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이지원·고성은 기자
[앵커]
이어서 지역의 소식입니다.
[기자]
* 서천소방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충남 서천소방서는 지난 31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특별경계근무는 개표소 소방력 전진 배치와 투표소 예방순찰 강화 등 지방 선거 대비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 등을 위해 추진됩니다.
최경수 소방서장은 “군민의 안전한 투표권 행사를 위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서천군,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시범 사업 ‘시농떡방’ 개소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7일 ‘시농떡방’의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는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증진과 농업인의 경제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것입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떡 판매와 함께 카페가 운영되는 시농떡방은 기존 카페보다 경쟁력을 가져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습니다.
*서천군, 찾아가는 결핵 및 한센 검진
지난 30일 서천군보건소가 도서지역인 유부도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검진은 서천군보건소, 한국한센복지협회와 대한결핵협회가 함께 만성 감염병 전파 방지와 조기치료를 목표로 실시됐습니다.
보건소와 두 협회는 한센병, 결핵에 대한 교육과 검진, 피부질환 진료와 처방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