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면, 봄철 산불유급감시원 안전보건교육 진행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면, 봄철 산불유급감시원 안전보건교육 진행
한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산불유급감시원 근무를 시작하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한산면은 7명의 유급감시원을 배치해 분담 마을별로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감시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의 소각행위, 농업부산물 소각, 입산 시 라이터·버너 등 인화성 물질 휴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산불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 업무 개시에 맞춰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안전장비 착용 요령, 산불 진화 시 행동수칙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중대재해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감시활동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항읍 거주 한국인·김지후 부부, 자녀 입학 기념해 학용품 나눔
한국인·김지후 부부는 둘째 자녀 한정현 군의 초등학교 입학을 기념해 장항읍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입학생 2명에게 31만원 상당의 학용품과 책가방, 텀블러 등으로 구성된 ‘입학 책가방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자녀의 첫 입학이라는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새 출발을 앞둔 아이들에게 작은 응원과 격려의 의미를 담았다.
한국인·김지후 부부는 “새로운 환경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역시 이번 나눔을 통해 함께 기뻐하고 나누는 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홍순경 민간위원장은 “자녀의 첫 입학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의 이름으로 전해진 이번 후원은 지역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사례”라고 말했다.

◇문산면 구준상 씨, 문산사랑후원회 나눔릴레이 제136호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원을 기탁한 은곡리 주민 구준상 씨를 ‘문산 사랑 나눔人 제136호’로 선정했다.
구준상 씨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판교면 적십자회장 임일순 씨, 사랑의 후원금 기탁
판교면직십자회장 임일순 씨는 지난 20일 판교나눔사랑후원회에 이웃사랑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임일순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종하 후원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