(2024~2025년) 65세 이상 독감 접종률이 86.3%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접종률을 높이고 중증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12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60세 이상 서천군민은 백신비 지원으로 약 2만원의 시행비 자부담만으로 접종이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전액 무료다. 군은 11월 중 백신 구매와 위탁 의료기관 지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막고 군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천군, 어린이 방문영양교육 2차 운영 완료 - ‘몸에 좋은 간식을 선택해요!’ 체험형 프로그램 호응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원광어린이집을 시작으로 31일까지 관내 어린이 급식소 3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2차 방문영양교육 ‘몸에 좋은 간식을 선택해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간식을 고를 수 있도록 돕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연동화 시청과 강의식 교육을 병행했다. 또한 ▲색칠 놀이 ▲숨은그림찾기 ▲미니게임 등 활동지를 활용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원선임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체험하는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간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천군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학교(총장 정윤)가 위탁·운영 중인 서천군센터는 6명의 전문 영양사가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우산업개발, 사랑나누리 성금 500만 원 기탁 ㈜현우산업개발(대표 김지영, 노광현)은 지난 28일 서천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나누리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받은 사랑을 지역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에서 추진됐다. 김지영 대표는 “현우산업개발은 지역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탁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천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트로트 가수 이승환, 도토리묵 100세트 기탁 트로트가수 이승환은 지난 28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도토리묵 세트 100박스(총 136만원 상당)를 서천군에 기탁했다. 이승환은 “고향 서천군을 방문할 때마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응원에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탁 물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천군장애인복지관에 전달돼 이용자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승환은 같은 날 장항읍 성일복지원을 찾아 ‘세월아리랑’, ‘얼씨구 절씨구’ 등 대표곡으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 박차…서도초, ‘AI융합 코딩’ 교육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 박차…서도초, ‘AI융합 코딩’ 교육 - 저학년 블록 코딩부터 고학년 AI 프로젝트까지 서도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에 발맞춰,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을 전 학교 공동체가 함께 체험하는 ‘AI융합 코딩 교육 주간(2025.10.27.~11.7.)’을 운영했다. 이번 코딩 주간은 학생들이 코딩을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학년별 수준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며, 수준별 맞춤 코딩 교육을 진행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저학년은 놀이로 코딩 기초 개념 습득하고, 중학년은 ‘엔트리’로 환경 주제 실천형 코딩 체험하며, 고학년은 파이썬 텍스트 코딩과 AI-SDGs 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도 함께 참여하여 코딩 교육 문화를 확산한다. 학부모는 자녀와 코딩 콘텐츠를 함께 체험하는 가정 연계 활동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받으며 자녀의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기본소양을 갖추게 된다. 교직원 역시 블록 코딩 체험을 통해 코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서도초 관계자는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코딩 로드맵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효과적으로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 공동체 전체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체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초초, ‘독서 캠핑 별난 또래 놀이’ 운영 시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비롯한 마산·기산·화양·한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등 5개 소규모 유치원이 지난 15일 마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독서 캠핑 별난 또래 놀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작은 유치원 간 교육 협력을 통해 유아들이 또래와 어울리며 다양한 독서활동을 경험하도록 마련된 자리로, 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수업을 진행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유아들은 인형극 ‘초콜릿 과자 나무’를 관람하며 이야기 속 상상 세계를 탐험하고, 교사들이 준비한 동화 소재의 오감 만족 요리 활동과 외부 초청 샌드아트 공연을 즐기며 책 속 이야기를 오감으로 느꼈다. 오후에는 ‘동화 놀이터’ 부스 체험이 열려 ▲책갈피 만들기 ▲팝업북 제작 ▲동화 퀴즈 여행 등 교사들의 아이디어로 꾸며진 부스에서 직접 운영한 놀이 활동이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각 부스를 돌아다니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몸소 체험하고 또래와 협동하며 성취감을 느꼈다. 이번 ‘독서 캠핑 별난 또래 놀이’는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과 교사 주도형 교육과정 운영의 좋은 사례로, 책을 매개로 한 즐거운 독서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지숙 시초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는 “교사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직접 준비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중심으로 놀이하며 협동하고 표현하는 모습을 보니 독서가 생활 속 놀이로 확장되는 힘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Wee센터 교사 감정코칭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27일까지 6주간(총 18시간) Wee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역량 강화 연수 - 감정코칭’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사의 학생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사가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교사의 위기 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대한 필요성과 심리적 소진 예방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현장의 요청으로 개설된 연수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상대방의 감정을 읽고 미러링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라며, “이번 연수에서 그치지 않고 심화 과정도 개설되어 감정코칭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규 교육과장은 “이번 감정코칭 연수가 교사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며 소통하는 행복하고 민주적인 교실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서천의 학교 교사들에게 학생마음건강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이정주 필하의 여정’ 전시회 개최 등 2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이정주 필하의 여정’ 전시회 개최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내달 8일부터 21일까지 ‘2025 서천 올해의 작가전’ 세 번째 사업으로 서예 분야 ‘이정주 – 필하의 여정(筆下의 旅程)’ 전시회를 문화예술창작공간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천 올해의 작가전’은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를 선정·지원함으로써 지역 예술계의 발전과 전시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5년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이정주 작가의 서예 및 문인화 작품 35여 점이 공개된다. 작가는 붓끝의 움직임을 통해 감각적 사유의 여정을 표현하며, 서예를 단순한 문자 예술이 아닌 마음을 다스리는 예술 행위로 풀어내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서예 전시는 아헌 이정주 작가의 세월 속에 녹아있는 느림의 미학과 그 관계에서 파생되어 수없이 잉태되는 내적 울림과 고요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전시”라며 “많은 관람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상담센터, 자살·자해 위험군 ‘집중 심리 클리닉’ 운영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 및 자해 위험성을 지닌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집중 심리 클리닉’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집중 심리클리닉은 자살·자해 위험성이 높고 집중 개입이 필요한 9세부터 24세 이하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지원을 통해 위기 수준을 완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상담센터는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자살·자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조기 개입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내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미희 센터장은 “청소년 시기의 위기와 어려움은 곧 성장의 과정이기도 하다. 우리 센터는 고위기 청소년이 건강하게 회복하고 자신만의 삶을 그려갈 수 있도록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청소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상담, 교육, 위기 개입, 긴급 구조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상담 문의는 청소년 전화 1388 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041-953-4040)로 전화하면 된다. ◇지역재단, 서천군 맞춤형 채용행사 개최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이하 지역재단)은 지난 28일, 국민체육건강센터에서 ‘서천군 맞춤형 채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토비스를 비롯한 6개 기업이 참여해 약 70여 명의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으로 1:1 현장 면접이 이루어졌다. 또한, 고용노동부 보령고용센터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참여한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와 이력서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채용행사는 단순한 일자리 매칭을 넘어,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상호 이해를 넓히고 장기적인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문화관광재단, ‘지역예술가 곽지은 초청 리사이틀’ 개최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1일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두 번째 공연으로 ‘곽지은 리사이틀 – 꽉지의 음악노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지원사업’은 지역 전문 공연예술인의 창작역량을 강화시키고,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보컬리스트 곽지은을 중심으로 남우현(통기타), 최범수(드럼), 노현애(키보드)가 함께하며, 감성적 선율과 따뜻한 가을 정취를 담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컬리스트 곽지은은 교육자이자 음악가로서 수학적 이성과 음악적 감성을 조화롭게 겸비한 아티스트다. 서천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해온 그녀는 2019년 좋은이웃밴드 합류 이후 송림숲무대, 서천민족예술제, 한산모시문화제, 장항꼴갑축제, 군산대학교 청룡제 등 다수 축제와 행사무대를 경험으로 최근에는 공연 기획자이자 사회자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지역 음악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연전시팀(041-957-9035)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천소방서, 다매체 119신고 서비스 적극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음성통화 외에도 문자, 앱,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119에 신고할 수 있는 ‘다매체 119신고 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문자 신고(MMS·SMS) ▲앱 신고(GPS 위치 기반) ▲영상통화 신고(청각·언어장애인 대상) 등으로 구성되어, 음성 통신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신고가 가능하다. 특히 문자 신고는 사진, 영상, 위치 정보를 함께 전송할 수 있어 긴급 상황을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 서비스는 특히 혼자 있는 노약자, 청각·언어장애인, 외국인 등 신고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게 유용하며, 119신고 앱은 ‘119신고’ 또는 ‘소방청 119’ 키워드로 앱스토어에서 쉽게 설치 가능하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다양한 119신고 수단은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군민 모두가 다매체 신고 방법을 숙지하고, 위급 상황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지사협, 10월 ‘찾아가는 안부지원사업’ 추진 등 2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지사협, 10월 ‘찾아가는 안부 지원사업’ 추진 서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찾아가는 안부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저소득 가정 3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소고기미역국, 제육볶음, 청경채볶음, 콩나물무침, 두부조림 등 직접 조리한 반찬과 지역 업체 ‘원단팥빵’에서 후원한 빵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홍경숙 공공위원장은 “매번 이웃을 위해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시는 위원들과 빵을 후원해 주신 원단팥빵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이 없는 서천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정기회의를 통해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 ‘마음건강 지원사업’, ‘온(溫)기 나눔 사업’ 등 3개 특화사업을 선정,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고독사 위험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판교면 지사협,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 봉사 가져 판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어울림센터에서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소고기시래깃국, 갈비찜, 조기조림, 무생채 등 4종으로 구성된 반찬을 직접 조리해 독거 어르신 등 식사 취약계층 31가구에 배달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종하 민간위원장은 “날씨가 쌀쌀해지는 시기에 반찬 배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마산면 농촌보금자리사업 입주 완료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마산면 농촌보금자리사업 입주 완료 - 폐교 위기 마산초 살리고, 지역소멸 대응 ‘두 마리 토끼’ 잡다 서천군은 지방소멸 대응과 면 지역 학교 살리기를 위한 마산면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이 준공과 함께 전 세대 입주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44억 원을 투입해 마산면 신장리 373번지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9호를 건립한 것으로, 올해 8월 준공과 함께 9세대 입주를 완료했다. 앞서 2월 1차 입주를 통해 천안·아산에서 온 3세대가 먼저 정착했으며, 10월 말까지 전 세대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주 현황도 의미가 크다. 대전·경기·강원 등에서 부모와 학생 31명이 새 보금자리로 이주했고, 이 중 마산초등학교에 13명, 병설유치원에 4명이 신입·전입 학(원)생으로 등록했다. 특히 마지막 모집에서는 3세대 모집에 20가구가 신청(경쟁률 6.6:1)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과 학교가 함께 살아가는 모델을 마련했다”라며 “면 지역 학교 통폐합 위기를 막고 인구 유입으로 지역 활력을 높여 농촌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큰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마산면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화양면에도 농촌 유학생을 위한 임대주택 단지(총사업비 49억 원 규모) 조성을 추진해 농촌 정주 인프라 확대와 교육여건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천군, 제11회 군수배 종목별 통합체육대회 8일 개막 - 이틀간 13개 종목 1,500명 참가… 생활체육인 화합의 장 서천군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 화합을 위한 ‘제11회 군수배 종목별 통합체육대회’를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8일 오전 9시 서천국민체육센터 개회식을 시작으로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낚시, 배구, 배드민턴, 볼링, 야구, 족구, 축구, 탁구, 테니스, 피크골프 13개 종목에 1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다. 경기는 서천국민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종합운동장, 한산모시체육관, 장항게이트볼장 등 종목별 특성에 맞는 전문 시설에서 진행된다. 주요 경기는 8~9일 집중 운영되며, 그라운드골프는 10일, 피크골프는 11일 각각 별도 일정으로 운영된다. 김기웅 군수는 “군수배 대회가 11회를 맞으며 서천 생활체육의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며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육 진흥 정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오세영 체육회장은 “동호인들의 열정과 화합이 빛나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더불어 지역 체육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농기센터, 가을배추 무름병 확산, 철저한 방제 당부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가을장마로 잦은 비가 이어지면서 가을배추 무름병 발생이 확산됨에 따라 농가에 예방 중심의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9월 초순 약 200㎜의 집중호우로 초기 생육이 큰 타격을 받았고, 생육기(10월 중순까지) 강우일수 26일로 전년 대비 13일 많아진 이례적 잦은 강우로 과습 피해가 발생했다. 여기에 10월 초·중순 평균기온이 전년 대비 2.9℃, 평년 대비 4.1℃ 높게 유지되며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 병 발생 조건이 더욱 악화됐다. 배추 무름병은 토양 전염 세균성 병해로, 결구기 고온다습·배수불량 조건에서 심하게 발생한다. 감염 초기에 잎 밑동에 수침상 반점이 나타나 위쪽으로 번지며 포기 전체가 물러·부패하고 악취가 동반된다. 발병 후 치료가 어렵고 전염력이 높아 정식 이후~결구 전 예방 방제가 핵심이다. 센터는 포장에서 무름병이 확인될 경우 ▲증상 개체 즉시 제거 ▲전용 약제 살포로 인접 전염 차단 등을 당부했다. 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배추 무름병뿐 아니라 쪽파 잎마름병 등 김장채소 병해가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 위주의 방제로 병해 확산을 반드시 차단해 달라”고 강조했다. ◇장항읍, 장항119안전센터와 무각본 합동소방훈련 실시 장항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장항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무각본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장항읍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장항119안전센터 대원, 민원인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해 ▲자위대원의 화재 신고·전파 ▲부상자 및 민원인 대피 ▲심폐소생술(CPR) 시연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장항119안전센터 주관으로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 교육, 실전 분사 연습 등 후속 훈련도 진행됐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재난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소방안전 대응 역량을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라며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화재 없는 장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역재단, 장항전통시장 오감 만족 행사 운영 등 2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지역재단, 장항전통시장 오감 만족 행사 운영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상권활성화센터가 장항전통시장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장항전통시장 두 번째 이야기’ 오감 만족 행사를 개최한다. 장항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11월 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문화공연 ▲DJ 파티 ▲경품추첨 ▲어린이 놀이터(에어바운스, 오락실) ▲만들기 체험 ▲행운의 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인회가 운영하는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청년들이 운영하는 푸드트럭이 함께 참여하여, 작년보다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립생태원과 함께하는 커피 나눔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 행사장 또는 전통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음료 쿠폰이 증정되며, 해당 쿠폰은 커피차에서 음료로 교환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장항전통시장이 다시금 많은 방문객으로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향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서천경찰서, 어르신 교통 사망사고 예방 간담회 개최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노인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하여 28일 서천읍 소재 (사)대한노인회 서천지회를 방문하여 사고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천경찰서에서 서천경찰서장, 생활안전교통과장 등 4명, 대한노인회 지회장 김윤태 등 3명이 참여하여, 충청남도 및 서천군의 노인사망사고 현황과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야간 보행 자제, 보행시 밝은 옷 입기, 무단횡단 금지 등 노인 보행자가 지켜야 할 수칙들을 거듭 강조하였다. 또한, 매주 열리는 노인대학 수업에 교통사고 사례 교육, 법규준수 교육을 진행하여 서천군 노인교통사고 감소 노력에 총력을 다할 것을 협의했다. 김영돈 경찰서장은 “어르신 보행자, 운전자분들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어르신들의 운전·보행 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홍보 외에도 시설물 점검, 지속적인 단속으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가족센터, 제9회 한국어 발표회 ‘나는야 스피커’ 개최 - 결혼이주여성·외국인 주민 100여 명 참여…서천의 다문화 화합 무대 서천군 가족센터는 지난 24일 센터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한국어 발표회 ‘나는야 스피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는야 스피커’는 결혼이주여성·외국인 근로자 등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교육 성과 발표 무대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는 경쟁·순위 중심 방식을 지양하고 모든 참가자가 함께 즐기는 화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박봉규 오카리니스트 공연을 시작으로 ▲동화구연 ‘며느리 방귀, 천둥방귀’ ▲한국 생활 에피소드 발표 ▲다문화가족 자녀의 가야금 공연 ▲통(通) 콘서트 ‘서천, 우리가 하나로 되는 이야기’ ▲미니 연극 ‘아기돼지 삼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현희 센터장은 “행사를 통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어 실력을 나누고 서천 주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였다”며 “언어와 문화를 넘어 마음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라고 말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따뜻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동체로 성장하는 서천의 모습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교육지원청, ‘서천-Wee Town’ 실무위원 위촉식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7일 ‘2025 학생마음건강통합지원망 서천-Wee Town 실무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관내·외 16개 협력 기관의 실무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천-Wee Town’은 서천 지역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역 내·외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학생마음건강통합지원망이다. 이를 구축하기 위해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관내 주요 기관을 방문하여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그 결실로 16개 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실무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에 위촉된 실무위원들은 서천 지역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고위기 학생 위기대응 ▲정신건강 치료 연계 ▲상담 및 자문 ▲회복적 활동 연계 등의 영역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향후 ‘위기지원팀 실무협의회’ 운영과 ‘실무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더욱 탄탄한 학생마음건강통합지원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서천-Wee Town이 우리 학생들에게 든든한 마음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되어, 더 촘촘한 학생 마음 건강 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소방서·무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자매결연 협약 체결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27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소방서 의용소방대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양 지역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화하고, 정보 공유 및 상호 지원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용소방대 운영 사례를 교류하고, 각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민간 교류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규선 서천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양 지역 의용소방대 간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공동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두 지역 의용소방대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에 공동 발전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공동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생태원,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The Glorious World’ 개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The Glorious World’를 28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에코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9월 13일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과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두 번째로 추진되는 협력·순회전시다. 전시에서는 라그나르 악셀손(Ragnar Axelsson), 마르코 가이오티(Marco Gaiotti), 닉 하네스(Nick Hannes), 크리스 조던(Chris Jordan)의 작품 70여 점이 전시된다. 라그나르 악셀손은 지난 40여 년 동안 아이슬란드, 시베리아, 그린란드 등 북극의 외딴 지역에서 사람, 동물, 자연을 기록해 온 다큐멘터리 작가다. 극지방 주민들과 그들이 직면한 전례 없는 급격한 기후변화를 조명한다. 그의 작품 ‘북극_세상의 가장자리(Arctic-The Edge of the World)’는 에코리움 제1상설주제전시관에서 소개된다. 마르코 가이오티는 매년 지구에서 가장 오염되지 않은 자연 서식지를 탐험하며 촬영을 이어가는 이탈리아 작가다. 서식지 파괴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기록하며, 동물들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강렬한 이미지를 통해 아름다우면서도 충격적인 감정을 안긴다. 그의 작품 ‘사라져 가는 서식지(Shrinking Habitats)’는 에코리움 5대 기후대관 내부에 전시된다. 닉 하네스는 벨기에 출신의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두바이의 인공 환경과 소비문화를 통해 자본주의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 <환희의 정원(Garden of Delight)>이 에코리움 로비에서 소개된다. 크리스 조던은 미국 출신의 사진가이자 예술가로 대량 소비와 환경 문제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숫자를 따라서(Running the Numbers)’와 ‘황홀한 폐허(Ecstatic Desolation)’를 에코리움 로비에서 선보인다. 참여 작가 중 마르코 가이오티는 28일에 열리는 개막식에 참여하여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며, 작품의 감동을 더하기 위해 국민배우인 김혜자 씨가 오디오 도슨트로 참여하여 녹음한 작품 설명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기획전시실에는‘계절의 균열’이라는 기획전을 마련하여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계절별 이상 현상과 기후 문제의 심각성을 다양한 사진과 자료로 전달한다. 이창석 원장은 “이번 전시가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기후변화로 인해 이러한 아름다움이 사라졌을 때 느끼게 될 상실감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작품의 감동이 오롯이 전해져 우리 내면에 가라앉아 있는 기후 의식을 일으켜 세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해양생물자원관 탄소나노점 냄새 저감 기술 개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이하 자원관)은 해양생물을 활용한 탄소나노점 합성시 발생하는 냄새를 저감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양생물 기반 탄소나노점은 항염, 항산화 등의 생리활성과 인체 자극이 작아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특유의 냄새로 상용화에 한계가 있었다. 자원관 연구진은 녹조류인 구멍갈파래를 이용하여 탄소나노점을 합성할 때, 1,2-옥탄디올(Octanediol)을 함께 넣으면 염분성 냄새와 탄내가 저감되고 새로운 향기 성분이 형성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냄새 문제를 개선해 탈취공정을 거치지 않아도 돼 제품생산 과정이 간소화되고 응용 가능성도 높였다는데 이번 연구의 의미가 크다. 김현태 관장은 “이번 연구는 해양생물에 기반한 소재의 한계를 개선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해양폐기물 저감과 자원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서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서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 - 모바일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최대 20% 할인 혜택 제공 서천군은 정부 주도의 대규모 할인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0월 29일~11월 9일) 기간에 맞춰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활성화를 위해 10개 정부 부처와 3만여 개 유통업계·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행사 기간 다양한 추가 할인과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군은 축제 기간 동안 관내 모든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시 최대 20%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모바일(카드) 상품권으로 결제한 즉시 자동 적립되며, 지류 상품권과 정책수당 결제는 제외된다. 예산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할인행사가 지역주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가을 행락철 서천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유용한 혜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 치유의 숲, ‘슬로조깅·노르딕워킹’ 시범 운영 서천군은 군민의 건강 회복과 심신 치유를 위해 11월 한 달간 ‘서천 치유의 숲’에서 슬로조깅과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신체활동 감소와 스트레스 누적으로 인한 건강 저하를 예방하고, 숲속에서 자연스럽게 힐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산림복지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슬로조깅’은 걷기와 달리기의 중간 강도의 유산소 운동으로 관절 부담은 줄이면서 심폐기능과 체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노르딕워킹’은 스틱을 활용해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유럽식 걷기 운동으로 균형 감각과 근지구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운영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지도 아래 주 1회, 회차당 약 60분 진행된다. 참여자는 올바른 자세와 안전 교육을 받은 뒤 숲길을 따라 산림치유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회차별 정원은 15명 내외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서천 치유의 숲 운영사무실(☎ 041-950-8771)로 전화 또는 현장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상규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숲이 주는 치유력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라며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해 몸과 마음을 동시에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댕댕이랑 서해랑!’ 개최 - 반려견 동반여행 활성화로 서천 관광의 새로운 바람 기대 서천군은 지난 17일과 25일 반려견 동반 가을 여행 프로그램 ‘댕댕이랑 서해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맞춰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는 흐름에 발맞춰 기획됐다.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서천의 대표 관광지를 걷고 즐기는 체험형 소풍으로,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서천을 알리는 첫걸음이 됐다. 참가자들은 서해랑길, 장항송림자연휴양림,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등을 걸으며 가을 정취 속 서천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예절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가을 소풍은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가 서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서 서천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5년도 신규직원 공직입문 교육’ 실시 서천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올해 신규 임용된 직원 41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신규직원 공직 입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공직가치를 내면화하여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공감·소통교육 ▲선배공무원 특강 ▲기획 및 보고서 작성법 ▲회계 기초교육 등 기본소양 및 직무교육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공감·소통교육’이 열려 선배 공무원들과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김기웅 군수가 참석해 신규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선배 공무원 특강 시간에는 신규 직원들이 조직생활의 경험담과 업무 노하우를 듣고,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웅 군수는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공직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서천군, 결식우려노인 대상 ‘동절기 대비 생활안전 확인’ 추진 -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식사배달과 함께 안부·생활 안전까지 챙긴다 서천군은 동절기를 앞두고 결식우려 노인 식사배달사업 대상자를 중심으로 ‘생활안전 확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고립 및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수행인력을 통한 안부 확인에 더해 생활환경 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항목은 가정 내 보일러 작동 여부, 전열기구 안전 사용 상태, 위생 및 주거 환경 등이며, 이상 징후 발견 시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복지서비스 연계와 민간자원 지원 등 신속한 보호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식사 지원을 넘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겨울철에는 사소한 안전사고나 단절이 큰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식사배달과 더불어 생활안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통합형 돌봄 복지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을 수행 중인 서천군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등 340명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서천군, ‘스마트농업 정보화 교육’ 성료 - 생성형 AI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실습… 6회 과정 마무리 서천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농업 정보화 교육’을 지난 2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에는 농업인 20명이 참여했으며, 농상품 온라인 마케팅 실무 중심의 총 6회차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스마트스토어 상위 노출 전략, 최적화 상품 이미지·동영상 제작 등 마케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실습 위주로 다뤘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상세 페이지·쇼츠 영상 제작 실습이 호응을 얻었다. 교육 참여자 유혜진 씨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농상품을 수익화하는 실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AI를 활용한 마케팅 역량 강화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충남도립대서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서천군은 지난 23일 충남도립대학교에서 열린 ‘제12회 충청남도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15개 시군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주관으로, 지적 및 공간정보 담당 공무원의 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정확한 토지·재산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이 참가해 실무 중심의 기술 경쟁을 펼쳤다. 군은 실제 군에서 사용 중인 드론과 측량 장비를 활용해 실시간 이동측량, 드론 촬영, 영상 후처리 등 전 과정을 현장에서 수행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데이터 정합 과정에서 우수한 정확도를 보여 종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무협 민원지적과장은 “현재 드론지적측량규정이 제정되는 등, 지적 분야에서 드론의 활용도가 증대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지적 관리와 효율적인 재산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서천군은 24일 서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언어·문화 차이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이 주변의 위기 신호를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자살에 대한 이해 ▲위기상황 대화기법 ▲도움 요청 및 연계 방법 ▲지역 정신건강 지원 체계 안내 등이 포함됐다. 군은 외국인 주민의 특성을 고려해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번역된 우울·자살 선별조사를 활용했으며, 교육 이수자가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외국인 주민도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주변의 고통 신호를 알아채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안전망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제5회 로봇끝장개발대회’ 성료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제5회 로봇끝장개발대회’ 성료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 제5회 서천로봇끝장개발대회’를 지난 22일(초등부)과 24일(중등부) 미래봄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로봇 코딩교육의 일상화를 목표로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로봇축구와 자율주행 문제해결 종목으로 운영되었으며, 총 31개 팀 116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엔트리 기반의 블록 코딩을 활용해 직접 로봇을 조작하고, 팀별 전략과 협업을 통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반 역량을 키웠다. 로봇축구 종목은 4인 1팀으로 구성되어 3대의 로봇이 3:3 방식으로 맞붙는 토너먼트 경기로 치러졌다. 각 팀은 골키퍼와 공격수 역할을 분담하고, 정해진 규칙 안에서 로봇을 조작해 득점을 겨루었다. 경기는 5분 단판으로 진행되었으며, 동점일 경우에는 승부차기로 승패를 결정했다. 자율주행 문제해결 종목은 3인 1팀으로, 참가자 각자가 맡은 로봇으로 주어진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동물 구출’, ‘공기 정화장치 작동’, ‘전기차 충전’ 등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 수행 시 라인트레이싱, 센서 활용, LED 제어 등 인공지능 요소를 접목해 창의적 해결 능력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사전 연습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고, 기자재 확보가 어려운 학교를 위해 로봇 장비 대여, 찾아가는 컨설팅도 운영했다. 지도교사 대상 사전 협의회를 통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대회 공정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대회 결과,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교육장상이 수여되었으며, 금상 수상 팀의 지도교사에게는 교육장 표창이 전달된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로봇과 AI 기술을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교가 디지털 기반 융합교육을 자연스럽게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남부체험교육원,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 운영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 25일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 대상 35가족이 참여하는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부체험교육원 토요가족체험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은 3개의 실내체험실(▲푸른날개바다▲초록날개땅숲▲별빛날개우주), 1개의 실외체험장(▲모험날개마을)에서 미래·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교육과 특별체험 ‘염색놀이’ 를 실시할 계획이다. 참가 가족들은 천을 접고 고무줄로 묶고 파란빛의 쪽염액으로 염색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인내의 가치를 느꼈다. 염색이 완성되는 동안 가족 간의 대화와 웃음이 이어졌고,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자랑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천을 물들이며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기다림 속에서 색이 점점 변해가는 모습이 마치 가족의 마음이 하나로 물드는 것 같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주 원장은 “토요가족체험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인성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 배우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키워가겠다”라고 전했다. ◇오성초, 청소년 그리기·붓글씨대회 및 신석초 백일장 참가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 1~6학년 학생 총 14명은 지난 23일 서천문화원에서 열린 ‘제52회 청소년 그리기·붓글씨대회 및 신석초 백일장’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서천문화원이 주최하였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르기 위한 지역 대표 문화행사이다. . 학생들은 백일장과 그리기 부문에 나누어 참여하여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백일장 부문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에 맞추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글을 완성했으며, 그리기 부문 학생들은 자연과 사람, 상상 속 장면 등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예술적 재능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 참여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예술의 가치를 배우고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을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화양초, 1박 2일 대전 과학·예술 체험 활동 가져 화양초등학교(교장 이근용) 6학년 인성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2025 실천중심 학생 인성동아리 과학·예술 체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 주도성을 바탕으로 인성교육 친화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체험 첫날부터 봉사를 실천하며 인성교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동 중 경유지인 익산역에서 역 주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국립중앙과학관으로 이동하여 천체관측소와 창의나래관 등에서 과학교육을 체험하고, 한밭수목원과 대전엑스포공원 체험을 통해 환경 및 미래 교육을 경험했다. 저녁에는 연극 관람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숙소에서 평가회를 통해 하루의 활동을 돌아보며 자기주도적인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볼링 체험과 유성온천공원 족욕 체험으로 건강 활동을 진행했고, 귀가 중 익산역에서 다시 한번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1박 2일 체험활동은 소규모 인원(6명)으로 진행되어 학생 개개인에게 집중된 맞춤형 교육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솔자 2명(담임교사 1명, 교직원1명)이 학생 개개인의 안전과 학습을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었으며, 대중교통을 활용한 이동 과정과 숙소 배정까지도 학생 중심으로 유연하게 계획할 수 있었다. 이는 학생들의 주도성과 인성 함양을 극대화하는, 작은 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교육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화양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직접 계획하고 참여한 이번 1박 2일 체험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기르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배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