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로타리클럽, 사랑의 쌀 72포 기탁 등 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사랑의 쌀 72포(1포당 10kg)를 기탁식 모습. [사진=서천로타리클럽 제공]](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50414/art_17436625128837_b20b8a.jpg)
◇서천로타리클럽, 사랑의 쌀 72포 기탁
서천로타리클럽(회장 김홍범, 국제로타리 3680지구 제9지역)은 지난 2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사랑의 쌀 72포(1포당 10kg)를 기탁하며 ‘좋은 이웃사촌’ 182호로 선정됐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한편, 서천로타리클럽은 1969년 창립 이래 매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또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산면, 산불진화 역량 강화교육 진행
- 산불진화방제차 작동법 및 산불 안전 수칙 교육
기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산불 발생에 대비한 화재진화 예행연습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비상근무자와 산불유급감시원을 대상으로, 기산면 주민자치센터 앞에서 산불진화방제차의 작동법과 산불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산불진화장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허영선 기산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산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자에 대한 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기산면 내산정리 오태환 이장, 성금 100만원 기탁
기산면 내산정리 오태환 이장이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오태환 이장은 지난 2일 성금을 전달하며 “독거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및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태환 이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