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4월 6일 충남도와 서천지역의 ▲충남도, 대전·세종·충북과 ‘메가시티 구축’ 전략 사업 발굴 ▲충청권 4개 시도,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공동 유치 ‘박차’ ▲충남도, 자치경찰위원장 사표 수리...파출소 논란 여파 등을 보도한다.
또한, ▲“이현호 서천군의원, 아파트 재산신고 고의 누락 해명해야”…시민단체, 고발장 접수 ▲서천김 올해 생산량 늘었지만 매출은 감소...어떤 영향 있었나 ▲2~4일 서천중학교 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확진…서천 누적 확진자 82명 ▲서천군, 코로나19 한시 생계지원 50만원 지급…5월 10일부터 신청 ▲서천군, ‘2021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안전한 봄맞이 축제 즐겨요’...서천군, 코로나19 특별방역 조치 시행 ▲'청년·주민기업 육성한다' 서천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9일까지 모집 ▲정재훈 구급대원, 비번 날 교통사고 현장서 인명피해 막아 등 지역소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