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 총 5종목에 학생 선수 18명 출전
서천교육지원청이 오는 25~28일까지 개최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제52회 충남도소년체육대회에서 선발된 관내 초·중학생 18명이 5종목(육상, 역도, 수영, 골프, 근대 3종)에 출전한다.
이는 4종목, 12명이 출전한 작년 대회보다 1종목, 6명이 증가한 수치로 지난 1년간 학생 선수들의 열정과 투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반증한다.
서천은 ▲육상 트랙, 필드 ▲역도 남중부 55kg급, 102kg급 ▲수영 남초부 자유형 100m, 여중부 200m ▲골프 남중부 단체전 ▲근대3종 여중부 단체전 등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학생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격려하고, 안전한 대회 출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김흥집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한 학생들과 지도자들 덕분에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의 대회 출전을 위한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보호자 간담회 개최
서천군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2일 수련관에서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참여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보호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방과후아카데미의 향후 발전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어, 보호자들이 청소년에 대해 이해하고 건강하고 긍정적인 대화를 통해 청소년들과의 갈등을 줄이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청소년과의 커뮤니케이션 강의가 이어졌다.
보호자 간담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대화할 때 어려움이 많았는데 강의 내용처럼 긍정적인 대화를 통해 아이와 겪는 갈등을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