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대한민국 모델 산업의 위상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헌신해 온 김석산 충남 서천군시니어모델협회장이 ‘2026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서 뜻깊은 공로대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노고를 화려하게 꽃피웠다.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조명하는 ‘2026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이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석산 회장은 ‘모델 발전 부문 공로대상’의 수상자로 단상에 오르며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 상은 단순한 화려함을 넘어, 척박했던 국내 모델 업계의 질적 성장과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온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그런 만큼 김석산 모델의 이번 수상은 한국 모델 산업의 저변 확대에 이바지한 그의 열정이 맺은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뜨거운 축하 열기로 가득 찼던 시상식 현장, 장내 아나운서의 호명과 함께 무대에 오른 김석산 모델의 모습은 단연 돋보였다. 화려하고 세련된 패턴이 가미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베테랑 모델 특유의 당당하면서도 품격 있는 발걸음으로 참석자들의 열띤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과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가뭄 속 단비 같은 파격적인 주거 혁명이 청양에서 시작된다. 충남도가 저출산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무주택 서민에게 완벽한 주거 사다리를 제공하기 위해 야심 차게 꺼내든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이 청양군에 342세대의 거대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 16일, 도청 상황실은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의 탄생을 알리는 열기로 가득 찼다. 김태흠 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그리고 김병근 충남개발공사(이하 충개공) 사장은 ‘청년 및 신혼부부 내 집 마련 기회 제공을 위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견고한 삼각 편대를 구축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총 1,13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청양읍 교월지구(1만 3,580㎡)에는 84㎡형(34평) 104호와 59㎡형(24평) 78호 등 총 182세대가, 정산면 서정지구(8,905㎡)에는 84㎡형 96호와 59㎡형 64호 등 160세대가 들어서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의 가장 눈부신 매력은 바로 ‘6년 뒤 확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지방선거의 시계추는 쉼 없이 돌아가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지만, 최소한의 룰조차 정하지 못한 국회의 무책임한 직무유기에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가 매서운 칼을 빼 들었다. 도의회는 기계적인 인구수만을 잣대로 삼아 농산어촌의 정치적 숨통을 가차 없이 조이는 현행 선거구 획정 방식에 반기를 들며, 즉각적인 ‘공직선거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도의회는 지난 1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붕괴 위기에 놓인 농어촌의 절박한 목소리를 대변했다. 홍성현 의장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안일함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예비후보자 등록 기간이 지났음에도 국회 정개특위는 선거구 획정조차 매듭짓지 못하는 참담한 촌극을 벌이며 유권자와 후보자 모두를 혼란의 늪으로 빠뜨렸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매번 반복되는 지각 처리를 꼬집으며, “정치적 이해관계에 휘둘리는 방식을 탈피해, 독립적인 기관이 선거구를 획정하고 국회가 의결만 하는 방식으로 판을 완전히 뒤엎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비판의 화살은 척박한 지방 현실을 외면한 ‘맹목적 인구 기준’으로 꽂혔다. 당장 현행법상 인구 5만 명 선이 붕괴된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동반 상승해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충남 서천군은 농가의 영농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이자 부담이 전혀 없는 ‘농업인 월급제’의 적극적인 활용을 독려하고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초를 기점으로 농업용 휘발유, 경유, 등유 등의 면세유 판매가격이 10% 내외로 상승했다. 특히 관내 50여 농가(26ha 규모)가 블루베리, 애플망고, 토마토, 딸기 등을 재배하는 시설원예 가온(난방) 재배의 경우 등유 사용 비중이 높아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 일반 농가 역시 봄철 농기계 운영에 면세유가 필수적이어서 경영비 가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러한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군이 강조하는 대책은 ‘농업인 월급제’다. 이는 가을 수확기에 편중된 농가 소득을 매월 급여처럼 나누어 선지급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는 제도다. 농업인 월급제 신청 대상은 관내 벼 및 지역특화작목(서래야 원예농산물) 재배 농가 중 지역농협과 자체 수매 약정을 체결한 자로 약정 수매금액의 60% 내에서 농가당 총 8개월간 최대 300만 원까지 분할 지급한다. 이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연이은 집중호우가 남기고 간 깊은 생채기를 말끔히 씻어내고, 군민들의 찬란한 일상 회복을 향한 잰걸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기웅 군수를 필두로 30여 명의 관련 부서장이 머리를 맞댄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년간 매섭게 몰아친 집중호우로 무너져 내린 공공시설물을 본래의 굳건한 모습으로 되돌리고, 사업 과정의 빈틈을 메워 향후 닥쳐올 우기를 완벽히 대비하기 위한 치열한 점검의 장으로 마련됐다. 군의 단단한 복구 의지는 이미 눈부신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군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체 660개소의 복구 대상지 중, 군민의 삶과 직결된 하천과 산사태 피해지, 마을 안길 등 공공시설 복구 사업은 367개소가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단 1개소만이 사전절차를 밟고 있으며, 10개소는 치밀한 설계를 진행 중이다. 무려 337개소에 달하는 현장이 이미 첫 삽을 떴거나 성공적으로 준공을 마쳐, 전체 공정의 약 97%가 한 치의 오차 없는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거센 장마가 도래하기 전 모든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이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맞춤형 영양 지원 프로그램인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결핍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필수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프로젝트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1,078명이 집중 관리를 받았으며, 그 결과 빈혈 감소율 66.5%, 대상자 만족도 94.6점이라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군은 올해(2026년) 자체 군비를 추가로 확보해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약 120명의 대상자를 추가로 선정하여 더 많은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대상자 선정 기준도 한층 합리적으로 개편됐다. 기존 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에서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변경됐다. 단,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아동수당 수급 가구는 별도의 소득·재산 조사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두었다. 지원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지역 사회의 모세혈관과도 같은 우체국 집배원들과 손을 맞잡고 철통같은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나날이 심각해지는 고독사 문제를 원천 차단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고립 가구를 구출하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군은 지난 10일 서천우체국,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쾌거다. 동네 구석구석을 가장 잘 아는 집배원들의 지역 밀착형 방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현장 중심형’ 복지 모델의 표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우편물 배달을 넘어 ‘생명과 안전’을 배달하는 데 있다. 서천우체국 소속 집배원들은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100가구를 2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문을 두드린다.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온정이 담긴 지원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핀다. 특히, 우편물이 비정상적으로 쌓여 있거나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충남 서천군 장항읍이 주민들의 환한 미소와 함께 더욱 따뜻하고 정겨운 마을로 새롭게 도약한다. 장항읍 주민자치회(회장 정영면)는 ‘2026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제안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지역사회에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할 ‘행복한 미소 공동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행복한 미소 공동체 사업’은 단순히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이웃 간의 단절을 허물고 친절 문화를 확산시켜 장항읍 전체를 하나의 따뜻한 유기적 공동체로 탈바꿈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미소 운동’이 지역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다채롭고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마을 대청소와 연계해 환경과 마음을 동시에 정화하는 ▲‘클린 스마일 캠페인’을 시작으로,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장항읍 행정복지센터 내 ‘스마일 포토존’ 조성이 진행된다.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골목 상권에도 활기찬 웃음이 더해진다. 지역 내 상가를 대상으로 ▲‘친절가게’를 선정해 인증패와 함께 스마일 로고
[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충남 서천군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기적을 만들어낼 지역 사회의 ‘생명 지킴이’ 발굴에 팔을 걷어붙였다. 소방서는 지난 11일, 군민들의 초기 응급처치 역량을 극대화하고 생명 존중의 숭고한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멈춰선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심폐소생술은 이른바 ‘4분의 기적’으로 불린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가 즉각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은 약 2.4배, 뇌기능 회복률은 3.3배나 상승한다. 이번 대회는 이렇듯 생과 사를 가르는 초기 대응의 결정적 가치를 알리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대회는 다가오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예산군 소재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대회는 미래 안전을 책임질 ‘학생·청소년부’와 성인들의 기량을 겨루는 ‘대학·일반부’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5명 이상 8명 이내로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서천소방서는 이번 모집을 통해 각 부문 1팀씩, 총
[sbn뉴스=서천] 문재원 기자 = 충남 서천군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지역 교육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교육지원이 지속가능한 생태 감수성과 인공지능(AI) 역량을 융합한 ‘미래교육’을 핵심 화두로 삼고, 일선 학교와의 긴밀한 공조 체제 구축에 나선 것이다. 지난 5일 교육지원청은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원장 및 초·중등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등 교(원)장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학교 경영을 책임지는 교(원)장들과 교육지원청이 새 학기 핵심 정책 방향을 조율하고, 2026학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심도 있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들과 행정과 팀장 등 실무진이 대거 자리를 함께하며 소통의 밀도를 높였다. 이날 연수에서는 부서별 세부 지원 방향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이동규 교육과장은 2026학년도 주요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 실현’과 ‘학교 지원 중심의 행정’이라는 정책의 뼈대를 설명했다. 이어 서정원 행정과장은 교육 활동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세계적인 생태 자원의 보고(寶庫)이자 수많은 철새의 안식처인 충남 서천군이 새봄의 생명력을 가득 머금고 찬란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서천군은 오는 21일 ‘국제 저어새의 날’을 기념하여, 인간과 대자연의 아름다운 공존을 모색하는 제1회 기념 프로그램 ‘노루섬의 봄, 저어새를 담다’를 화려하게 막 올린다. 주걱 모양의 독특한 부리와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는 저어새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EAAF)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깃대종이다. 지난 1990년대 무분별한 개발과 서식지 파괴로 지구상에 단 300여 마리만 남아 절멸의 위기에 처했으나, 국경을 초월한 국제사회의 헌신적인 보호 노력에 힘입어 현재 약 7,000여 마리까지 개체수가 극적으로 회복된 ‘희망의 상징’이기도 하다. 금강하구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빛나는 서천갯벌은 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물새들의 천국이다. 그중에서도 서천 앞바다에 고즈넉이 떠 있는 ‘노루섬’은 매년 봄이 되면 수많은 저어새가 날아와 새 생명을 잉태하고 길러내는 핵심 번식지로서, 세계 조류학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는 생태적 거점이다. 이번 행사는
고향집 쇠죽솥 옆 부지깽이 하나 널브러져 있다 가만히 주워 들여다 보니 온 몸이 골절상 투성이다 불 속을 헤집느라 제 몸 다 태우고 나뭇잎, 비닐 봉다리 긁어모으느라 허리가 골다공증으로 휘어져 있다 이제는 부지깽이로도 쓸모없는 닳고 탄 작은 소나무 막대기 평생 머슴 산 아버지 몸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광역의원 2석 사수 총력전 나서 등 1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광역의원 2석 사수 총력전 나서 - ‘광역의원 선거구 유지’ 위한 전 군민 서명운동 추진 충남 서천군이 인구 기준에 따른 광역의원 선거구 축소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뜻을 모으는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나선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2조에 따르면 광역의원 정수는 기준 인구가 5만 명 미만일 경우 최소 1명, 5만 명 이상일 경우 최소 2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현재 2명인 광역의원 정수가 1명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놓여 있다. 군은 단순한 인구 기준에 따른 선거구 획정이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을 약화시키고, 도농 간 균형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는 인구뿐 아니라 생활권, 지리적 여건, 교통망, 행정구역 등 다양한 비인구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과 서천군의회는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마을 단위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참여형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오는 4월 1일까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반찬나눔 1차 활동 진행 등 1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반찬나눔 1차 활동 진행 서천군 자원봉사센터(백옥숙 센터장)는 지난 3월 17일 마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반찬 나눔 활동 ‘온기찬(饌) 나눔’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의 관심을 함께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다양한 밑반찬을 관내 약 70여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서천군여성자원봉사회와 마서면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자원봉사 읍·면 거점캠프 7곳, 에벤에셀모자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을 보여줬다. 현장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정성을 들이게 된다”며 “따뜻한 한 끼가 아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반찬은 아이들의 입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후원회, 출산축하금 전달로 생명 탄생 축하 등 1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후원회, 출산축하금 전달로 생명 탄생 축하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18일 기산면에서 새로 태어난 아이의 가정에 출산축하금 50만원을 전달하며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앞서 후원회는 지난 3일 열린 기산초등학교와 동강중학교 입학식에서도 입학축하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과 밝은 미래를 응원한 바 있다. 이번 출산축하금 지원은 저출산·고령화 사회 속에서 기산면에 태어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후원회의 따뜻한 뜻을 담아 마련됐다. 한편,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일건설 박성구 대표, ‘문산사랑나눔人’ 137호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7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한일건설 박성구 대표를 ‘문산사랑나눔인 137호’로 선정했다. 박성구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