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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재단, ‘지역 관광 추진 조직 육성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1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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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지역 관광 추진 조직 육성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1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지역 관광 추진 조직 육성 지원사업’ 공모 선정

 

서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역관광추진 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이끌 ‘지역관광추진조직’(DMO: Destination Management & Marketing Organization)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에 재단은 신규 1단계로 선정되어 2년간 국고 2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기초·광역지자체가 참여,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기초 4곳, 광역 2곳이 선정되었다. 기초지자체의 경우 1단계는 서천문화관광재단과 영암문화재단이 최종 선정되었다.

 

한편 서천문화관광재단에서는 ‘서천군 문화관광 DMO 협력 거버넌스 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민을 중심으로 한 서천관광협의체를 구축하고 역량 강화를 통한 실험 사업 연계를 추진하며, 한산소곡주, 장항송림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 자원 연계 기반 체류형 관광 실험 프로젝트 <서두르지 마, 천천히>’를 추진할 계획이다.

 

 

◇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양식조리기능사 자격 과정 운영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11일 결혼이민자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다(多)잡(Job)고(Go)! 마스터 클래스–양식조리기능사 자격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서천 관내에서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동행복지재단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후원받은 기금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양식조리기능사 자격 과정(35회기)을 시작으로 ▲온라인 마케팅 과정(15회기) ▲오피스 전문가 과정(25회기) ▲사회적협동조합 ‘이음 밥상’ 운영 실무 과정(10회기)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결혼이민자는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문적으로 배우고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대가 크다”라며 “열심히 배워 앞으로 취업이나 창업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는 지난 10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협의회 임원과 읍·면 사무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동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인사말,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서면위원회와 마서면위원회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이 서천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산 회장은 대회사에서 “서천군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운동의 가치가 지역 사회 곳곳에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환경정화와 이웃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2026년 상반기 행정실장 간담회 개최

- 뇌과학 기반 감정코칭과 내면힐링으로 교육행정 전문가 역량 강화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0일 관내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행정실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학기 맞이 공직기강 확립 및 주요 비위행위 예방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적정규모 학교 육성 지원, 선제적 재난 대비 시설 점검 등 당면한 주요 행정 현안에 대해 일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뇌과학 기반 감정코칭과 내면힐링’을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강연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감정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기법을 배우며,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정서적 공감 능력을 함양하는 데 큰 호응을 얻었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서 교육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행정실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감정 코칭 교육을 통해 쌓은 내면의 힘을 바탕으로 활기차고 행복한 학교 현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두가 존중받는 서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경찰서,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3-S 운동 추진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11일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3-S(Senior, Safe, Slow) 교통안전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S 교통 안전 운동’은 Senior(어르신 보호), Safe(안전한 교통환경), Slow(서행 운전)을 핵심가치로 내세운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고령자 친화적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서는 앞으로 교통경찰과 지역 경찰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교차로와 사고 다발 구간에서는 교통안전시설 인프라 확충과 함께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서행 운전과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하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김영돈 경찰서장은 “서천군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어르신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민 모두가 서행과 양보 운전을 실천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11일 군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할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에게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생존율은 약 2.4배, 뇌기능 회복률은 약 3.3배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연대회는 오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예산군)에서 열릴 예정이며,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소방서는 각 부문별 1팀씩 총 2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팀은 5명에서 8명 이내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경연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상황 대처 능력, 무대 표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각 부문 1위 팀은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3월 19일까지 서천소방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심폐소생술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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