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이시은·이지원 기자
[앵커]
이어서 지역 소식입니다.
[기자]
*서천군 꿈드림센터, 학교 밖 청소년 자립수당 지원
서천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립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립지원수당이란, 서천군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지원과정 참여 활성화와 전문적인 기술 습득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마련된 사업입니다.
자립수당 지원 대상은 만 9세부터 만 24세 미만의 서천군 학교 밖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이며 모든 단계를 참여할 경우 총 60만원의 수당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한미희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스스로의 삶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태도와 함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천군, 現 청사 네이밍 공모 주민투표 운영
서천군이 2023년 청사 이전을 앞두고 남겨질 현 청사에 조성하는 복합문화 공간의 새로운 이름을 주민투표로 결정한다고 알렸습니다.
군은 지난 5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 간 ‘현청사 네이밍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83건 중 1차 심사를 거쳐 통과된 10건과 기본계획 당시 사용했던 명칭을 포함한 총 11건에 대해 6월 17일까지 주민투표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1차 심사에서 ▲서천마루 ▲읍성문화정원 ▲방선동공원 등이 선정됐으며, 여기에 기본계획 사용 명칭인 ▲문화의숲도 함께 투표 후보에 올랐습니다.
주민투표는 서천군청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천군 장항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실시
서천군 장항읍이 지난 8일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것입니다.
한무협 장항읍장은 국가유공자와 유족 자택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부착해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장항공공도서관 ‘향토문화 인문학 프로그램’ 4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
서천군 장항공공도서관은 올해로 4년 연속 향토문화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도서관은 오는 16일부터 ‘살아 숨쉬는 금강, 서천의 풍속과 예술문화’를 주제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향토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서천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