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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충남 균형발전 공모 선정 407억 원 확보 등 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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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충남 균형발전 공모 선정 407억 원 확보 등 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충남 균형발전 공모 선정 407억 원 확보

-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플랫폼 구축과 서천읍 구도심 활력 기반 마련

 

서천군은 2026년부터 5년간 추진하는 충남도 지역균형발전 공모에 도제안 및 시군경쟁 공모에 각각 1건이 선정되어 사업비 407억 원을 확보했다.

 

도제안 공모로 선정된 해양바이오 플랫폼 사업은 장항 산단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내 R&D 연구, 기술 개발, 바이오 기업 유치 및 시제품 생산 등에 257억 원을 지원해 지역 신성장 산업 육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 군청사 이전으로 급격한 유동 인구감소와 상권 쇠퇴를 겪고 있는 군청로 일원에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복합공간을 마련하고, 테마거리 정비, 거리축제 개최 청년창업 플랫폼 지원 등에 150억을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하반기에도 이번에 선정된 사업과 연계해 600억 원 규모의 자율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균형발전 개발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급격한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대표 산업의 위축과 서천읍 구도심 공동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라며 “본격적으로 해양바이오 2단계 플랫폼을 구축하고 구청사 일대 주민 활력 공간을 조성해 성장이 멈추지 않는 서천군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서천문화관광재단 설립 심의 통과

- 연말께 설립허가 받아 내년부터 본격 운영

 

서천군은 지난 3일 충청남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로부터 서천문화관광재단 ‘설립 동의’ 통보를 받았다.

 

군은 문화예술·관광 정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문화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2022년 ‘서천문화관광재단’설립 기본계획 수립한 바 있다.

 

재단은 대표이사를 포함 25명 정원으로 운영되고 군 문화·관광의 중·장기적인 정책 수립, 인재 육성, 문화관광 사업 개발 등을 추진한다.

 

충남도는 이번 설립 심의 종합의견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관광에 대한 다양한 요구 충족과 생활문화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의 삶의 질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9일부터 도 협의 결과를 군 누리집에 공개하고 군의회와 협의를 거쳐 조례 제정, 임원 선출, 연말께 설립 허가받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향후 재단을 통해 문화예술관광 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가능하며, 전문가 및 주민 주도의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문화예술 및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천군, 한산 디지털 노마드센터 입주자 모집

- 청년 창업가 대상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신청

 

서천군은 청년 창업가의 자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한산 디지털 노마드센터’ 청년 창업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 마감일 기준으로 사업을 개시한 날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창업가이다.

 

규모는 1인실 4개소와 7인실 1개소이며 면적에 따라 월 사용료는 5만730원에서 최대 19만7,630원이고 회의실 등 공용공간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방문 접수에 한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청년 누리집(www.seocheon.go.kr/scyouth/)-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041-950-454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새 단장을 마친 한산 디지털 노마드센터는 이달부터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제8회 서천군수배 전국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성료

 

서천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천종합운동장, 금강하구둑 축구장에서 열린 ‘제8회 서천군수배 전국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유소년축구협회 주최로, 서천군축구협회 주관, 서천군, 서천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부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0여팀이 참가했으며, 군대표는 서천FC 소속 4개팀이다.

 

1~2일차는 예선리그 3일차는 맹호 및 백호리그를 치르며 그간 갈고 닦았던 실력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 끝에 맹호리그에서 2학년(샬롬코리아 블랙) 3학년(군산FC ONE) 4학년(대전 YNA FC)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백호리그 우승은 2학년(샬롬코리아 레드) 3학년(경기 FCK) 4학년(청주 FCK) 5학년(정읍 AT FC) 6학년(전주시민축구단)이 차지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만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유소년 인재 육성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단위 대회 유치에 더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서천군, 건강증진사업 성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 선정

 

서천군은 지난 5일 서울 The-K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관리,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금연, 구강보건, 모자보건 등 13개 분야의 건강 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생애주기별, 생활터별 맞춤 프로그램과 함께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해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특히 비만예방관리사업인 ‘오피스 건강지킴이’ 사업은 일터 환경과 직장인의 건강 수준을 분석하고, 관내 산업체와 연계해 영양교육, 요가, 인센티브 지급 등의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건강한 가정, 안전한 일터, 활력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생활 속 건강실천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상반기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8일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치매협의체는 치매관리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서천경찰서, 서천군 노인복지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단체이다.

 

이날 회의에는 12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상반기 치매관리 사업 추진 현황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치매극복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기관별 자원을 공유해 치매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문영 보건소장은“해마다 치매 인구가 계속 늘고 있어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민관협력 기반의 체계적 예방체계를 갖춰 치매로 인해 치매환자,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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