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12월 29일 충남도와 서천지역의 ▲충남도, 거리두기 2단계 1월 3일까지 연장…방역 강화도 유지 ▲충남도, ‘2020 충남 환경보건 열린 포럼’ 개최 등을 보도한다.
또한, ▲시내버스‧마을주민 등 서천지역 ‘N차 감염 현실화’ ▲‘5만 서천군민 코로나19 검사 받는다’…서천군, 민‧관 협력 방역체계 구축 ▲‘금강하구 개발에 서천군 의견 힘 실린다’…서천군, 단독 사업추진 원천 봉쇄 ▲특전사동지회 서천군지회, 코로나19 방역봉사 나서…누구나 신청가능 ▲서천군 판교면 현암리, 문화재청 공모사업 ‘근대역사문화공간’ 대상 후보지 선정 ▲서천군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 ‘순항’…2023년 6월 마무리 예정 ▲서천군, 12월 주거급여 추가 지원 30일 지급 ▲생활권 주변에서 저어새‧금개구리 등 멸종위기종 ‘57종’ 발견 등 지역소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