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군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 협력 추진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은 지난 20일 제2회의실에서 서천교육지원청과 서천군청 교육협력 업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서천군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천군 교육지원사업 종합계획수립 용역 추진 ▲에코드림(Eco-Dream) 서천 청소년 융합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농촌유학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 ▲서천 AI교육 특화도시 구축을 위한 미래교육 국외 체험학습 지원 ▲서천 꿈나무 국제교류단 운영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서천도서관 상상이룸터 건립 지원 등 교육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 사전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 서천군교육행정협의회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하여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사업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흥집 교육장은 “서천교육지원청과 서천군이 정례적인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지속해 서천 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교육 발전 정책 협의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서천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및 정책 수립을 위해 ‘서천 교육발전 정책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일 교육장실에서 진행되었고, 서천군 내 초·중등학교 교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협의회의 주요 목적은 서천군의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와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책 협의회에서는 학교 단위 혁신교육과정 만들기, 농촌 유학 운영교 확대, 기업체-학교 연계 체제 구축을 서천학교 살리기 3대 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학생 수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서천 지역 내 학교를 활성화하여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하였다. 김흥집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서천 지역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 전략(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교육 여건 개선, 지역사회와의 협력강화, 인구 유입 정책 연계 등)을 중장기적으로 마련하여 미래학교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장항중앙초, 2025학년도 1학기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실시 장항중앙초등학교(교장 박상원)는 지난 19일 전교생의 보호자(학부모)를 대상으로 1학기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는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를 통해 학교교육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교직원 소개, 학교장 인사 이후 2025 학교교육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 학부모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교과 평가 안내(선행학습방지포함), 늘봄학교 운영, 학교폭력 예방교육,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 보건교육, 청렴교육, 출결관리 등에 대한 연수가 진행되었다. 끝으로 학부모 총회에서 새로 당선된 학부모회 회장의 인사로 마무리 되었다. 박상원 교장은 “학교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교육과정 설명회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추후에도 보호자의 학교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보호자와 학교 간의 소통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 지원사업 지정 협약 체결 등 2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 지원사업 지정 협약 체결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가 2025년부터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서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상담, 진단, 치료 등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료가 필요한 청소년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난 20일 의료법인 청목의료재단 서천사랑병원과 전담 의료기관 지정·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진단 및 치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미희 센터장은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서적·사회적으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로, 정신건강 문제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41-953-4040)로 하면 된다. ◇서천새일센터, ㈜토비스 서천공장에 가족친화인증기업 현판 전달 - 2025년도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예정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9일 ㈜토비스 서천공장에 가족친화인증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인증 사업으로,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 근무제 등 가족 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토비스 서천공장은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충남광역새일센터 및 서천새일센터와 협력해 기업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가족 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올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며 가족 친화적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한송이 사무국장은 “2025년에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인재 알선 및 직장 문화 개선 지원을 통해 가족친화제도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생물자원관 늘봄학교 ‘씨(SEA)앗! 교실’ 운영 - 3월부터 서천 지역 내 초등학교 대상 자원관형 늘봄학교 운영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은 3월부터 서천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자원관형 늘봄학교인 ‘씨(SEA)앗! 교실 - 바닷속 이야기’(이하 씨앗교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씨앗교실은 총 20차시로 진행되며, 자원관이 자체 개발한 2종의 해양교육 프로그램과 해양교육센터(한국해양재단)가 제작한 초등학교 1·2학년 해양교육 교재로 구성되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형 해양적 소양 5가지 영역(해양과학, 해양영토, 해양산업, 해양문화, 해양진로)을 다루며, 2022년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초등학생 수준에 맞는 해양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2차시마다 ‘오늘의 해양생물’을 소개하는 자원관만의 특별 코너를 마련하여 아이들이 바다에 사는 생물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강했다. 또한, 10주차에는 ‘바닷속 나의 비밀공간’과 ‘수상한 바다손님’이라는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차별화된 자원관형 늘봄학교를 선보인다. 씨앗교실은 서천군 내 3개 초등학교, 총 4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학기에는 서천초등학교 1학년과 장항중앙초등학교 1~2학년을, 2학기에는 서천초등학교 2학년과 장항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서천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양질의 해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초등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 시행 서천소방서는 지난 20일 마서면에 있는 금매복지원을 대상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의 특성을 반영해 불시에 이벤트를 부여하고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현장지휘관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긴급구조통제단 각 부의 책임 및 의무를 완벽히 숙달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체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됐다. 긴급구조통제단은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재난을 수습하며,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으므로 철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면, ‘희망의 보금자리’ 입주식 개최 등 2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면, ‘희망의 보금자리’ 입주식 개최 - 소외계층 주택 신축 및 집수리 지원사업 완료 서면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의 보금자리’ 주거개선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0일 열린 입주식에는 (사)서면사랑후원회,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새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사)서면사랑후원회가 주관하고 신서천발전본부가 후원해 추진됐다. 서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택 신축 및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총 1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원 대상은 낡은 주택 철거 후 컨테이너에서 거주하던 중 화재 피해를 입은 세대와 누수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4가구다. 이를 통해 신축주택 2채와 집수리 2채가 완공되었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이 제공됐다. 박종민 후원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산사랑후원회, 주택화재 피해 가정에 위로금 전달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가 지난 20일 주택 화재 피해를 입은 가정에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피해 가정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문산면에서는 지난 15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주택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피해 가구는 현재 마을회관이나 자녀 집에서 임시 거주 중이다. 조대현 문산면장은 “화재 피해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문산사랑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피해 가정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산사랑후원회의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 결속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피해 가정에 큰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면, 경로당 공공 급식 현장 점검 한상광 서면장이 지난 20일 공공 급식 지원을 받는 경로당 8개소(대부사, 월하성, 장벌, 동리, 중리, 요치, 홍원, 내도둔)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공공 급식 지원사업은 서천군이 올해부터 관내 10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는 사업으로, 식재료 구입비를 지원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급식 보조 인력을 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위생 관리 강화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광 서면장은 “이번 사업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식사 문제 해결은 물론,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통해 고립감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산25봉사단,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마산면 마산25봉사단(단장 신복수)이 봄을 맞아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마산25봉사단은 지난 19일, 20여 명의 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고기시래기국, 야채계란말이, 어묵볶음, 시금치나물 등 영양가 있는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식사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 신복수 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설립된 마산25봉사단은 마산사랑후원회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서천읍 목양교회, 후원금 200만 원 기탁 서천읍에 위치한 목양교회(목사 최효장)가 지난 17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회장 이양규)에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최효장 목사는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서천읍 최지혜 학원장, 좋은 이웃사촌 180호 선정 서천읍에 위치한 최지혜음악학원 최지혜 원장이 지난 17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회장 이양규)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좋은 이웃사촌’ 180호로 선정됐다. 최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 원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강습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이 지난 18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63차 시도 대표회의에서 발의한 ‘의회 예산안 심사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한 지방자치법개정 촉구 결의안’과 ‘서산 임해지역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김경제 의장이 상정한 ‘의회 예산안 심사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결의안’은 현재 시・도의회의 경우 회계연도 개시 50일 전, 시・군・구의회의 경우 회계연도 개시 40일 전까지 예산안을 제출해야 하는 현행 법령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실질적으로 예산안을 검토하고 심사할 수 있는 기간이 시・도의회 35일, 시・군・구의회 30일로 제한되어 있다. 이는 내실 있는 검토와 심사를 진행하기에는 매우 촉박한 일정이기에 시·도의회는 회계연도 개시 50일 전에서 60일 전으로, 시·군·구의회는 40일 전에서 50일 전으로 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개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복지 및 교육 예산의 확대 등으로 지방 재정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예산안 심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의회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심사 기간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했다. 또한, ‘서산 임해지역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결의안’은 서산 대산공단이 현재 대기업을 포함한 120여 개의 관련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연간 매출액이 약 50조 원에 달하고 매년 수조 원의 세금을 납부하는 등 충청남도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지 않아 국가 차원의 지원에서 배제되어 왔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대산공단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하여 국가 차원의 지원을 통해 산업단지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과 국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석유화학 첨단소재 산업 육성의 특화 기지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경제 의장은 이번 결의안 채택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의 확립과 지방분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군수 집념이 만든 성과, 당정 입체교차로 조성 본격화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군수 집념이 만든 성과, 당정 입체교차로 조성 본격화 서천군이 국도 21호선 당정교차로의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당정교차로(종천면 당정리)는 복잡한 접속 방식으로 인해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는 곳으로, 영농철 대형 차량과 농기계 통행이 증가해 주민 불편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다. 이번 사업은 총 연장 400m, 폭 20m 규모의 신호등 없는 입체교차로(고가도로) 1개소를 신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군은 당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오랜 기간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2017년 11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요구가 제기되면서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서 체결을 통해 공식적으로 문제 해결 필요성이 인정됐다. 이후 2020년 2월에는 국도 21호 병목지점 개선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며,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당정교차로의 구조적 문제점과 교통 정체 원인을 분석하고, 신호체계 개선 및 입체교차로 설치 등의 해결책이 도출됐다. 2023년 1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2023~2027년)에 당정교차로 개선사업이 반영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같은 해 9월부터 12월까지 군은 충남도 및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을 직접 방문하여 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노력 끝에 2025년 3월, 전체 실시설계 비용은 약 5억원 중 예산 1억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군은 오는 5월 실시설계를 발주해 2026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2027년 1월 공사 발주 후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충남도, 국회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결과”라며,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사고 위험을 줄여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천군, ‘동백꽃 필 무렵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나무숲이 붉은 동백꽃망울을 터뜨리며 완연한 봄의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군은 제23회 동백꽃 주꾸미 축제 기간 숲 내 간이무대에서는 금관 5중주, 클래식 앙상블, 지역 청년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는 ‘동백꽃 필 무렵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동백꽃과 어울리는 소품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숲은 매일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봄을 알리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동백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선에 위치해 남쪽 지역보다 다소 늦은 3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한다. 특히, 4월이 되면 숲 전체가 붉은 동백꽃으로 물들며 절정을 이룬다. 이곳은 약 500년 전 마량 첨사가 마을의 안녕과 안전을 기원하며 꽃나무를 심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매년 음력 1월이면 지역 어민들이 풍어제를 지내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어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동백나무숲 내 동백정에서는 오력도와 어우러진 쪽빛 서해바다의 장관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붉게 핀 동백꽃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며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군은 옛 서천화력 폐부지 철거작업으로 인한 동백나무숲을 찾는 관람객들의 불편함을 덜어드리고자 폐부지 건물 발파작업 완료 시까지 무료입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천군, 구제역 확산 방지 위해 긴급 백신 접종 실시 - 3월 31일까지 소·염소·사슴 2만여 마리 접종… 방역 강화 서천군은 국내에서 구제역(FMD)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 방지와 축산업 보호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긴급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긴급 접종은 소·염소·사슴을 사육하는 659개 농가, 총 20139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종 방식은 전업 규모 농가는 자가 접종,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가 직접 접종을 지원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특히 신속한 접종을 위해 공수의 4명과 염소연합회 전문 포획팀을 구성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백신 접종으로 인한 가축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종별 스트레스 완화제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긴급 접종 기간 동안 모든 가축이 빠짐없이 접종될 수 있도록 자가 접종 농가에 읍·면별 전담 공무원 13명을 배치해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염경학 동물보호방역팀장은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축산 농가에서는 행사 및 모임을 자제하고, 빠짐없이 백신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며 철저한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현재 구제역뿐만 아니라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병 등 주요 가축 전염병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서천군 2025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서천군이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987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열람하고, 4월 9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서도 인터넷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가격과 사유를 기재한 의견제출서를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4월 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주택은 주택특성 조사 및 가격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재검토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서천군 부동산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지방세 부과 및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천군,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 개최 - 근무 환경 개선 및 사기 진작으로 민원 서비스 질적 향상 도모 서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민원실에서 김기웅 군수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 행정 업무 개선과 군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다 효과적이고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선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며,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 방식과 근무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기웅 군수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신규 일반직공무원 적응지원 결연식 가져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신규 일반직공무원 적응지원 결연식 가져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신규와 저경력 일반직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선배공무원과 1:1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 대표가 다짐 결연서 낭독 및 서약을 시작으로 서로간 소통하며 대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결연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멘티에게 유용한 맞춤형 연수 지원 및 멘토-멘티 1:1 만남을 통한 수시로 소통하며 업무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흥집 교육장은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공직생활 적응과 직무 역량을 키우며, 선후배간 소통하고 공감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산중, 신입생 전원에게 IT 기자재 제공 한산중학교는 지난 4일 열린 입학식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6명에게 최신형 노트북을 입학 선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농어촌 지역의 학생들은 교육 자원과 디지털 기기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학교는 노트북을 통해 온라인 학습과 디지털 교재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로 인해 비판적·창의적 학습과 비대면 협력학습이 가능해지며, 학생들이 서로 지식과 정보를 탐색하고 처리할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된다. 또한, 한산중학교는 AI 디지털 시대에 맞춰 노트북 사용법, 사이버 윤리 교육, 다양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 사용법을 포함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IT 기자재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보훈 교장은 “이 행사를 통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워 미래 사회의 주도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이제는 인공지능(AI)으로 야생동물 분석한다 등 2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이제는 인공지능(AI)으로 야생동물 분석한다 국립생태원은 인공지능 전문기업 스피어에이엑스(스피어AX,대표이사 박윤하)와 협업해 ‘야생동물 자동 종동정 에코에이아이(Eco.AI) 시스템’(이하 Eco.AI)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co.AI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무인센서카메라로 촬영된 대량의 사진 자료를 자동으로 분석하여 야생동물의 종을 판별하고 데이터를 정리해 연구자에게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멸종위기 포유류 연구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현재 산양, 멧돼지, 사슴류, 기타, 사람, 자동차, 빈파일 등 7종에 대해 자동 분류가 가능하다. 특히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인 산양 연구에 우선적으로 활용 중이다. Eco.AI는 국립생태원을 중심으로 스피어AX와 카이스트(KAIST)로 구성된 민·관·학 협력체계를 통해 완성됐다.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창익 교수 연구팀은 기존 스피어AX에서 개발한 딥러닝 알고리즘의 성능을 고도화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연구팀은 인공지능의 데이터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탐지·분류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 연구 성과는 2025년 2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AI 분야 최우수 국제 학회 중 하나인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AAAI) 2025'에서 발표됐다. 김창익 카이스트 교수(인류세 연구센터)는 “인류세 연구의 관점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멸종위기종 보호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한다”라며 “나아가 생태, 기후 등 전반적인 환경 문제의 해결에 연구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재 Eco.AI는 누리집 서비스를 통해 유관기관 및 연구자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계획에 있으며, 향후 대국민에게 공개해 보다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 서천소방서는 화재, 구조, 구급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음성 외에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신고할 수 있는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홍보에 나섰다.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영상 통화, 문자메시지, 스마트폰 앱(App)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음성 통화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문자나 영상으로 긴급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스마트폰 문자 신고는 수신 번호 ‘119’로 사고 내용을 전송하면 접수되며,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해 보다 정확한 상황 전달도 가능하다. 또한, ‘119 신고’ 앱을 이용하면 GPS 정보를 함께 전송할 수 있어 신고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전화 방식으로 신고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119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희망종천후원회, 안부 확인·밑반찬 꾸러미 전달 등 2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희망종천후원회, 안부 확인·밑반찬 꾸러미 전달 - 꽃샘추위 속 이웃사랑 실천… 60가구에 따뜻한 나눔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19일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60가구에 밑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달된 밑반찬 꾸러미는 소불고기, 버섯볶음, 오이김치, 바나나 등 정성껏 준비된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후원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음식을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해빙기와 환절기를 맞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건강 상태와 식사 여부를 세심히 점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꽃샘추위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항읍, 농번기 맞아 산불예방 홍보·계도 강화 장항읍은 지난 4일부터 산림 인접 마을회관을 방문하며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농번기가 본격화되면서 밭작물 소각, 논둑·볏짚 태우기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감시원과 담당 직원들이 현장에서 적극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장항읍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마을방송을 통해 산불 예방을 홍보하고, 유관단체를 방문해 산불 예방 전단지를 배포하며 계도를 강화하고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안내해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읍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마을방송과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초면 주민자치회, 봄철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 논, 밭두렁 소각금지, 농업부산물 소각금지 등 다짐 시초면 주민자치회(회장 백승구)는 지난 19일 시초면 주민자치센터에서 2025년 봄철 산불조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주민자치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논·밭두렁 및 농업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다짐했다. 한편, 시초면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2025년 1월 24일 ~ 5월 15일) 동안 산불 위험성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장항읍 자원봉사 거점캠프, 이‧미용 자원봉사 펼쳐 장항읍 자원봉사 거점캠프는 지난 18일 특화사업 ‘사랑의 손길’의 일환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봉사에는 ‘이·미용 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해 서천군 내 어르신 40여명의 머리 손질을 도왔다. 김경순 거점캠프 활동가는 “어르신들이 단정한 외모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 자원봉사 거점캠프는 이·미용 봉사활동을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화양사랑후원회, 정성가득한 밑반찬 전달하며 안부 확인 화양사랑후원회와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8일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봉사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15명이 참여해 돼지고기김치찌개, 오이김치, 시금치·숙주나물 무침 등을 정성껏 만들어 직접 가정을 방문했다. 봉사자들은 꽃샘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문정숙 적십자봉사회장은 “일교차가 큰 요즘, 준비한 반찬으로 따뜻한 식사를 하시고 건강을 챙기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마을 주민들 손길로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 자원봉사자 협력으로 주거 정비… 도배·장판 교체 지원 예정 기산면에서 마을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홀몸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강 문제로 인해 집안 정리가 어려웠던 70세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들과 서천군노인복지관 봉사자들이 함께 대청소를 진행하며 실내외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서천군 자원봉사센터는 도배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기산면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장판 교체와 청소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허영선 기산면장은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이 감동적”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항읍, 주민 참여 봄맞이 대청소로 쾌적한 환경 조성 장항읍은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9일 ‘장항읍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장항읍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부녀회, 이장단,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정비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흥림 발전협의회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더욱 쾌적한 장항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읍은 3월부터 매월 1회 이상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공원, 상습 투기지역, 빈터 등 청결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5년 시티투어 본격 운영 등 1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5년 시티투어 본격 운영 -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4개 관광코스 체험 서천군이 3월부터 서천의 생태·문화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체험할 수 있는 ‘2025년 서천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서천 시티투어’는 관광객이 저렴한 비용으로 대형버스를 이용해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서천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5년에는 이용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장항역, 서천역, 판교역 총 3곳을 거점으로 한 △보랏빛(남부권-자연·생태 테마) △푸른빛(북부권-힐링 테마) △금빛(동부권-문화유산 테마) 등 3개 관내 코스와 동백코스(광역)를 새롭게 개편했다. 동백코스는 군산·익산시를 운행하는 광역 코스로 관광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신규 관광지 홍보를 위해 장항 도시탐험역을 추가했으며, 서천특화시장과 금강하구둑 관광지를 경유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천 시티투어 요금은 대인 4000원, 할인 대상자는 1000~3000원이며, 10명 이상 예약 시 운영된다. 자세한 코스 일정 및 예약 문의는 서천군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서천종합관광안내소(☎041-952-95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 백제 목곽시설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천안시·금산군·한국전통문화대학교·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공동 협력 서천군이 천안시, 금산군,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과 함께 백제 목곽시설의 충청남도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서천군을 비롯한 5개 기관은 지난 18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현당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충남 도내에서 발굴된 백제 목곽시설의 가치를 공동 연구해 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백제 목곽시설은 목제 구조물을 활용한 건축 기술이 적용된 유구로, 백제시대 건축술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현재 충남 지역에서는 △서천 봉선리유(사적) △금산 백령성(도기념물) △천안 위례성(도기념물) 등 주요 백제 유적에서 목곽시설이 발굴되었으며, 특히 해당 유구들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원 유적에서 분리해 보존처리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천군을 비롯한 천안시, 금산군은 백제 목곽시설의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연구 및 학술 활동을 공동으로 수행하며, 문화유산 지정 추진을 위한 조사와 자료 분석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참여 기관들은 백제 목곽시설의 문화유산 지정을 위해 공동 학술 연구, 행정 절차 협력, 학술대회 개최 등을 추진하며, 서천군은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백제시대 건축기술을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연구·보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백제 목곽시설이 충남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천군, 동부권 어르신 돌봄센터 개소 -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한 민선 8기 공약사업 본격 운영 서천군은 지난 18일 마산면 신장리 371-1번지(한마로 456-55)에 소재한‘동부권 어르신 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동부권 어르신 돌봄센터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재가노인복지시설로, 동부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됐다. 센터는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며, 최대 22명의 어르신에게 건강 관리,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은 경과보고, 축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과 내빈들이 한마음으로 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센터 운영을 맡은 마산면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 이병도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을 내 가족처럼 모시며, 존중받는 돌봄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개소식이 단순한 행사가 아닌,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센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5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 실시 - 노인·어린이·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교육 강화 서천군이 안전취약계층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본격 실시한다. 군은 지난 17일 서천지역 아동센터에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관내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체적·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서천군은 전문 교육기관인 (사)한국안전환경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화재 안전, 교통 안전, 낙상사고 예방, 감염병 예방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6월까지 경로당,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복지시설 40개소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취약계층의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보건소, 나와YOU 건강해짐(gym) 장애예방 운동교실 운영 -2차 장애 예방을 위한 개인별 맞춤 운동교실 운영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천군노인복지관에서 경도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나와YOU 건강해짐(gym)’ 장애예방 운동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서천군노인복지관 및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운동교실 1기 참가자는 오는 3월 27일까지 서천군보건소,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군장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윤환 교수와 학생, 보건소 물리치료사 및 간호사가 팀을 이뤄 참가자의 기초건강 및 기능을 평가한 후 ▲개인별 맞춤 재활운동 ▲탄력밴드·폼롤러를 활용한 근력 운동 등을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1·2기 운동교실 운영 결과, 대상자 대부분이 총콜레스테롤·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으며, 일상생활동작검사(MBI) 및 동적균형검사(TUG) 기능평가에서도 신체 능력 향상 효과가 확인됐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운동교실이 참가자들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반기 교육 진행 등 19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반기 교육 진행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과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에 관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새 학기를 맞아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2025학년도에 개정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중요사항을 전달하였으며, 지역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현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김흥집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뿐만 아니라 한명의 학생도 학교폭력으로 인해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 확보 강화 실시 서천교육지원청은 안전한 식재료 사용으로 학생의 건강한 식생활에 최선을 다하고자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 및 지역산 식재료 공동구매 시행을 강화한다. 일본 원전사고,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따른 식재료 안전 확보 및 수요자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자 지속적으로 매년 학교급식 조리교(26교)를 대상으로 다소비 수산물 및 농산물을 연 1회 이상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급식으로 제공해왔다. 교육지원청은 보다 정확한 검사결과를 제공하고자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검사결과를 서천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게시한다. 더불어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제공을 위해 주 1회 지역(서천, 충남)산 식재료를 공동구매하고, 2025년은 사용량을 확대하도록 적극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흥집 교육장은 “안전한 식재료로 건강한 급식을 만들고, 학생들의 성장과 삶이 행복해지는 교육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역재단, ‘제7회 창안학교 기초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등 1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지역재단, ‘제7회 창안학교 기초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은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14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재단 교육실에서 진행한 ‘제7회 창안학교 기초 교육과정’을 순조롭게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창안학교 기초 교육과정은 서천군 마을만들기사업 단계별 추진을 위한 첫 단계사업으로서, 신규 예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사업 전(全) 과정 이해 및 단계별 사업 추진 역량을 배양하고자 마련한 기초과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와 공동체 리더의 역할 ▲마을공동체 사업의 의미와 방향 ▲농촌자원과 마을만들기사업 활용 ▲마을자원 활용 스토리텔링 ▲마을 기록관리의 중요성 ▲마을공동체 사업 아이디어 발굴 ▲마을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였으며, 4일간 총 16시간 운영하였다. 올해 교육과정에 참여한 신규 예비마을은 ▲문산면 북산1리 ▲종천면 당정2리 ▲판교면 문곡리 ▲한산면 단상리 ▲화양면 와초리 등 5개 마을이며, 신규 예비마을 모두 전(全) 과정을 이수하여 올해 서천군 마을만들기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재단 유승길 사무처장은 “올해 서천군 마을만들기사업에 참여하는 새내기 마을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최대한 사업을 이해하기 쉽도록 교육을 구성하고자 노력하였다.” 또한, “많은 주민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참석해주셔서 그 열정에 감사드리며, 향후 진행되는 단계별 마을만들기사업에도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창안학교 교육과정을 수료한 마을은 향후 2단계 사업인 창안학교(심화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창안학교 기초 교육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주민이 스스로 마을 발전을 위한 마을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전형 사업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천소방서, 청렴·양성평등 교육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서천소방서는 19일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내·외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비위 예방 및 청렴 자정 결의를 시작으로, 김희규 서장이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 윤리의식과 주요 비위 행위 근절 방안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박선의 강사를 초청해 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하며 직원들에게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이번 직장교육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재단,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 참여자 모집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은 오는 3월 31일까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반경비분야 실무인력을 양성하고자 재단에서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경비업법에 따라 경찰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선문대학교 주산학평생교육원 위탁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일반경비원에 관심있거나 채용(예정)된 20세이상 서천군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본 교육은 내달 4월 9일부터 4월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참여자로 선발될 경우 교육장 이동 단체버스, 식사(중·석식), 교육비 전액 지원(이수증 발급)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신청은 제출서류 지참 후 본인 직접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재단 일자리지원팀(041-953-1919)로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판교면지사협, 2025년 1차 정기회의 개최 등 1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판교면지사협, 2025년 1차 정기회의 개최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판교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2025년 협의체 특화사업 및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올해 ‘사랑담은 행복반찬 지원 사업’과 ‘온기꾸러기 지원 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종하 위원장은 “이장, 부녀회장 등 다양한 구성원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초면, 2025년 첫 ‘부엉이네 반찬나눔’ 실시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첫 ‘부엉이네 반찬나눔’ 사업을 실시하며, 지역 내 15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진행되며,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특히, 이번 나눔에는 원 단팥빵에서 후원한 빵이 함께 전달돼 더욱 풍성한 식단이 마련됐다. 장건용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산사랑후원회, 주택화재 피해 가정에 위로금 전달 문산사랑후원회가 화재 피해를 입은 가정을 돕기 위해 위기가구 긴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가정은 지난 17일 발생한 화재로 인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대부분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 문산면 금복3리 마을회관에서 임시 거주 중이다. 조대현 문산면장은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329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등 18일 충남 서천군 의정소식을 전한다. ◇제329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 관외 우수현장 방문 및 관내 주요 사업장 방문 서천군의회는 지난 17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3월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29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서천군 의회는 이날 김아진 의원 외 6인이 제출한 ▲농업인 생계 보호와 농업 안정화를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결의안을 심의하고 ▲제329회 서천군 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4회계 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주요 사업장 방문의 건 ▲휴회의 건을 의결했다. 다음 날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한경석 의원 외 4인이 발의한 ▲서천군 의회 청렴도 향상 조례안을 심의한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장·부위원장 선임의 건, 군수가 제출한 ▲2025년도 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이어 입법정책 위원회를 개최해 김아진 의원 외 5인이 제출한 ▲서천군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안, 홍성희 의원 외 5인이 제출한 ▲서천군 독서문화 진흥 조례안, 군수가 제출한 ▲전기차 충전소 구축에 따른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현수막 지정 게시대 관리 업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의한다. 또한, 19일 전북 고창군과 정읍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관외 현장 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며,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 25개소를 대상으로 관내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관내 주요 사업장 방문 시 집행부가 추진 중인 여러 사업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잘 살펴봐주시고, 관외 현장 방문을 통해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 제언에도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우리 군에 연이어 발생한 안타까운 일들로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이며 군민들의 불안과 시름이 깊어지는 만큼 안전한 서천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천군 의회는 김아진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농업인 생계 보호와 농업 안정화를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결의안을 채택하고 △농업인들의 생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저해할 수 있는 해당 정책을 즉각 철회할 것과 △농업인의 생계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서천군의회, ‘농업인 생계 보호와 농업 안정화를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결의안 채택 서천군의회(의장 김경제)는 지난 17일 제329회 서천군 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농업인 생계 보호와 농업 안정화를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2025년 전국적으로 8만 ha의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재배면적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서천군은 2024년 재배면적 대비 13%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아진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이 제도가 농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과 실제 실행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이는 농업인들의 생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우리 농업의 지속 가능성에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김 의원은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기본적으로 벼 재배면적을 줄이도록 요구하는 정책이며, 이는 현재 벼를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부담을 안겨주고 벼는 대부분의 농업인들에게 생계의 주요 원천이 되는 작물로, 벼 재배면적의 감축은 농업인들의 수익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농업인들의 생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저해할 수 있는 해당 정책을 즉각 철회할 것과 △농업인의 생계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홍성희 의원, “월남 이상재 선생님의 청년정신과 가르침 되새겨야” 서천군의회 홍성희 의원은 다가오는 3월 29일 월남 이상재 선생의 기일을 맞아 월남 선생님의 청년정신과 한마음 정신을 강조했다. 홍성희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서천군의회 제32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패권 경쟁의 심화와 각국의 이익 추구 속에서 대립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으며 국내적으로는 정치적 이념의 차이, 사회적 갈등, 세대 간 대립이 심화되면서 사회적 통합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월남 이상재 선생은 구한말 혼란의 시기 온몸을 바쳐 위정척사 운동을 통해 외세의 침략을 막고자 노력했고 독립협회 활동을 통해 자주독립과 민주주의 사상을 널리 알렸다. 또한 대한 자강회를 조직하고 기독교와 교육 활동을 통해 국민 계몽에 앞장섰으며, 일제 강점기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며 독립운동에 헌신했고 월남 선생님의 이러한 활동은 당시 우리 민족에게 큰 자각과 깨우침을 주었고 그의 장례식은 우리나라 최초 사회장으로 치러졌다. 홍성희 의원은 오는 3월 29일 월남 이상재 선생의 추모행사를 맞아 추모제가 문화제가 행사로만 그치지 않고 서천군민과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모두가 하나가 되는 한마음 정신을 계승하고 기리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색로, 월남로 등 지역의 인물을 부각시킬 수 있는 도로명주소를 통해 그분들의 정신을 본받는 발걸음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희 의원은 “월남 이상재 선생님의 청년정신과 가르침이 오늘날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통찰을 제시하며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교훈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김아진 의원, ‘서천군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 제정 추진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은 100세 어르신들의 장수를 축하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서천군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천군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안’은 제329회 서천군의회 임시회에서 입법정책 위원회를 거쳐 3월 25일 본회의 통과 후 제정되며, 서천군은 100세 어르신들에게 장수 축하 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는 ▲신청일 현재 서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1회 지급, 구체적인 물품은 규칙으로 정하고 ▲100세 되는 달부터 1년 이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급 대상자가 사망, 전출, 수령 거부 시 지급 제외되며, 부정한 방법으로 수령 시 환수조치된다. 김아진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100세 어르신들의 장수를 축하하고 존경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의 경로효친 문화 확산, 지역사회의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식 고취 등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 김 의원은 “100세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히 축하해야 할 의미 있는 나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아진 의원은 서천군 최초의 재선 여성 의원으로서 군민의 편안한 삶을 위해 다양한 세대와 분야를 망라한 꾸준한 조례 제정으로 지방의원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군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장항항 현안 해결 나서 등 1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군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장항항 현안 해결 나서 김기웅 서천군수가 지난 17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을 만나 내년도 국비 예산 반영과 장항항 항만 관련 사업 추진을 건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서천군이 유치한 ‘장항항 어촌신활력증진 사업’(300억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498억원)에 대한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2026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추진 국비 4억원 ▲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비 2억원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공사비 157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내년 7월 운항 예정인 유부도 부정기선 계류지 확보를 위한 항만시설 사용과 유부도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어항구 지정 등 장항항 관련 주요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특히, 장항국가산업단지 및 배후지역의 물동량 증가에 대응한 장항항 접안시설 확충, 1만 톤급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을 위한 장항항로 준설, 장항항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항항의 관리청을 현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에서 대산지방해양수산청으로 변경도 적극 건의했다. 송명달 차관은 “유부도 부정기선 계류지 사용과 장항항 활성화를 위한 항로 준설 등 주요 현안 해결에 협조하겠다”며, “서천군의 핵심 사업이 2026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천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의견제출 가능...4월 30일 최종 공시 서천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토지의 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일간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의견 수렴은 개별공시지가 결정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대상 토지는 서천군 전역 20만5292필지에 이른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평균 변동률은 전국 2.93%p, 충청남도 1.43%p, 서천군 0.82%p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천군청 민원지적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 온라인 열람과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고려해 재조사 후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최종 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또한, 군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 중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해 보다 정확한 지가 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서천군농기센터, 과수 화상병 사전 예방 총력 - 개화 전·후 사전 방제로 사과·배 농가 피해 최소화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과수 화상병은 식물의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검게 말라죽는 병으로,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불가능해 폐원해야 하는 치명적인 병해다. 이에 따라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의 예방적 약제 살포가 필수적이다. 서천군은 지난 3월 13일 사과·배 재배 농가(21호, 9.1ha)를 대상으로 화상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방제 약제를 지원했다. 1차 방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 배는 개화 전에 실시하며, 2차 방제는 과원 전체 개화율이 50% 정도일 때, 3차 방제는 2차 살포 후 5~7일 이내에 진행해야 한다. 또한, 농가에서는 적기 방제와 약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약제 포장지의 표준 희석 배수를 준수하고, 농약 안전 사용법을 숙지한 후 방제해야 한다. 방제 완료 후에는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하고, 약제 방제 확인서와 영농 일지를 작성해 보관할 필요가 있다. 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과수 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상시 예찰을 강화하고, 병원균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방제가 필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서천군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과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나서 등 1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과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나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은 지난 17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5년도 상반기 행정실장 생각나눔 및 갑질근절 예방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직기강 확립, 주요 비위행위자 제재 강화, 적정규모학교 육성기준 적극 안내, 선제적 재난 예방활동, 신학기 대비 학교시설 안전점검 등을 안내했으며, 일선 학교 현장 현안 해결 등에 대해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정과장이 ‘갑질근절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유형별 사례 등을 안내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학교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시설 관리 철저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여 행복한 학교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장애인복지관, ‘온새미로’ 개강식 개최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5일 종합교육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재능지원사업 ‘온새미로’ 개강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 ‘온새미로’는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예술쉼터가 10여 년간 함께 운영해온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재능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인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서천군이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온새미로’ 프로그램이 서천군종합교육센터로 이전해 운영되며,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증진과 이수미 과장,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 구본정 팀장, 발달장애인독립공간예술쉼터 김인규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향이 관장은 “그동안 마땅한 작업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서천군의 지원으로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학교 맞춤형 지원 실시 - 도서관·과학실·학교수목·수학여행 지원단 구성… 학교 지원 역할 강화 서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학교 지원업무를 위한 각종 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학교 현장의 실제적인 요구를 반영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특별실 관리를 통해 도서 정리 및 폐기 방법과 안전한 시약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쾌적한 녹색 공간 조성을 위한 학교 수목 관리와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추진을 지원하는 수학여행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흥집 교육장은 “앞으로 학교의 요구에 따른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으로 서천학교지원센터 운영을 내실화하고,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동백꽃 주꾸미 축제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제23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서천군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올해는 3월 15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이에 따라 서천소방서는 축제 기간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하며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방서는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이번 행사가 심폐소생술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 시행률을 높이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해 체험장을 마련했다. 체험장에서는 ▲119 신고 요령 ▲소화기 사용법 ▲생활 응급처치법 ▲애니(마네킹)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등 실습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필수적인 기술”이라며 “축제 방문객과 주민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고,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