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 장구3리, 사랑을 전하는 행복밥차 운영 등 1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 장구3리, 사랑을 전하는 행복밥차 운영 종천면은 지난 14일 서천군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종천면 장구3리 마을에서 ‘행복밥차’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밥차’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지역복지 연계사업으로,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이에 더해 종천면은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와 찾아가는 복지상담까지 진행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행복밥차를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따뜻한 정을 전달해주신 노인복지관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복지안전망을 더욱 확대해 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항읍,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장항읍에서 주민들의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4일 옥산2리 성용화 이장과 주민 노데이지 씨가 장항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각 50만 원,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두 사람은 매년 꾸준한 기부로 ‘장항읍의 대표 좋은이웃’으로 불린다. 앞선 13일에는 ‘장항역왕갈비탕’ 윤석찬 대표가 셀프바 수익금으로 마련한 28만 원 상당의 백미(20kg) 5포를, 익명의 주민은 25만 원 상당의 샤인머스캣 10박스를 기부해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김성흠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금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항읍연합모금 계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지원에 활용되며, 후원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서해병원장례식장 대표이사, 판교면에 후원금 기탁 서천읍에 위치한 서해병원장례식장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판교나눔사랑후원회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판교면 내 소외계층 및 취약 가정 지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하 판교나눔사랑후원회장은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3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 17~18일 개최 등 1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제3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 17~18일 개최 - 10월 17~18일 판교전통시장 일원… 체험·공연·전시 한자리 서천군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판교전통시장 일원에서 ‘제3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축제는 판교면 도토리묵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특산품 ‘판교 도토리묵’ 홍보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도토리묵 만들기 ▲묵무침 요리 체험 등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향토음식·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야간에는 ▲영화 상영 ▲삐에로 공연 등 문화공연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또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장미사진관, 판교극장 등)에서는 전문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판교 현암마을 기획 전시전’이 동시 개최돼 축제의 문화적 깊이를 더한다. 백찬기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판교 도토리묵 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맛 좋고 건강에도 좋은 도토리묵을 즐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갯벌 방문자센터 건립 ‘순항’… 내년 11월 개관 목표 - 상설전시관·생태교육실·휴게 라운지 갖춘 해양생태 허브 서천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의 보전 가치와 생태적 중요성을 알릴 핵심 인프라인 ‘서천갯벌 방문자센터’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충남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 일원에 들어서는 방문자센터는 총사업비 약 171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지하 1층, 연면적 약 2,200㎡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기초공사가 한창이며, 2026년 11월 준공·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에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의 생태·문화·역사를 다루는 상설전시관 ▲갯벌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생태교육실 ▲유부도의 사계를 담은 실감 영상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 특히 1층 실감 영상실은 360도 벽면을 적용해 서천갯벌의 대자연을 몰입형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고, 4층 휴게 라운지는 투명한 외관으로 송림 숲과 갯벌 조망을 극대화했다. 대형 전광판을 통해 서천갯벌에 서식하는 동식물도 소개할 예정이다. 군은 센터가 완공되면 해설사 기반의 교육·탐조·홍보 거점이 마련돼 지역 해양생태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갯벌 방문자센터는 단순 전시를 넘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 가꾸는 보전·교육·관광의 중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도시재생 거점시설 공사 박차 가한다 - 운영·관리 계획 수립 본격화… 주민 의견 반영해 활용도 높인다 서천군은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기반인 거점시설 조성 공사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준공 이후 안정적 운영을 위한 운영·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터미널 일대 거점시설인 ▲복합이음센터 ▲다함께 상생하우징이 단계별 공정을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군은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품질 점검을 최우선으로 두고, 단계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설계 적정성과 시공 품질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게다가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활용도를 고려한 공간 구성을 반영해, 단순 시설을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준비 중이다. 운영·관리 측면에서는 ▲관리 조직 구성 및 인력 배치 ▲시설 유지·보수 체계 ▲안전관리 방안 등을 포함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더불어 주민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대관·이용 절차도 구체화해 누구나 편리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8월 22일 주민협의체 전체 회의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운영·관리 계획을 공유했다. 서천군과 지속가능지역재단, 현장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으로 주민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현장에서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운영 방향 설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계환 도시건축과장은 “거점시설은 도시재생의 대표 성과이자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인프라”라며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시공을 이어가고, 주민 목소리를 반영한 운영으로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5년 정부혁신 우수부서 3곳 선정 서천군은 지난 13일 정부혁신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군정 혁신에 기여한 부서를 대상으로, ‘2025년 정부혁신 우수부서’를 선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 플랫폼‘소통24’와 서류심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상하수도 사업소 ▲복지증진과 ▲ 보건행정과 3개 부서가 최종 선정됐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서천 유부도와 군산 개야도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군산시와 협력, 해저관로 매설 구간 단축 및 상수관로 공동 활용을 통해 22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복지증진과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복지체계 구축으로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관리해 주민 안전망을 강화했다. 보건행정과는 저소득 고령 여성 대상 암 검진 지원과 이동검진 확대를 통해 검진 수검률을 크게 높이며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수상은 각 부서의 창의적인 노력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전 부서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헌혈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은 지난 13일 헌혈 장려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헌혈자 상품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웅 군수, 성낙준 혈액원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천군협의회 이상순 회장, 관계 공무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자발적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천군 헌혈 참여자는 ▲2023년 649명, ▲2024년 723명, ▲2025년 9월 기준 671명으로 점차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일부 개정된「서천군 헌혈 및 장기등 기증 등록 권장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 것으로, 조례 개정을 통해 헌혈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군은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서천사랑상품권을 지원하고, 혈액원은 서천군에서 헌혈에 참여한 주민에게 헌혈 1회당 서천사랑상품권(지류) 1만원권을 지급하게 된다. 상품권 지급은 10월 중 헌혈분부터 적용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헌혈자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해 자발적 참여 확대를 기대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저소득 한부모가정 아동 사시 치료 지원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저소득 한부모 가정 아동의 사시(斜視) 치료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펼쳤다. 대상 아동은 심한 외사시를 앓고 있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미뤄왔던 초등학교 4학년 남아로, 사시는 두 눈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질환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 저하나 정서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담당자는 장항읍 맞춤형 복지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실명예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수술비와 회복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동은 오는 12월 전주 온누리안과에서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아동의 보호자인 한 모 씨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수술을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돼 큰 힘이 된다”며 “자녀가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가정별 맞춤형 사례관리로 취약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목표로 복지, 건강, 교육 등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농협·농협 서천군지부, ‘우리 쌀 소비 촉진·나눔 캠페인’ 전개 등 1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농협·농협 서천군지부, ‘우리 쌀 소비 촉진·나눔 캠페인’ 전개 서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창호)과 농협 서천군지부(지부장 조성배)는 지난 13일 서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쌀(서래야쌀) 소비 촉진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쌀 소비 감소와 수입 곡물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안전하고 품질 좋은 국산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추석 명절 장보기에 나선 고객들에게 우리 쌀(서래야쌀)을 직접 나눠주며 우리 농산물 애용을 당부했다. 최창호 조합장은 “서래야 쌀은 서천에서 정성껏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쌀”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조합원과 고객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고, 건강한 밥상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농업협동조합과 농협 서천군지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리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해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는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교육청 학교지원센터, 학교 수목 관리 컨설팅 진행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3일 장항초등학교에 학교 수목 관리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수목 관리 전문 자문위원을 위촉해 학교 자체의 조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되었다. 특히 소나무를 중심으로 교내 수목의 바른 전지법, 병충해 예방 및 거름 주는 방법 등 일상적인 관리 방법을 통해 효율적으로 학교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서천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특색사업으로 학교 수목 관리 컨설팅을 시행해 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수목에 대한 이해를 높여 체계적이고 안전한 학교 숲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센터, 주말전문체험 ‘코드네임 꿈해랑!!’ 운영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은 지난 11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말전문체험 ‘코드네임 꿈해랑!!’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근현대 역사 공간과 디지털 기반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체험은 논산 선샤인랜드에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선샤인 스튜디오에서 근대 복식을 착용하고 ‘포토빙고 미션’을 수행했다. 세트장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완수하고 친구들과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후 밀리터리체험관에서는 서바이벌 게임과 차량·시가지 사격 등 디지털 체험활동이 이어졌다. 실제 전투 현장을 방불케 하는 체험 속에서 청소년들은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체험을 경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옷을 입고 미션을 수행하는 게 재미있었고, 사격 체험이 실제 같아 짜릿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농협, 추석 연휴 보이스피싱 주의 안내 캠페인 전개 서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창호)이 지난 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보이스피싱 주의 안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천농협 하나로마트 및 서천읍민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금융사기 피해유형과 예방 요령을 홍보하였으며,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피해 사례를 알리고, 의심 전화·문자를 받았을 때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낯선 전화로 금전 요구 시 즉시 끊고, 가까운 금융기관이나 경찰에 확인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창호 조합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사기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조합원과 지역민 모두가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지속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농협은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지역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내 차에 꼭 비치하세요”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5인승 이상 차량에 ‘자동차 겸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차량용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율적인 비치를 당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차량용 소화기는 5인승 이상 승용차와 승합차에 반드시 비치해야 하는 필수 안전장비로, 화재 발생 초기 1~2분 이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 대형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특히 터널, 주차장 등 밀폐된 공간이나 교통 혼잡 지역에서 발생하는 차량 화재는 급속한 연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운전자 스스로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차량용 소화기는 작은 장비이지만 초기 화재를 막는 든든한 생명지킴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차량 내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익혀 유사 시 신속히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30회 비인면민 화합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등 1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제30회 비인면민 화합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비인면은 지난 4일 비인중학교에서 ‘제30회 비인면민 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비인면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행사는 오전 8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제기차기, 박 터트리기, 고무신 던지기, 투호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민속놀이와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 마을 대항전으로 펼쳐진 경기에서는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며 주민들의 단합을 보여줬다. 부대행사로는 노래자랑, 초대가수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이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이상주 비인면체육회장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기는 면민들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화합과 소통으로 더 발전하는 비인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종천면, 하반기 숨은자원찾기 행사 진행 종천면은 지난 13일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올바른 폐기물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관내 18개 마을 곳곳에서 배출된 재활용품과 농약병 등을 직접 수거·분리하여 파지 2톤, 고철 0.5톤, 공병 612병 등을 자원화하여 마을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 실천에 앞장섰다. 새마을협의회 남녀지도자 장동완·김금자 회장은 “주민 모두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종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천년 공원’ 예초 작업 진행 – 수국동산·맥문동 동산 중심으로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 한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천년 공원’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과 한산면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예초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가을철 공원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이른 오전부터 수국 동산과 맥문동 동산의 잡초 제거, 산책로·휴게시설 주변 정비 등을 진행했다. 유옥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스스로 나서 우리 마을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작업으로 천년공원은 수국과 맥문동 경관을 중심으로 정돈된 모습을 갖추게 됐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 어르신 무료 접종 의료기관 15일부터, 보건소 29일부터 서천군 보건소는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 ▲서천군 무료 접종 대상자 ▲유료 접종 대상자 등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접종 시기와 장소가 각각 다르다. ▲국가 무료 접종은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와 임신부는 지난 9월 29일부터 접종이 시작되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오는 10월 15일부터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군은 국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주민을 위한 군 자체 무료 및 유료 예방접종도 함께 시행한다. 무료 접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본인 ▲심한 장애인 ▲보건소 등록 재가암 및 당뇨환자이며, 보건소 및 각 보건지소·진료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유료 접종은 14세~64세의 군민과 서천군 소재 직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접종비는 1만원이다. 접종은 보건지소·진료소는 10월 22일부터, 보건소는 10월 2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특히 보건지소의 경우 순회진료 일정에 따라 운영되므로 사전 확인 후 방문이 필요하다. 나성구 소장은 “인플루엔자는 면역이 약한 군민에게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해진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 -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병원성AI·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 서천군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등 주요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대비해 농업축산과에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가금농가 38호, 양돈농가 10호를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농장별 예찰활동 강화 및 방역 취약시설 점검·보완 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가금류 방사사육 금지, 축산차량 소독 강화, 분뇨차량 이동 제한 등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차단방역 준수사항 홍보를 지속 추진하여 농장 간 수평전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방제단 4개 반을 편성, 철새 도래지와 방역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주요 진입로에는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여 차량·사람 출입 단계부터 감염요인을 차단하고 있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겨울철은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등 전염병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축산농가는 소독과 출입통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방역상황실(☎041-950-438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천군, 벼 직파재배 현장 평가회 개최 - 벼 직파재배로 생산비는 내리고, 농가소득은 올리고!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서천군 화양면 고마리 일원에서 벼농사 생력화와 저탄소 농업실천 확대를 위한 ‘벼 직파재배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직파재배 농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파 시범사업 추진성과 및 분석, 농가사례 발표, 유형별 직파 전시포장의 생육상황을 비교 ․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벼 직파재배는 관행 기계이앙과 달리 볍씨파종 및 육묘 작업이 생략되어 드론산파의 경우 노동시간 최대 93%, 경영비 최대 83%가량 감소되는 효과가 있고, 수확량 또한 관행 농가와 비슷하여 농가소득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분석했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농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경영비 증가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벼 직파재배 기술을 확대 보급하여 서천 쌀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벼 직파면적을 ‘25년 현재 150ha까지 확대 보급하였으며, 벼 직파재배와 같이 스마트 농업기술과 저탄소 영농 실천을 위한 기술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초면 신흥2리, 주민 참여 마을 대청소 펼쳐 시초면 신흥2리는 지난 3일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대청소와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들은 마을회관 주변 예초 작업과 불법 투기 쓰레기 수거 등 2시간가량 마을 곳곳을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분리수거 방법을 안내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엄진화 신흥2리 이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2025서천생활문화주간 ‘생활문화축제’ 개최 등 1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2025서천생활문화주간 ‘생활문화축제’ 개최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3일부터 일주일 간 ‘2025서천생활문화주간’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생활문화예술 동호회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제2회 장항마을 음악축제와 연계하여 공연·전시·체험·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기간 중 서천문화예술창작공간에서는 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온새미로’전시와 국제미술심포지엄 전시가 일주일간 운영되고, 18일에는 ‘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하여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원들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생활문화축제는 서천군미디어센터 야외광장에서 개최되며 댄스, 하모니카, 연극, 판소리 등 20여 개의 생활문화 동호회 무대 공연과 주민 참여형 체험 부스, 청년 문화·예술 체험 부스,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가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후 7시부터는 야외영화상영회 ‘맘마미아!2’를 상영하여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생활문화축제가 주민들이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일상에서 문화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청소년문화센터, 차(char)차차 화분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 15일 국립청소년바이오농생명센터와 함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차(char)차차 화분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친환경 자원인 바이오차(char)의 개념과 활용 가치를 배우고, 일상 속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소년들은 발포세라믹 화분을 직접 제작하고, 바이오차를 활용해 친환경 화분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흥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청소년들은 완성된 화분에 식물을 심고 가꾸면서 스스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받았다. 단순히 체험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된 것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국립청소년바이오농생명센터의 전문적 자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의 바이오·농생명 교육을 접목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환경 소재와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면서 환경 보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장항점빵·램프카페와 업무협약 서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달 30일, 장항에 위치한 ‘장항점빵&램프카페’와 직업체험 및 직업 훈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 관계자와 대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체험 및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운영 ▲심리·정서 지원 공간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장항점빵&램프카페는 실질적인 직업 체험의 장르로서 청소년들이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립 기반 마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장항점빵&램프카페 관계자 또한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실질적인 기술을 배우고, 지역 사회에서 주체적인 삶을 꾸려갈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저희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며,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청소년 지원 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041-953-4040)로 문의하면 된다. ◇청소년문화센터, 플라스틱 새 활용 PBL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은 지난 8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총 7회기에 걸쳐 폐플라스틱 새 활용 PBL(문제중심학습)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PBL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학습 방식으로,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천적 경험을 중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폐플라스틱을 새롭게 활용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데 의의를 두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협력 속에서 서로 다른 방식의 성과를 만들어냈다. 한 팀은 폐플라스틱 화분과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서천소방서 서천119안전센터, 서림지구대, 서천우체국을 직접 방문해 새활용 사례를 알렸으며, 또 다른 팀은 프로그램 과정을 촬영해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다시 활용하면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웠고, 우리가 만든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직접 전하니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서천우체국 한 관계자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찾아와 의미 있는 활동을 전해줘 감사하며, 환경을 지키려는 마음이 많은 사람에게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화재대응능력 2급 훈련 ‘구슬땀'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충청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64회 화재대응능력 2급 자격시험’에 대비해 실전 중심의 반복 숙달 훈련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사다리 등반 ▲소방펌프차 조작 ▲로프매듭법 ▲화재진압 4인조법 등 10개 실기 평가항목을 체계적으로 실습하며, 화재진압 전문기술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서천소방서는 소속 응시자 3명을 대상으로 6명의 교관이 참여하는 멘토링제를 도입해 개인별 취약 종목을 중점 보완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훈련을 이어갔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화재대응능력 자격은 소방대원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문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조부모·친인척 돌봄 가정에 ‘가족돌봄수당’ 지원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조부모·친인척 돌봄 가정에 ‘가족돌봄수당’ 지원 - 맞벌이·다자녀·한부모 가정 대상… 최대 월 60만 원 지급 서천군은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부모와 친인척(4촌 이내)이 영유아를 돌보는 가정에 ‘가족돌봄수당’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4개월 이상~47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둔 맞벌이, 다자녀, 취업 한부모 가정으로, 부모와 자녀 모두 충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조부모 또는 친인척이 월 40시간 이상 아동을 돌보는 경우 월 30만원이 지원된다. 단, 어린이집·유치원(09~16시) 돌봄 이용 가정이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는 조손가정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매달 1일부터 15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도 해당 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행사 성료 서천군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9월 한 달간 기념 주간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해 치매조기검진 집중 운영, 전통시장 합동 캠페인, 유관기관 및 관내 사업체와 연계한 치매인식개선 교육과 홍보 등 다채롭게 마련돼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쉽게 치매 서비스 정보를 접하고 인식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특히 국립예산 치유의 숲에서는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 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돌봄 부담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가족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보호자 간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천군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지원(치료관리비·조호물품·실종예방 등) ▲인지강화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인식개선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치매 예방관리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기념 주간행사를 통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소,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진행 - 지역주민 대상 혈압·혈당 측정 및 올바른 복약 지도 실시 서천군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레드서클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천군약사회와 협력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인지와 혈압·혈당 관리가 취약한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로 ▲혈압·혈당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 정보 제공 ▲올바른 약 복용법 교육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키오스크 체험 등 생활밀착형 건강 정보를 폭넓게 전달했다. 특히 서천군약사회 소속 약사 2명이 직접 참여해 복약 지도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디지털배움터 강사들이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였다. 이 같은 통합형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여자정보고, 전국미용예술경연대회 2년 연속 석권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여자정보고, 전국미용예술경연대회 2년 연속 석권 - 13개 종목 참여, 대상 및 그랑프리 포함 금·은·동 종합 67개 수상 서천여자정보고등학교(교장 전휴황)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전북도지사배 전국미용예술경연대회에서 26명의 학생이 참가해 대상과 그랑프리상을 포함해 금·은·동상 종합 67개를 수상했다. 충남도지사배 미용경기대회에서도 17명의 학생이 출전해 금·은·동상 25개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에 돌풍을 일으킨 지 불과 한 달 만이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 전북지회(지회장 최인자)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헤어미용, 피부미용, 네일미용, 메이크업 등 미용의 대표 분야별 70여 개의 세부 종목으로 치러진다. 종 목별 대상 수상자 중에서도 특히 성적이 우수한 일반부(성인) 8명과 고등부 8명을 선발해 전북도지사상을 수여하고 취업과 대학 진학에 연계하고 있다. 작년 2024년 같은 대회에 참가한 서천여자정보고는 당시 19개를 수상했지만, 올해는 그 3배가 넘는 67개를 거머쥐었다. 이 중, 대상은 메이크업 분야의 아트마스크 종목에 참가한 뷰티디자인과 2학년 송서현 학생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번 수상자 명단에는 뷰티디자인과 학생들뿐만 아니라 융합미디어과 1학년 박여연 학생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충남 특성화고 중에서 유일하게 부전공 제도를 운용하는 서천여자정보고등학교는 졸업할 때까지 고교학점제를 통해 타 학과의 수업을 24학점 이상 수강하면 해당 학과의 부전공을 인정해 생활기록부와 졸업장에 학과명을 병기하고 있다. 대학의 복수(부)전공과 유사한 제도이다. 뷰티디자인과의 메이크업 과목을 1년째 수강 중인 박여연 학생이 웨딩 메이크업 은상, 속눈썹 익스텐션 종목 동상을 취득하며 미디어 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전북미용대회 수상 소식이 전해진 후, 전휴황 교장은 지난 2일 오전 뷰티디자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전 교장은 이 자리에서 “충남, 전북, 광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열리는 미용대회에서 연이어 큰 수상 실적들을 낸 본교 학생과 교사들이 실력으로 인정받게 되어 자랑스럽다”라며 “실력만큼 중요한 것은 바른 인성이라며, 내면까지 아름다운 ‘뷰티풀 인재’가 되어 스스로 빛나고 나아가, 지역을 넘어 전국구 명문 특성화고로 거듭나는 우리 학교의 성장 신화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여자정보고는 융합미디어과, e-shop경영과를 포함하여 올 12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수상자 명단 [아트마스크] 2학년 송서현(대상), 3학년 신채원(그랑프리), 2학년 김태양(그랑프리), 3학년 오유미(금상), 2학년 정수현(금상), 2학년 원효린(은상), 2학년 이서윤(은상), 2학년 소서현(동상) [속눈썹 익스텐션] 1학년 조유현(그랑프리), 1학년 최주연(금상), 1학년 나경림(은상), 1학년 박서아(은상), 1학년 서유민(은상), 1학년 이윤지(동상), 1학년 박여연(동상) [웨딩 메이크업] 1학년 조유현(그랑프리), 1학년 최주연(금상), 1학년 이윤지(은상), 1학년 박여연(은상) [얼굴 관리] 3학년 박은정(그랑프리), 3학년 김예솔(금상), 3학년 김유림(금상), 3학년 신세빈(은상), 3학년 정세연(은상) [C컬 드라이] 3학년 신채원(그랑프리), 3학년 김예솔(금상) [클래식 남성헤어] 3학년 조윤빈(동상) [헤어나이바이트] 3학년 조윤빈(금상) [브레이드 헤어스타일] 2학년 김민지(금상) [살롱 업스타일] 3학년 조윤빈(그랑프리), 2학년 김예지(그랑프리), 2학년 김민지(금상), 2학년 김지우(금상), 2학년 정수현(금상), 2학년 허주현(금상), 2학년 신연서(은상), 2학년 김가람(은상), 2학년 김다은(은상), 2학년 소서현(은상), 2학년 김수빈(은상), 2학년 이연우(은상), 2학년 장다희(은상), 2학년 김태양(동상), 2학년 최고은(동상) [퍼머넌트 와인딩] 2학년 김가람(그랑프리) 2학년 원효린(금상), 2학년 이서윤(금상), 2학년 이연우(금상) 2학년 김지우(은상), 2학년 김수빈(은상), 2학년 김다은(은상), 2학년 장다희(은상), 1학년 박서아(은상) [입체 네일아트] 2학년 김예지(그랑프리), 2학년 송서현(그랑프리), 3학년 오유미(금상), 2학년 김태양(은상), 2학년 신연서(은상), 2학년 허주현(은상), 1학년 이은영(은상), 3학년 이채원(동상), 3학년 정세연(동상), 2학년 최고은(동상) [평면 네일아트] 1학년 배진희(은상), 2학년 김수빈(은상) [판타지 메이크업] 3학년 이채원(은상), 3학년 정세연(은상) ◇장항중,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및 이웃 나눔 활동 장항중학교(교장 박윤신)는 지난 1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송편 빚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장항 성주1리, 원수 1리, 휴먼시아 경로당과 성일복지원에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께 전통 간식을 전달해 드리며 마음을 나누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가을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담당 선생님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였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송편을 빚으면서 명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꼈고, 마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드리니 더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어 책임감도 커졌다”라고 말했다. 장항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 및 체험 활동을 지속으로 이어가며,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배우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산초 교육공동체 고구마 수확 행사 진행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달 27일 교육공동체(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졸업생) 25명 정도의 구성원이 함께 모여 학부모님이 교육 기부한 텃밭에서 고구마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 기.고.만.장의 의미는 기산초, 고구마가, 만드는 장학금의 뜻으로 졸업생과 마을공동체의 학교살리기 차원으로 조성된 기산초 사랑후원회에서 실시한 사업이다. 졸업생 및 내빈 중에서 참석하는 분은 기산면장, 기산초 총동창회장, 기산초사랑후원회장, 졸업생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저녁돌봄을 위한 냉장고 기증식도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신 학부모(김성은)님은 “올해 고구마 수확량이 많아 수익금이 늘어날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다은 학생은 “선배님과 부모님들이 고구마 수확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제가 캔 고구마가 엄청나게 커서 신기했어요”라고 말했다. 이번 고구마 수확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천 교장 선생님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기산초 학부모님들과 교육공동체 구성원, 졸업생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습지생태원의 가을’ 프로그램 운영 등 1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습지생태원의 가을’ 프로그램 운영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야외 전시 공간 ‘습지생태원’을 활용한 체험형 생태해설 프로그램 ‘습지생태원의 가을’을 10월부터 11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습지는 영구적 또는 일시적으로 습윤한 상태를 유지하며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땅을 말한다. 이번 습지 생태해설프로그램은 국립생태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습지의 생태 가치를 이해하고 습지식물을 직접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전문 생태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습지 생물의 서식지와 탄소 흡수원으로서의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주요 식물의 특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은 10월과 11월의 주말과 공휴일이며, 참가를 원하는 관람객은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부스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또한, 해설과 야외 체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습지 도안이 새겨진 ‘습지와 생태’ 손수건이 제공된다. 이 손수건은 습지 풍경을 이루는 수생과 습생 식물을 학습할 수 있는 교구로도 활용 가능해 참가자의 지속적인 자연 학습을 돕는다. 이창석 원장은 “이번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국립생태원 습지에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습지의 중요성을 쉽게 알리겠다”라며 “앞으로도 생태 가치 인식함양을 통한 국민 공감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항공공도서관, ‘부커스(bookers)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운영 장항공공도서관(관장 박윤미)은 비대면 정보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2025년 10월부터 ‘부커스(Bookers)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기존 소장형 전자책과 달리 이용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PC⋅스마트폰⋅태블릿 등을 통해 신간 및 베스트셀러 등 인기 전자책을 예약이나 대기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최신 콘텐츠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 장항공공도서관의 ‘부커스 구독형 전자책’은 전자책, 오디오북, 전자잡지 등 약 16만 여권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매월 약 1,500 여권의 신규 자료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장항공공도서관 정회원은 1인당 매월 10권까지 14일간 대출 가능하며, 기간 만료 시 자동 반납된다. 이용 방법은 ▲장항공공도서관 홈페이지 접속(로그인 후 이용) ▲모바일 앱 ‘부커스’ 설치 후 이용 ▲부커스 공식 홈페이지(PC 웹 또는 앱) 접속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항공공도서관은 기존 소장형 전자책 서비스와 더불어, 이번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더 풍요로운 온라인 독서 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태원, IUCN 세계보전총회서 ‘한국 도시 자연기반해법 강화’ 성과 알려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2025 IUCN 세계보전총회(World Conservation Congress) 한국 환경부 홍보관에서 10월 10일 날 ‘한국 도시 자연기반해법 강화’를 주제로 세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보전총회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4년에 한 번 개최하는 국제 환경 회의다. 이번 총회는 아부다비에서 지난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7일간 열린다. 총회에서는 전 지구적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각국 정부, 기관, NGO, 전문가, 기업 등이 모여 국제 사회의 정책 방향과 구체적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서 국립생태원 강성룡 팀장은 ‘한국형 도시 자연 기반 해법 지표 개발 주요 활동 및 성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지구관측그룹 산하 생물다양성관측네트워크(GEO BON) 전 의장인 마이크 길(Mike Gill) 박사와 일본지구환경전략연구소(IGES) 안드레 메이더(Andre Mader) 책임연구원이 ‘국제 사회 도시 자연 기반 해법 적용 사례 및 유관 지표’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IUCN의 로레다나 스쿠토(Loredana Scuto)와 토니 넬로(Tony Nello)가 직접 참여하여 IUCN의 관련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며 국제적 견해를 더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세션을 통해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한국형 도시 자연기반해법 강화 활동 성과를 국제 사회에 알려 자연 보전 분야의 위상을 높이고, 해외 유관 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해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자연보전 및 자연기반해법 분야의 최신 국제 동향을 국내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창석 원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도시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생태중심적 자연기반해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세션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전 세계와 공유하고, 자연보전 분야에서 국제사회를 선도하는 역할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이·미용 봉사’ 전개 등 1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이·미용 봉사’ 전개 한산면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는 추석을 앞두고 교통이 불편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분과 위원과 관계자 15명은 9월 한 달 동안 주말마다 신성리, 나교리, 야인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을 도왔다. 이번 봉사에는 한산농협 앞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연주헤어 원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커트는 물론 천연 재료를 활용한 염색과 두피 케어까지 정성껏 제공했다. 기다리는 시간에는 치킨과 과일 등 간식을 마련해 웃음과 담소가 끊이지 않았다. 한 어르신은 “차가 없어 미용실에 가기 힘든데 이렇게 찾아와 주니 명절에 자식들이 보면 무척 기뻐할 것 같다”라며 환하게 웃었고, 또 다른 어르신은 “내년에도 꼭 다시 와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만족해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산사랑후원회, 추석 명절맞이 꾸러미 배부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8가구에 설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후원회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식료품 120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전달하며 안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 받은 어르신은 “추석을 앞두고 이런 정성 가득한 선물을 받으니 마음이 참 따뜻하다”라고 말하며 “덕분에 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주변 이웃을 돕고자 하는 회원들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문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제63회 군민의 날 기념식 성료 등 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제63회 군민의 날 기념식 성료 - 군민 거리 퍼레이드로 화합과 자긍심 다져 서천군은 지난 1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제63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께 온 100년, 함께 갈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천 발전의 주역인 군민들의 노고를 기리고, 공동체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충남도의회와 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향우회,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봄의 마을 광장에서 문예의 전당까지 이어진 1km 거리 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주민예술단과 13개 읍·면 주민들이 풍물과 무용 공연을 선보이며 참여했고, 각 마을은 특색 있는 의상과 소품으로 개성을 뽐냈다. 특히, 퍼레이드에 마지막에는 각계각층의 군민대표 10여 명이 무대에서 ‘군민과의 약속’을 상징하는 열쇠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식전공연, 군정 경과보고, 시상식, 기념사와 축사, 축하영상 상영, 군민의 노래 제창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군민대상 시상식에서는 ▲교육·문화 부문 황길남 ▲체육발전 부문 김척수 ▲지역개발 부문 이문복 ▲사회봉사 부문 김내현 씨가 선정됐으며, 군정 발전 유공 주민 13명도 표창받았다. 군산시장을 비롯한 6개 자매도시도 축하 영상을 보내 서천군민의 날을 함께 기념했다. 마지막으로 테너 안철준과 소프라노 안하영의 듀엣 공연, 초대가수 장선호 씨의 무대가 펼쳐져 분위기를 돋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기웅 군수는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미래에 희망이 넘치는 서천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 추석맞이 전통시장 상인 격려 및 주민 소통 김기웅 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지난 1일 한산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일 서천특화시장, 3일 장항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김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전통시장은 지역공동체의 중심이자 서천 경제의 버팀목인 만큼, 군에서도 시장 활성화와 상인들의 안정적인 영업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천군은 추석을 맞아 시장 내 환경정비와 서천특화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서천군, 3분기 청년 행복 주거비 신청·접수 서천군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3분기 청년 행복 주거비를 신청·접수 받는다. 신청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19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전세 또는 월세로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주택을 대출로 구매했을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월세는 보증금 5,000만 원 이하에 월세 60만 원 이하여야 하고, 전세는 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에 한하며, 이 경우 전입신고와 함께 확정일자를 부여받고 3개월이 경과해야 한다. 또한, 매매는 2022년 1월 1일 이후 대출을 승인받은 무주택자에 한한다. 가구별 지원 규모는 월 15만 원에서 최대 29만 원까지로 가구원수는 세대주와 미성년자 자녀로 산정하며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www.seocheon.go.kr/scyouth)-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서천군, 서천갯벌 세계유산 교원연수 프로그램 성료 - 교사들이 먼저 배우고, 학생들에게 전하는 세계유산의 가치 서천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의 보편적 가치와 생태·문화적 우수성을 교육 현장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한 ‘서천갯벌 세계유산 교원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원연수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상·하반기 각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84명의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유부도 갯벌 일원에서 운영됐다. 관내 교사들은 서천갯벌의 생태적 기능과 문화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세계유산의 교육적 활용방안을 심도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과정은 ▲갯벌 생태 현장 탐방 ▲전문가 특강 ▲교과 연계형 수업 기획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 교원들은 해양환경교육의 전문성과 실천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멸종위기 물새와 다양한 저서생물이 서식하는 서천갯벌의 생물다양성을 직접 확인하며, 학생들에게 체험형·참여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연수에 참여한 서천교육지원청 이동규 교육과장은 “갯벌을 직접 걸으며 살아있는 생태계를 마주하니, 교과서 속에서만 접하던 세계유산의 가치가 생생하게 와 닿았다”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자연유산을 자신 있게 소개하고 가르칠 수 있어 뜻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갯벌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소중한 자연유산이자 탄소흡수원”이라며, “앞으로도 서천갯벌을 활용한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지역과 세계유산이 함께 성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보건소, 모자건강증진 부모 특강 성료 - 자녀 발달 이해와 부모 역할 주제로 강연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1일 ‘제20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부모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자녀 양육에 관심 있는 부모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송유진 호서대학교 보육교사교육원 전임교수가 ‘자녀와 대화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의에서는 자녀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부모 역할과 소통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서천군보건소와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서천군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서천군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도초, 유치원생-초등생 함께 한복 패션쇼 열어 등 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도초, 유치원생-초등생 함께 한복 패션쇼 열어 서도초등학교(교장 김미애)는 지난달 30일 유치원생들과 1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한복 패션쇼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유초이음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배우고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유치원생들과 1학년 학생들은 수줍으면서도 당당한 걸음으로 런웨이를 걸으며 자신들의 멋을 뽐냈다. 학생들은 사전에 추석의 유래와 풍습, 한복의 종류와 입는 법 등을 배우며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패션쇼가 끝난 후, 학생들은 선배 교실을 찾아다니며 명절 인사를 나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으며, 투호, 산가지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를 즐겼다. 학생들은 웃고 응원하며 어울리는 가운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문화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서도초의 ‘유초이음교육’은 연중 다채로운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유치원생과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까지 서도초는 유초이음교육의 일환으로 수영 학습, 농촌 체험학습, 동물원 현장학습 등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러한 활동들은 학생들이 교실이라는 공간을 넘어 더 넓은 세상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다. 김미애 교장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시기는 인성과 사회성 발달에 매우 중요한 때”라며, “앞으로도 유초이음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도서관, 비인초서 진로독서 아카데미 성료 - 그림책 ‘드로잉 탐정단’과 함께하는 드로잉 놀이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에서는 지난달 30일 비인초등학교에서 전교생 30명을 대상으로 유진 그림책 작가를 초청하여 그림책 ‘드로잉 탐정단’과 함께하는 드로잉 놀이를 주제로 한 진로독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리기’를 단순한 미술 수업이 아닌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독서 활동이다. 유진 작가는 ‘드로잉 탐정단’, ‘표정 연습’, ‘놀이터에 간 아빠’, ‘겁이 나는 건 당연해’ 등 다수의 그림책 작품에서 글과 그림을 모두 책임지고 활동해온 작가로, 참가 학생들에게 직접 드로잉 놀이를 함께하며 창의적인 그림 표현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진행된 진로독서 아카데미는 학생들이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활용해 몽타주 놀이, 그림술래잡기 등 작가와 함께 다양한 주제로 그림을 그려보는 형태의 체험형 독서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작가님이 강조한 것처럼 그림은 잘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잘 보는 것이 중요하고 잘 보는 힘은 창의력이 기초가 된다는 말씀처럼,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강의가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는 눈의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송림초, 성일복지원서 오카리나·방송댄스 공연 펼쳐 송림초등학교(교장 심재엽)는 지난 1일 성일복지원을 방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움다움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카리나 연주와 방송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송림초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으로, 복지원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이 시작되자 복지원생들은 환한 미소로 꼬마 손님들을 맞이했고, 학생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에 박수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송림초등학교는 지난 6월에도 서천군노인복지관에서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은 또 한 번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우리가 연주한 모습들을 즐겁게 봐주셔서 보람 있었다. 오카리나 연주와 방송댄스 실력을 더 키워 내년에 다시 찾아오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송림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해본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야외 전시 공간 ‘습지생태원’을 활용한 체험형 생태해설 프로그램 ‘습지생태원의 가을’을 10월부터 11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습지는 영구적 또는 일시적으로 습윤한 상태를 유지하며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땅을 말한다. 이번 습지 생태해설프로그램은 국립생태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습지의 생태 가치를 이해하고 습지식물을 직접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전문 생태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습지 생물의 서식지와 탄소 흡수원으로서의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주요 식물의 특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은 10월과 11월의 주말과 공휴일이며, 참가를 원하는 관람객은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부스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또한, 해설과 야외 체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습지 도안이 새겨진 ‘습지와 생태’ 손수건이 제공된다. 이 손수건은 습지 풍경을 이루는 수생과 습생 식물을 학습할 수 있는 교구로도 활용 가능해 참가자의 지속적인 자연 학습을 돕는다. 이창석 원장은 “이번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국립생태원 습지에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습지의 중요성을 쉽게 알리겠다”라며 “앞으로도 생태 가치 인식함양을 통한 국민 공감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집을 고치고 삶을 보듬는 맞춤형 복지 실현 등 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집을 고치고 삶을 보듬는 맞춤형 복지 실현 서천읍은 최근 주거환경이 열악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사례관리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치고, 개선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물품을 지원했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정리되지 않은 생활 물품과 쓰레기로 위생과 안전에 취약한 상황이었다. 이에 서천읍과 서천군노인복지관이 협력해 집 안 정리와 청소를 지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서천읍은 새롭게 정비된 집을 둘러보며 주민의 만족도를 확인하고 생활 물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약속했다. 대상자는 “집을 깨끗하게 정리해주고 필요한 물품까지 지원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앞으로도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면, 숨은자원찾기 및 환경정화 활동 펼쳐 서면은 지난달 3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자원찾기 및 마량포구 환경정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숨은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량포구와 서면 주요 도로변, 관광지를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서면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서면 새마을회는 “주민과 단체가 함께한 이번 활동이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상광 서면장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면은 매년 명절 전후로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오며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참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판교나눔사랑후원회, 이웃과 함께 나누는 추석명절 나눔 판교나눔사랑후원회는 지난달 30일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60세대에 쇠고기, 모시송편, 조미김, 한과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훈훈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정(情)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후원회 회원과 복지 이·반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은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라는 덕담을 건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종하 후원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나눔에 참여해주신 후원회원과 봉사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으로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희망종천후원회, 70가구에 명절꾸러미 나눔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르신 7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명절 꾸러미는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란, 소불고기, 과일, 김, 송편 등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희망종천후원회,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천면주민자치회, 종천면새마을지도자회, 종천면이장단협의회 위원 등 종천애(愛)희망발굴단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꾸러미 포장을 했다. 또한, 종천애(愛)희망발굴단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병찬 후원회장은“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나눔으로 행복한 종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산면,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산면은 지난 1일 한산사랑후원회, 한산면이장단협의회,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125가구를 대상으로 행복꾸러미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모시송편, 약과, 꿀, 식혜, 두유 등 다양한 명절 먹거리가 담긴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명절을 외롭게 보내실 어르신들을 찾아뵈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진 한산사랑후원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정겨운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한산면의 여러 단체가 뜻을 모아 이웃을 돌보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주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한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비인후원회, 추석 맞이 소고기 나눔행사 실시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소고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약 100만원 상당의 소고기를 지원하며,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근찬 회장은 “추석은 함께 나누는 정이 더욱 빛나는 명절”이라며 “이번 소고기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읍새마을협의회, 추석 맞아 무연분묘 벌초 봉사 - 둔덕리 공동묘지 일원 환경정화로 따뜻한 고향 이미지 조성 서천읍새마을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서천읍 둔덕리 일원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연분묘 벌초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벌초 작업은 추석을 맞이해 봉분은 있으나 가족이나 친지 등 후손이 없는 무연분묘의 주변 환경을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해 실시됐다. 봉사자들은 둔덕리 일원 공동묘지 내 무연분묘 600여 기를 정성껏 벌초하고 도로변 잡목과 잡초를 제거해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벌초 작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새마을협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 밖에도 환경정화 활동, 숨은 자원 찾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비인면, 숨은자원찾기 행사서 재활용품 1.9톤 수거 비인면은 지난달 28일 '2025년 3/4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통해 총 1.9톤에 달하는 숨은 자원을 수거했다 . 이번 행사는 비인면 새마을지도자회,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협력해, 비료포대, 고철, 깡통, 폐지 등 마을 곳곳에 방치되었던 재활용 자원들을 집중적으로 처리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폐지, 고철, 깡통, 농업 부산물인 비료포대 등을 도합 1,900kg(1.9톤) 수거하는 실적을 달성했으며 수거된 자원은 즉시 전문업체를 통해 반출되어 자원순환했다. 정호 비인면장은 “앞으로도 이처럼 주민들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비인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삼육수산·서천재림교회, 서천읍과 마서면에 조미김 200박스 기탁 추석 명절을 맞아 삼육수산(대표 김문호)과 서천재림교회가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육수산과 서천재림교회는 지난 1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조미김 200박스를 기탁했으며, 이어 2일에는 마서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또다시 20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총 400박스의 조미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배부돼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쓰였다. 삼육수산 김문호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양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회장은 “귀중한 후원품을 기탁해 주신 삼육수산과 서천재림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위문가정에 따뜻한 발걸음 등 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위문가정에 따뜻한 발걸음 - 김기웅 군수, 복지시설 3곳·국가유공자 유족 위문… 취약층 159가구에도 위문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3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국가유공자 유족을 위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김 군수는 성도원, 서천군노인요양시설, 성일복지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국가유공자 유족을 찾아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김 군수는 “명절에도 군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명절마다 팀장급 이상 공무원과 저소득 가정이 1:1 결연을 맺고, 관내 취약계층 159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군, 재산세 납기 10월 15일까지 연장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영향… 납세자 불이익 방지 조치 서천군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2025년 9월 부과된 재산세의 납기를 오는 10월 15일까지 연장한다. 연장 대상은 9월 부과된 ▲재산세(토지·주택) ▲지역자원시설세(소방분)다. 군에 따르면 지방세 시스템은 현재 정상 운영 중이나, 일부 서비스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있어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납기 연장을 결정했다. 한편, 재산세 자동이체는 지난 9월 30일 정상적으로 출금되었으며, 미출금 건은 10월 15일까지 세액공제가 환원된 금액으로 가산세 없이 납부할 수 있다. ◇서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2026년 주민제안사업 심의 - 148건 제안 접수… 온라인 투표 10월 1~15일 진행 서천군은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3차례 열고 주민제안사업 심의를 마쳤다. 회의에는 이수영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참여예산위원 20여명이 참석해 군정 발전 방향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제안사업을 논의했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으로, 군 사업부서가 집행하는 일반공모사업과 읍·면 주민자치회가 발굴·기획하는 읍면자치계획사업으로 나뉜다. 올해 공모에는 총 148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문화·관광 분야가 가장 많았고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안 사업도 포함됐다. 군은 일반공모 제안사업에 대해 주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서천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사업 3건을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투표 결과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결과와 합산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확정된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제도”라며 “예산 편성과정에 군민 여러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년 농업기술보급 종합평가회 개최 - 군, 벼·원예작물 작황 및 기후변화 대응 모색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0일 농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업기술보급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벼와 원예특작 분야를 통합해 2025년도 작황 분석 및 병해충 발생 동향에 관한 정보 등을 공유함으로써 내년도 최고 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방안 등을 모색했다. 본격적인 벼 수확기까지 10일 이상 남았지만, 앞으로 큰 이변이 없다면 올해 작황은 지난해에 비해 10a당 쌀 수확량이 2~2.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참석 농업인들은 갈수록 증가하는 집중호우와 폭염 피해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신품종 보급과 논 타작물 이모작 작부체계 기술에 관심이 높았다. 특히, 최근 중국 등지에서 날아오는 해충인 혹명나방과 멸구류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폭염으로 세대가 단축되고 있어 방제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피해 예방 및 대응에 큰 관심을 보였다. 농촌 고령화와 농자재값 인상 등으로 농업인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 경영비를 줄일 수 있는 벼 직파 재배 기술에 대한 문의도 많았다. 참석자들은 교육 후 지역적응성 평가를 위해 30개 벼 품종을 식재한 품종별 비교 전시포를 둘러보며 품종에 대한 특성 및 병해충 저항성 등을 살펴 앞으로 종자 선택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 평가회에 참석한 김기웅 군수는 “갈수록 빈번한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농업인들의 걱정이 더 커지고 있다.”라며,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역특화품목 육성 및 생력화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 도예 전시회 작품 기증식 개최 - 박광천 대한민국 도예 명장 작품 기증… 상시 전시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서천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1층 로비에서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 도예 전시회 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증식은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 ‘1500년의 한산모시와 조선백자 만남 展’에 출품된 작품을 지역기업인과 도예 명장이 서천군에 기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기증 작품은 ㈜이룸건설 장현준 대표의 ‘한산모시매기문’, ㈜천우 윤상규 대표의 ‘한산모시짜기 여인상과 널기’, ㈜부강이엔지 전형권 대표의 ‘한산모시짜기’, 전원 도예연구소 대한민국 도예 명장 박광천 작가의 ‘모시풀과 바래기’, ‘신성리 갈대밭’등 총 5점으로 작품은 군청 1층 로비와 2층 북카페에 전시된다. 김기웅 군수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예술 자산을 기반으로 한 도예 작품을 통해 군청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하며 서천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기증식을 통해 공공기관 내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고, 청사의 품격을 높이는 한편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연잎밥 만들기’힐링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한산면 동산리 치매안심마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잎밥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연잎 세척, 찹쌀 씻기, 재료 담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음식 만들기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얻는 한편,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한 어르신은 “내 손으로 연잎밥을 만들어 보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다양한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산면 동산리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곳으로,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 치매 파트너 양성,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 친화적 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천군,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회의 개최 - 지도·점검 결과 공유 및 퇴직연금 교육 진행 서천군은 지난 29일 관내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노인복지시설 지도·점검 결과 △퇴직연금 교육 △장기요양기관 갱신심사 등 다양한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지도·점검 결과에서 지적된 예·결산 관리, 퇴직금 운용, 식재료비 수입 관리, 인건비 지출비율 준수 등 주요 사항을 집중 교육해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퇴직금 운용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근로복지공단 보령지사 강사를 초빙, 퇴직연금 가입의 중요성과 운용 방법에 대한 강의와 함께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푸른씨앗) 설명회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나문숙 센터장은 “이번 회의가 장기요양기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열심히 배워서 어르신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