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월)

  • 맑음서산 0.8℃
  • 맑음대전 2.2℃
  • 맑음홍성(예) 0.8℃
  • 흐림천안 -1.1℃
  • 맑음보령 1.5℃
  • 맑음부여 -0.7℃
  • 맑음금산 -2.4℃
기상청 제공

서천군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표창 수상 등 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

URL복사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표창 수상 등 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표창 수상

-2022년에 이어 2024년, 15개 시군 중 우수기관 선정

 

서천군보건소가 2024년 ‘방문건강관리 사업’ 부문에서 충남도지사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2022년에 이은 두 번째로, 충남도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이번 표창은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도민 건강 수준 향상과 도정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보건소는 고령화 사회와 만성질환자 증가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거동 불편자와 만성질환자 등 건강 고위험군 대상 방문 진료와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본인 부담금 지원, 건강 물품(기저귀, 간병전용 물티슈 등)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형평성을 높였다.

 

또한 충남지역암센터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재가 암 등록자를 위한 자조모임을 운영,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 결과 ‘2024년 국가 암 관리 사업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표창은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역주민들의 협력 덕분에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의료 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보건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건강물품(보온 양말·장갑) 배부 등 한파 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더불어 지역 내·외부 자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서천군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서천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서 철새여행 개최

 

서천군이 자랑하는 서천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및 람사르 습지로 등재된 가운데 이곳이 매년 겨울철새들의 주요 휴식지로 주목받고 있다.

 

서천갯벌은 풍부한 먹이 환경 덕분에 기러기와 청둥오리를 비롯한 10여 종의 다양한 철새들이 매년 이맘때 찾아오는 전국적인 탐조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붉게 물든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창오리 떼의 몽환적인 군무와 ‘V’자 형태의 기러기 편대비행은 관람객들에게 장관을 선사한다.

 

군은 이러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는 12월 7일부터 8일까지 금강하구에 위치한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2024 서천철새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생태원을 포함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특히 작년에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탐조 투어 프로그램이 올해는 관람객들이 철새들을 더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내륙, 금강하구, 서천갯벌로 나뉜 코스로 차별화됐다.

 

또한 현장 응모권 추첨을 통해 선정된 관람객들에게는 철새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유부도를 탐조할 특별한 기회도 제공된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철새여행이 철새와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과 철새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생태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박차

 

서천군은 지난달 28일 국립생태원을 방문하여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번 방문은 국립생태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연말 세액공제 혜택을 알리고, 군의 인기 답례품을 전시하며 특히 현장에서 기부한 직원들에게는 한정 추가 답례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윤미 대외협력팀장은 “연말 고향사랑기부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국립생태원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 상생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증량 이벤트와 관내 기관 방문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안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전국 NH농협 창구와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서천군, 군정혁신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최우수 사례로 ‘서천특화시장 지원 및 복구사업’ 선정

 

서천군은 지난달 29일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 군정혁신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5명의 우수 공무원을 선발했다.

 

군은 각 부서에서 접수된 우수사례에 대해 온라인 및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건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거쳐 군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자세를 고려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서천특화시장 화재피해 상인지원 및 임시시장 조기 개장을 추진한 고수연 주무관(경제진흥과)이 우수상에는 ▲노후화된 장애인보호작업장 신축사업을 추진한 홍의기 주무관(복지증진과)이 ▲진드기 없는 마산 만들기 업무를 추진한 이시원 주무관(보건행정과) 등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서천과 군산이 함께 유부도에 상수도 공급 방안을 추진한 김현석 주무관(상하수도사업소)이 ▲LH 임대주택을 활용한 서천군 입주기업 근로자 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한 김지영 주무관(투자활력과) 등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노태현 부군수는 “앞으로 군민과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뿐만 아니라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천군 양성평등 거버넌스 사업, 거리 캠페인·인권영화 상영

 

서천군은 양성평등 거버넌스 사업 일환으로 여성폭력추방주간(11.25.~12.1)을 맞아 지난달 27일 서천특화시장, 28일에는 장항전통시장에서 유관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서천성폭력상담소,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서천경찰서, 교육지원청, 서천군유해환경감시단(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손피켓, 거리이동 현수막을 들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지난 28일에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영화 상영회가 열려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는 ‘히든 피겨스’가, 성인 50명을 대상으로는 ‘시민 덕희’가 상영됐고 참여자들은 영화에 대한 소감 나누기 등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군은 여성폭력 예방을 위해 교육과 함께 폭력피해상담소 운영을 통해 피해 여성의 법률·심리·의료 지원을 돕고 있으며 여성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해 양성평등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