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비인중, 전교생 베트남 문화 체험학습 운영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비인중, 전교생 베트남 문화 체험학습 운영 비인중학교(교장 전병주)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2박 4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베트남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예산을 전액 지원하여 진행하였다. 학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공존과 공영의 다문화 가치를 이해하여 미래를 꿈꾸고 질 높은 삶의 목표를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베트남 탐방은 학생자치회의 논의를 통해 목적지가 결정되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교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준비 과정을 철저히 다진 바 있다. 탐방 일정은 베트남의 주요 문화유적과 현대적 시설을 방문하는 코스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고, 문화의 다양성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학생회장 정재환 군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실현시켜 주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이번 해외 문화탐방을 통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비인중학교는 전교생 해외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해 온 바, 2023학년도 일본(3박 4일), 2024학년도 싱가포르(3박 5일)에 이어 세 번째 행사로 추진되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천 학생회 연합회, 2차 배움자리 개최 - “서천 미래교육과 지역 발전, 학생들이 함께 고민했어요”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서천교육지원청 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봄에서 서천 학생회 연합회 2차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서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 회장과 부회장으로 구성된 서천 학생회 연합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천의 미래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스스로 지역과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자리는 서천교육지원청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서천 살리기 3대 과제인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 학교 운영 ▲서천형 농촌 유학 운영교 확대 ▲서천 아이사랑 동행기업 발굴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학생들은 이 세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서천이 가진 고유한 특성과 자원을 어떻게 교육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서천 학생자치 교사지원단’ 소속 교사들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제안에 귀 기울이고 현실적인 조언과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 주도의 자치문화가 교육 현장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흥집 교육장은 “이번 배움자리는 서천의 미래교육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와 교육 정책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시행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은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고자 상반기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공정하고 투명한 점검과 신뢰도를 확보하고자 학부모,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학교급식 점검단이 관내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해 개인·작업위생관리, 식재료 위생 취급 및 보관 관리, 급식 시설관리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미비한 사항은 시정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점검 결과는 각 학교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흥집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식중독 예방 및 만족도 높은 급식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학원 및 교습소장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23일 서천문화원에서 서천 관내의 학원장과 교습소장 62명을 대상으로 2025년 서천군 학원 및 교습소장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원장과 교습소장이 준수해야 할 책무 등을 전달하기 위해 ▲학원 점검 주요사항 안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장애인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 신고의무자 교육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 등을 실시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원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회교육 담당자로서의 자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를 운영해 건전한 학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중, 2025 자유학기제 인공지능 캠프 개최 - ‘미래를 여는 첫걸음’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세상 서천중학교는 1학기 진로 체험 집중 주간을 맞아 지난 22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시스템을 주제로 인공지능 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캠프는 개별과제와 팀별 활동과제를 수행하면서 학생들의 협력과 의사소통 과정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인공지능과 피지컬 컴퓨팅 과제 수행을 통한 디지털 소양과 창의적 문제해결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교육용 로봇을 스스로 설계하고 조립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코딩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율주행 프로그램과 물류이동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자율주행 미션활동은 개인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제공하고 물류시스템 설계와 구현은 모둠을 편성하여 함께 해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공지능 활동을 통해 디지털 소양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개발뿐만 아니라 팀 프로젝트활동을 통해 협력의 과정에서 공동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캠프 과정을 설계하여 제공하였다. 조명숙 서천중학교장은 “AI융합학교인 서천중학교의 브랜드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인공지능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적사고 역량과 공동체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항초,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배움터 운영 장항초등학교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장항행복주간’을 운영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배움과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이번 주간은 학생들의 창의성 증진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담임교사뿐 아니라 마을교사, 학부모 일일교사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항행복주간의 주요 활동으로는 마을과 연계한 자율특색과정 운영, 인공지능 교육 등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상담과 성교육, 협동 놀이, 뉴스포츠를 포함한 학교폭력예방교육도 병행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했다. 또한 독도·통일 교육, 다문화 이해 교육, 교육활동 보호 교육, 원어민과 함께하는 문화 수업 등 인성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세계 시민의식 함양에도 주력했다. 특히 23일은 학부모가 직접 일일교사로 참여하는 진로 교실이 운영되었다.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경수 장항초등학교장은 “이번 장항행복주간은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학생의 꿈과 끼를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 민주평통, 2025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등 2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 민주평통, 2025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 ‘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협의회장 상복자)는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2025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및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제21기 서천군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5년 2분기 서천군협의회 사업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상복자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6.25 전쟁 75주년과 분단 80주년을 맞는 해로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다시금 되집어 봐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지역사회 평화통일 의지를 결집하고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오늘 회의가 서천군민의 뜻을 모아 통일 한국으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우리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통일·대북 정책과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고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해 우리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정책에 대해 논의, 국제사회 안보협력 강화 및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대화 협의체 구성 등이 제안되었다. 통일·대북 정책 추진을 위해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중점 추진할 활동에 대해서는 세대별 맞춤형 통일교육 전개와 통일공감대 확산을 통한 국민통일역량 결집, 북한이탈주민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이 제안되었다. ◇청소년문화센터, 토요창의교실 프로그램 진행 - 창의미술·수학·코딩·마술 등 맞춤형 교육 제공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관장 김묘왕)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창의력 개발 프로그램인 ‘2025년 토요창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토요창의교실은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표현능력을 키워주는 ▲창의미술, 교구를 활용해 수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창의수학, AI 로봇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기초교육인 ▲창의코딩, 마술 공연을 통해 예술적 표현력을 키우는 ▲창의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으로 구성됐다. 총 10회기 중 현재 5회기가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수업방식으로 운영돼 높은 참여율을 보인다. 창의 미술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배우고 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배울 수 있어 즐겁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묘왕 관장은 “토요창의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토요창의교실은 앞으로 5회기가 더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천문화원, 목포에서 2025년 제2차 문화탐방 진행 - 130여 명 회원 참여…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직접 체험 서천문화원(원장 최명규)은 지난 22일 전라남도 목포 일대에서 제2차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탐방에는 문화원 회원 130여 명이 참여하여 고하도 전망대, 목포 근대역사관, 해양유물전시관 등을 방문하며 풍부한 역사·문화적 체험을 진행했다. 탐방의 첫 순서는 고하도 전망대였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유달산과 다도해를 한눈에 조망하며 목포의 군사적 요충지로 이순신 장군이 해양 주권을 장악할 수 있었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방문한 목포근대역사관과 해양유물전시관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근대기 목포의 변화상과 해양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설은 참여자들로부터 ‘생생하고 유익했다’라고 호평받았다. 특히 목포 해양유물전시관에서는 서천과 관련된 역사적 연결 고리를 엿볼 수 있었다. 전시관에는 조선시대와 근대기에 이르기까지 서해안을 오가던 배와 해상교역에 관한 유물들이 다수 전시되어 있었다. 그중에는 충남 서천 마량포항과 관련된 해상 교역의 흔적과 항로 정보도 일부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서해안은 생활물자와 문화가 활발히 오가던 길목이었으며, 목포와 서천은 그 해상 네트워크의 중요한 거점이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천이 단지 내륙의 작은 고장이 아닌, 해양 문화의 일익을 담당했던 역사적 배경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최명규 문화원장은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간이야말로 지역문화의 뿌리를 다지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으로 마련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천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정체성과 역사 인식을 고취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생태원,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생태적 순환’ 강조한 정원 조성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지난 22일 개막하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생물의 생태적 순환과 그 가치를 알리는 ‘순환하는 원, 생태정원’을 선보인다. ‘정원도시 서울’, 서울 전체를 하나의 살아 숨 쉬는 정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은 이번 박람회는 ‘Seoul, Green Soul(서울그린소울)’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국내외 전문가와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수준 높은 정원을 선보이는 가운데, 국립생태원은 작년 ‘멸종위기 수생식물 정원’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하게 됐다. 생태원이 조성한 생태 정원은 약 80㎡ 규모로, 기존 느티나무 숲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생물 서식처를 조성하고 유기물을 공급하는 등 생태적 연결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정원 곳곳에 배치된 나무토막과 나무뿌리들은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갈 수 있는 미세 서식공간을 만들어주며, 설치된 수반은 도심 속 동물들의 식수원 역할을 한다. 특히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마삭줄, 줄사철나무, 으아리 등 덩굴식물들이 나무토막과 뿌리들을 감싸며 더욱 풍성한 경관을 형성하게 된다. 나무토막과 뿌리들은 천천히 분해되어 토양에 영양분을 공급함으로써 기존 숲을 더욱 건강하게 할 것이다. 이번 정원 조성은 국립생태원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생태정원’ 모델의 일환으로, 도심 속 생물 서식처와 쉼터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생태적 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생태적 순환 과정에서 생물종 다양성과 연결성의 중요성에 공감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찾아가는 생태정원 모델과 같이 미래 공존을 위한 생태중심의 자율혁신을 통해, 국민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제25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예선 참가자 모집 서천소방서는 어린이들의 화재 예방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제25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 예선 참가 학급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불조심 어린이 마당’은 초등학생들이 화재, 자연 재난, 생활안전 등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안전 문화를 체험하며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안전 교육 행사다. 도 예선 평가는 오는 9월 9일에 실시되며, 전국대회는 9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학급당 재적인원 14명 이상의 초등학교는 4~5학년 1개 학급 전원이 참가 대상이 되며 학급 인원이 14명 미만인 경우 2개 이상의 학급 또는 4~6학년 전원을 합쳐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화재보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불조심 어린이 마당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참여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시초면지사협, 취약계층 해충방제 지원 등 2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시초면지사협, 취약계층 해충방제 지원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월부터 3개월간 해충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위생과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총 1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바퀴벌레·쥐·지네 등 유해 해충의 번식을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전문 방역업체와 협력해 월 1회씩 총 3차례 방역을 시행하며, 해충 방제제 살포 및 가구별 위생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정희 위원은 “여름철을 앞두고 해충 피해 예방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 개선, 긴급지원, 정서지원 등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전개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마산25봉사단, 식사취약 60가구에‘사랑의 반찬’ 나눔 마산면 마산25봉사단은 지난 22일 관내 식사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2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해 아욱국, 제육볶음, 미역줄기볶음과 요곡리 최선락 단원이 후원한 얼갈이배추로 담근 김치 등 정성 가득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신복수 단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자와 꾸준히 참여하는 봉사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25봉사단은 2020년 설립 이후 마산사랑후원회와 협력해 정기적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반찬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포시즌커피 서천점,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샌드위치' 후원 서천읍 소재 포시즌커피 서천점(대표 김유리)은 지난 22일 샌드위치와 음료수 20세트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기탁했다. 김유리 대표는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매달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군수, 금강 물이용부담금 면제 촉구 등 2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군수, 금강 물이용부담금 면제 촉구 - 상류 쓰레기·퇴적토 문제로 이중 부담…개선 시급 김기웅 서천군수가 지난 22일 금강 하구 환경 피해를 고려한 합리적인 물이용부담금 부과 체계 개선을 강력히 건의했다. 김 군수는 이날 당진시청에서 열린 ‘2025년 민선8기 3차년도 제5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우리 군은 금강 하구에 위치해 상류 및 인접 시군에서 유입되는 하천 쓰레기와 퇴적토 문제 해결을 위해 연평균 20억 원 이상의 예산을 지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 85% 이상이 금강수계 용담댐의 광역상수도를 이용하면서 물이용부담금까지 납부하는 이중 부담을 안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군에 따르면, 군은 1998년 보령댐 광역상수도를 처음 도입한 이후 2004년부터 점차 용담댐 광역상수도를 확대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전체 13개 읍면 중 11개 읍면이 용담댐에서 광역상수도를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올해부터만 연간 8억 원 이상의 물이용부담금을 추가 납부하게 되었다. 또한 장항항과 어선 물양장은 금강 하구에서 발생하는 퇴적토 증가로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돼 중형 어선의 이용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수심이 낮아져 1만 톤급 선박의 접안도 어려운 상태다. 김기웅 군수는 “금강수계법에 따라 물이용부담금 면제 대상이 광역상수원으로 이용되는 댐의 하천 접수구역으로 제한되어 있어 우리 지역과 같이 하구에서 환경 피해를 직접 겪는 곳은 고려되지 못하고 있다”라며 “실제 환경 피해지역의 현실을 반영해 서천군을 물이용부담금 면제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군은 앞으로 충청남도 및 금강유역환경청과 지속으로 협의하며, 현실성 있는 개선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한편, 물이용부담금은 수자원 개발로 인한 환경 피해 복원과 수질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금강을 포함해 전국 주요 수계 지역에서 부과되고 있다. ◇서천군, 멸강나방 유충 발생으로 방제 비상 -멸강나방 비래에 따른 신속 방제 및 철저한 예찰 당부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관내 밀 재배단지에서 멸강나방 유충 피해가 처음 발견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방제에 나섰다. 이번에 발견된 멸강나방 유충은 지난 4월 말 중국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온 성충이 알을 낳아 부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충은 벼, 옥수수, 사료작물 등 화본과 작물의 잎과 줄기를 집중적으로 갉아먹으며, 식욕과 이동성이 강해 발생 후 2~3일 내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신속한 방제가 필수적이다. 농업기술센터는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벼, 옥수수, 사료작물 재배 농가에 멸강나방 발생 현황과 방제요령을 즉시 전파하는 한편, 발생 초기 대응을 위한 정밀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멸강나방 유충은 초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수시 예찰을 실시하고 필요한 약제를 미리 준비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천군 보건소, 어린이 흡연예방 교육 잇따라 실시 - 초등학생 금연선포식부터 미취학 아동 체험형 교육까지 서천군 보건소는 오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조기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21일 장항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 1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등학생 금연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흡연의 해로움과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버블 및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금연을 다짐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의식을 높였다. 또한, 23일 서천 문예의 전당에서는 관내 미취학 아동 2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흡연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그림자쇼와 샌드아트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시청각 교육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금연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지역특산물 활용 편식 예방 프로그램 성료 - 표고버섯 피자 만들며 어린이 식습관 개선 ‘쑥쑥’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인 표고버섯을 활용한 편식 예방 특성화 프로그램 ‘밥상아! 놀자! 8탄’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밥상아! 놀자!’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지역 특산물인 표고버섯의 영양적 가치를 배우고 직접 피자를 만들어 보는 조리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체험에 앞서 ‘손 씻기 6단계’ 교육을 실시하여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신이 만든 표고버섯 피자를 맛보며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편식을 줄이는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 오는 2차 교육에서는 ‘표고버섯 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이러한 교육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원선임 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의 올바른 식생활 형성과 편식 예방을 위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들이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에 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융합예술수업 꽃피우기 교원 연수 개최 등 2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융합예술수업 꽃피우기 교원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융합적인 예술 수업을 위한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융합예술수업 꽃피우기 교원직무연수’를 지난 20일 비전고등학교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 교사 중 희망자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타악기 ‘카혼’, 현악기 ‘가야금’ 기초연주법을 배울 수 있다. ‘카혼’ 연주법은 3회에 걸쳐 비전고등학교에서 운영되며, 가야금은 동강중학교에서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날 실시된 ‘카혼’ 연수는 군산 ‘치다’의 대표 강사의 강의로 악기의 구성, 역사 및 기본 박자 연주법을 배우고, 음악에 맞추어 배운 리듬을 연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교수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각자의 수업 기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은 “생소한 악기를 접할 수 있어서 신기했고,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악기 연주 기능 및 음악 수업 역량 함양을 통해 융합적인 예술 수업이 학교에서 꽃피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2025 마을 기반 교육과정 운영 간담회 가져 - 17개교 대상 맞춤형 컨설팅으로 마을-학교 연계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2025 마을 기반 교육과정 운영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마을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초등학교 10교, 중학교 7교 등 총 17개교를 대상으로, 각 학교의 운영 계획을 검토하고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5명의 현장지원단이 각 학교가 제출한 교육과정 운영 계획서를 사전 검토한 후 소그룹으로 나뉘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였고, 현장지원단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였다. 또 학교-마을 연계 프로그램 구성, 지역자원 활용 방안, 마을교사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가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각 학교의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천 가능한 계획수립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교육과정과 마을자원 간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삶의 맥락에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설계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마을 기반 교육과정의 실행력을 높이고, 각 학교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간 협력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장항초 병설유, 제7회 장애인식개선 그림공모전 ‘새싹’ 대상 수상 장항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지난 19일 충남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최한 ‘제7회 장애인식개선 그림공모전 새싹’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통합학급 유아와 특수학급 유아가 1:1로 짝을 이룬 5팀이 참가했다. 함께 그리고 함께 웃는 시간 속에서 아이들은 장애를 ‘극복해야 할 무언가’가 아닌 ‘서로의 다름 중 하나’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워갔다. 공모전에 참가한 유아들은 짝꿍과 손을 맞잡고 한 장의 도화지에 자신들의 생각을 담아냈다. 그림 속에는 친구와의 추억, 다름을 이해하는 장면, 서로 도와주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5팀 중 2팀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유치원의 이름을 빛냈지만, 교사와 학부모들은 수상보다 아이들이 함께한 경험 그 자체에 더 큰 의미를 두었다. 참여한 유아는 “짝꿍이랑 같이 그려서 더 특별한 그림이 된 것 같아요. 함께해서 정말 좋았어요”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 참여는 단순한 미술활동을 넘어, 유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통합교육의 장이 되었다. 특수학급 교사는 “수상 여부를 떠나 아이들이 서로를 친구로 받아들이고 함께한 경험이야말로 가장 큰 성과”라고 전했다. ‘그림 한 장’이 이어준 다섯 쌍의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더 큰 가치를 배웠다. 교사들은 이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통합 활동과 장애 이해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보람종합철물 김종권 대표, 독거노인 가정에 안전바 설치 등 2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보람종합철물 김종권 대표, 독거노인 가정에 안전바 설치 - 25년간 묵묵히 이웃을 돌본 ‘서천의 숨은 영웅’ 서천군 기산면의 독거노인 가정에 따뜻한 손길이 전해졌다. 보람종합철물 김종권 대표는 최근 기산면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가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바를 무료로 설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 대표는 지난 25년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수리, 안전시설 설치, 각종 소규모 철물 작업 등을 자발적으로 지원해 ‘서천의 숨은 영웅’이라 불려왔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언제든 직접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는 그의 모습은 지역사회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헌신을 인정받아 김 대표는 지난 2023년 서천군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내 작은 노력으로 이웃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라며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초면자원봉사거점캠프, 독거 어르신에 열무김치 전달 - 독거 어르신 40가정에 ‘사각사각’ 따뜻한 나눔 실천 시초면자원봉사거점캠프는 지난 20일 시초면 신흥1리 교회에서 관내 독거 어르신 40가정에 열무김치를 전달하는 ‘사각사각 열무김치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시초면자원봉사거점캠프의 특화사업으로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엄진화 캠프 상담가는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거점캠프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주민들과의 소통과 돌봄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생활과학교실 2기 수강생 모집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생활과학교실 2기 수강생 모집 - 과학 꿈나무 키우는 체험형 교육 제공 서천군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2025년 생활과학교실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군산대학교 전문 과학강사진이 진행하며, 서천군 종합교육센터에서 총 10차시로 운영된다. 접수는 오는 5월 2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서천군 평생학습포털을 이용하거나 종합교육센터 사무실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4만 원은 별도다. 조성룡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생활과학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사고력을 키우고, 지역과 사회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서천갯벌해설사 양성과정 본격 운영 - 서천갯벌 세계유산 등재 의미와 생태적 가치 알린다 서천군은 지난 19일 조류생태전시관에서 23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서천갯벌해설사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세계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서천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보존 필요성을 알릴 전문 해설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함께그린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전국에서 40여명이 지원했으며, 자격 요건과 지역 거주 여부 등을 검토해 최종 23명이 선발됐다. 교육은 오는 7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되며, 서천갯벌의 생물 다양성, 보존 필요성, 해설사로서의 소통방법 등을 다룬다. 교육생들은 수료 후 서천갯벌해설사로 활동할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에 참가한 한 수강생은 “서천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보존 필요성을 깊이 느끼고, 해설사로 고향에 기여할 기회가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세계유산지역 내 주민들이 갯벌해설사로 활동하며 서천갯벌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보건소, 등교맞이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펼쳐 - 금연 다짐과 함께 건강한 하루 시작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20일 서천중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등교맞이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천군학교학부모회장협의회,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가 공동 참여해 금연과 절주, 걷기운동, 즐거운 학교생활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나뭇잎 모양 포스트잇에 금연 다짐을 적어 ‘금연 다짐 나무’에 붙이며 건강한 미래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보건소는 균형 잡힌 식습관과 올바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자료를 배포하며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군, ‘청사 마실 프로젝트’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 성료 - 싱잉볼 명상 통해 군민들에 휴식과 마음 안정 제공 서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실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 - 당신에게 쉼을’이라는 주제로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싱잉볼의 편안한 소리를 통해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군민 35명이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40분간 싱잉볼이 만들어내는 깊고 부드러운 소리에 집중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 가볍고 뭉친 심신이 녹는 느낌이었다”며 “긴장이 풀리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일상에서의 휴식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시간이 군민들에게 진정한 쉼과 마음의 여유를 선물했길 바란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시초초, 아주 특별한 축구교실 ‘비타민 스쿨’ 운영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시초초, 아주 특별한 축구교실 ‘비타민 스쿨’ 운영 시초초등학교는 지난 20일, 5~6학년 대상으로 충남아산FC 프로축구선수와 함께하는 체육 활동을 진행하였다. 충남아산FC(충남아산프로축구단)의 찾아가는 축구교실 ‘비타민 스쿨’은 학교방문 재능기부형으로 이루어지며 충남도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일일 축구 프로그램이다. 정이서, 김택근 선수가 일일 강사로 참여한 이날 ‘비타민 교실’은 축구공으로 몸풀기, 축구 기본기(패스, 드리블, 슈팅) 익히기를 하였다. 수업을 마친 뒤에는 선수들이 사인회 및 퀴즈를 통해 깜짝선물을 증정하며 학생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나누었다. 참여한 5학년 학생은“선수들이 천천히 친절하게 기술을 가르쳐 주어 축구에 호기심이 생겼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구태진 시초초등학교장은 “선수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들이었다”라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스스로 진로를 계획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데 마중물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중, 유관기관과 함께 하는 등교맞이 행사 서천중학교는 지난 20일 등교 시간을 이용하여 유관기관과 합력하여 등교 맞이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는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서천성폭력상담소, 서천군보건소 뿐 아니라 서천중학교 교직원을 비롯하여 학부모들도 참석하였다. 이 행사는 ‘존중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등교맞이’의 주제로 진행이 되었는데 ‘오늘 친구에게 미소를 건너보세요’ ‘말은 칼이 될 수도 방패가 될 수도 있어’ 등의 피켓을 들고 매일 아침 급우들을 맞는 학생회 학생들도 함께하였다. 서천중은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더불어 사는 사람을 육성하는 것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교육을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회정서교육 이끎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등교 맞이 행사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긍정 정서를 함양하여 학교 적응 능력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조명숙 서천중학교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우리 학생들의 밝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부모님을 비롯하여 여러 기관에서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성장을 위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를 만들기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원, 30일 ‘2025 서천단오제’ 개최 등 2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원, 30일 ‘2025 서천단오제’ 개최 서천문화원은 오는 30일 ‘2025 서천단오제’를 개최한다. 문화원에 따르면 음력 5월 5일에 지내는 우리나라 3대 명절 중 하나였던 단오는 1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며 동시에 더운 여름을 맞기 전 초하의 계절로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기풍제이기도 하였다. 이에 문화원은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 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천군민의 화합과 안녕 그리고 풍년을 기원하는 시간이 되도록 모든 군민이 함께하는 서천단오제를 준비하였다. 행사는 서천문화원 일원에서 10시에 사전 진행되는 단오제례를 시작으로 길놀이, 어린이 줄다리기대회, 문화가족 윷놀이대회를 비롯한 장명루·단오선 만들기, 수리취떡살문양찍기, 창포물 머리감기·발담그기, 장승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체험, 서천주막, 전통 찻집, 노천카페와 같은 먹거리 등으로 풍요로운 단오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 어린이 줄다리기대회와 문화가족 윷놀이대회가 사전 접수 중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서천군민을 위한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최명규 서천문화원장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과 어울림의 장이 될 서천단오제에 많은 군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라고 전하였다. ◇복지마을, 따뜻한 나눔과 정성 덕분에 새로운 이동수단 마련 서천군 복지마을(총원장 김용호 신부) 내 서천군노인복지관(관장 박종석)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정성 덕분에 새로운 이동수단을 마련했다. 복지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이용자들과 지역 주민들의 후원 모금 활동을 통해 11인승 승합차 ‘스타리아’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어르신들의 송영서비스를 비롯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의료기관 연계, 야외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석 관장은 “이번 차량 구매는 단순히 이동 수단을 확보했다는 의미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애정과 연대의 결실”이라며, “도움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관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노인복지관은 2024년 전국 노인복지관 평가에서 충청남도 1위 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로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천소방서, 장항읍 남·여 의용소방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나서 서천소방서는 최근 장항읍 남·여 의용소방대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 집 안 곳곳에 쌓인 폐기물을 정리·이동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 등을 병행하며 온정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실질적인 주거 안전 확보와 화재 예방 조치까지 이뤄져,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봉사 활동은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예방 중심의 활동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시초면, ‘부엉이네 반찬 나눔’으로 고독사 예방 등 2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시초면, ‘부엉이네 반찬 나눔’으로 고독사 예방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부엉이네 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원을 펼쳤다. 이 사업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결식 예방 및 고독사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에 반찬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이번 반찬 나눔에는 시초면자원봉사거점센터에서 직접 만든 물김치와 ‘원 단팥빵’에서 후원한 빵이 함께 전달되어 따뜻함을 더했다. 엄진화 위원은 “작은 반찬 나눔을 통해 이웃들과 소통하며 어려움을 나누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판교면지사협, ‘사랑담은 행복반찬’ 나눔 실천 - 독거 어르신 등 식사 취약계층 31가구에 반찬 전달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독거 어르신과 식사 취약계층 31가구에 ‘사랑담은 행복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미역국, 고등어무조림, 무생채나물, 꽈리고추무침 등 반찬 4종을 직접 조리하고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종하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반찬이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한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청년 청렴멘토단’ 발대식 개최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청년 청렴멘토단’ 발대식 개최 - 세대 소통과 협력으로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 앞장 서천군은 지난 19일 군청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청년 청렴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발족한 청년 청렴멘토단은 팀장급 멘토와 MZ세대 직원 3~4명씩 총 4개 조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생활 속 청렴 실천과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멘토단은 앞으로 ▲청렴 시책 발굴 및 성과 공유 ▲청렴 캠페인 참여 ▲자체 청렴 야유회 ▲청렴 제안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적이고 실천적인 청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유재영 부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조직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청년 청렴멘토단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협력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향후 청렴멘토단 활동 결과를 평가하여 우수 조를 시상하고, 전 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해 군 전체의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서천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사례회의 개최 - 맞춤형 사례회의로 건강 사각지대 해소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14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제4차 방문간호 전문인력 사례회의’를 열고 건강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방문보건팀과 13개 읍·면 보건지소 방문간호 전문인력들이 참석해, 보건소 등록 대상자 5,000여 명 중 건강 위험도가 높고 복합적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들의 질병 상태와 치료 이력, 건강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모니터링 강화와 방문주기 조정, 병·의원 진료 연계,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읍·면별 생활환경에 맞는 효과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이 사례 회의는 지난 2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현장 간호사들의 의료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맞춤형 간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대책을 마련했으며, 지속적인 사례 회의로 군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청소년의 달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서천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관내 번화가와 생활주변 총 33개소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 및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행위 ▲불건전 전단지 배포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서천학교 살리기 전담센터’ 구축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서천학교 살리기 전담센터’ 구축 - 3대 핵심과제 기반, 5개년 실천 계획 본격 추진 서천교육지원청은 자체 업무분장을 통해 지역의 지속 성장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천학교 살리기 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할‘ 서천학교 살리기 전담 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서천학교 살리기 전담센터는 ‘잘 가르치는 학교, 다니고 싶은 학교, 함께하고 싶은 학교’라는 목표를 기반으로 찾아오고 머무르는 학교를 육성하기 위한 5개년 실천 계획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와 지역, 마을, 기업, 지자체가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 4월부터 교육지원청은 잘 가리키는 학교 만들기를 위해 32개 모든 초, 중,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브랜드화하고,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 학교’(집중학교 6교, 예비학교 5교)를 선정하고, 생태(화양초, 마산초), 영어(한산초, 한산중), AI교육(서면초, 서면중), 예술(기산초, 비인초, 비인중), 해양(송림초), 어린이 작가(마동초) 등 6개 분야의 특별한 교육과정을 시작하였다. 또한 본보기 학교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도교육청 지원으로 서천형 농촌 유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국립 생태원, 국립 해양생물자원관 등 국가기관, 기업, 금융기관, 단체 등과 함께 본보기 학교 지원 체제를 구축하여 다니고 싶은 학교, 함께하교 싶은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이번 전담 센터 구축을 통해 서천학교살리기 3대 과제를 중심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동시에,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김흥집 교육장은 “학교를 살리는 일은 곧 지역을 살리는 일이며, 교육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열어가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학생이 줄어도 교육은 멈출 수 없다. 전담 센터를 중심으로 교육공동체와 지혜를 모아, 서천의 학교가 다시 살아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면서, 지역사회의 특별한 지원을 호소하였다. ◇교육지원청, 세대 간 공감을 위한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관내 한 카페에서 기관장과 저경력 일반직 공무원 총 24명이 함께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대 간의 이해를 넓히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관장과 직원들이 편안하게 소통하는 자리였다. 직원들은 익숙한 사무실을 벗어나 자연 속 카페에서 업무 관련 어려움, 공직 생활 적응 등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김흥집 교육장은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세대 차이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시간을 더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시초초, 재미있는 ‘기상기후 체험 버스’ 체험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지난 19일,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상·기후를 체험하였다. 기상기후인재개발원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체험은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그리고 대응 방안과 기상과학 이론을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또 기후변화와 탄소 문제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놀이를 적용한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VR(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태풍과 토네이도의 힘을 직접 느끼고, 기후 현상을 생생하게 체험했으며 바람의 세기를 체험하는 등 자연의 위력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MR(혼합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현실 세계와 가상의 사물이 상호작용하는 경험도 제공되었다. 지진해일의 위험성과 대피 요령을 익히며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였으며 우량계 측정과 탄소잡기 놀이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구태진 교장은 “이러한 기상기후 체험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환경보호를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원, 올 상반기 전통혼례식 개최 등 2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원, 올 상반기 전통혼례식 개최 서천문화원(원장 최명규)은 지난 17일 상반기 전통혼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 혼례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혼례식은 전통 예법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신랑과 신부는 전통 혼례복을 착용하고 가마 행렬을 포함한 의식을 거행했다. 최명규 문화원장은 덕담을 통해 신혼부부의 앞날을 축복했으며, “전통혼례식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계승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행사에는 서천군수와 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신혼부부의 행복을 기원했다. 서림국악원의 풍물놀이가 혼례식의 시작을 알리며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했고, 전통예술단 ‘혼’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신혼부부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천문화원은 올해 하반기 전통혼례식은 9월 6일에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청소년문화센터, 서천 역사·문화 탐구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19일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충남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서천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회기로 구성됐으며, 이날은 첫 회차로 ‘충남학의 이해’를 주제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강의가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며 적극적으로 강의에 참여했다. 김묘왕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서천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더 나아가 지역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역사 강의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참여형으로 진행되어 즐겁고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남학 프로그램’은 앞으로 5회기 더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1-951-7942)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경찰서, 꼴갑축제장 드론 순찰 등 축제장 안전에 최선 서천경찰서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꼴갑축제’ 기간 중 다중인파가 밀집하는 축제장 주변의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해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순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서는 축제 첫날인 16일, 축제장 인근 상공에서 드론을 활용한 순찰을 진행하였으며, 신형 기체의 작동 상태 및 카메라 기능을 점검하고,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취약지점을 상공에서 식별·확인하였다. 이와 함께 17일과 18일 양일간 기동순찰대 및 자율방범대와 함께 주변 합동순찰을 실시하여 가시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하였다. 김영돈 서천경찰서장은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서천경찰서는 전 직원이 합심해 축제장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주방 화재 예방 위한 K급 소화기 비치 당부 서천소방서는 주방에서 자주 발생하는 식용유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K급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주방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8,107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식용유 화재는 발화점보다 훨씬 높은 온도에서 불이 붙기 쉬우며, 한 번 불이 나면 일반 분말소화기로도 완전히 진압되지 않아 재발화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주방 화재를 예방하려면 K급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 K급 소화기의 강화액은 기름 표면에 유막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온도를 낮춰 재발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현행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르면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등 모든 주방에는 면적과 관계없이 K급 소화기를 1대 이상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식용유 화재는 일반소화기나 물을 사용하면 불이 꺼지지 않거나 오히려 확산할 수 있다”라며 “주방에 적합한 K급 소화기를 비치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전입자를 위한 ‘웰컴 꾸러미’ 호응 등 2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전입자를 위한 ‘웰컴 꾸러미’ 호응 - 주민자치회, 전입자 환영시책으로 조기 정착 유도 장항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4월부터 지역에 첫 발을 내딛는 전입자들에게 제공하는 ‘웰컴 꾸러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항읍과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말 전입자 환영과 조기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입신고자에게 주민이 직접 제작한 마을지도를 포함한 웰컴 꾸러미를 제공 중이다. 특히, 꾸러미에 담긴 ‘장항마을지도’는 지역 주민들이 추천한 맛집, 편의시설, 산책로, 공공기관 등 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아 전입자들의 지역 적응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지도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상세한 안내로 전입자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 정영면 장항읍 주민자치회장은 “낯선 지역으로 이사 온 주민들이 마을지도와 함께 동네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 마을지도를 받은 한 전입자는 “지도에 담긴 정보가 단순한 안내를 넘어 마을의 분위기와 정서까지 느껴져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웰컴 꾸러미와 마을지도는 장항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전입신고와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시초면, 취약계층 위한 ‘지네 해충방제 사업’ 추진 시초면은 여름철 독성 해충인 지네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사례관리 대상자 가구를 중심으로 해충방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해충방제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지속되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중증 질환자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사례관리 대상자를 우선으로 방제 작업과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한무협 시초면장은 “본격적인 무더위 전 사전 예방을 위해 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차원의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국가예방접종 유공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등 1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국가예방접종 유공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 보건소’ 선정, 예방접종률 제고 성과 인정받아 서천군은 보건소가 질병관리청 주최로 열린 ‘2025년 세계예방접종 주간 기념 국제 심포지엄’에서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체계적인 사업 운영으로 예방접종률을 높이고, 특히 고령층과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백신 접종 지원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가예방접종사업은 감염병 확산 방지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정책으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필수 예방접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보건소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예방접종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더욱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부부의 날 기념 ‘사랑꽃 손편지 공모전’ 개최 서천군은 지난 15일 서천군문화원에서 ‘2025년 부부의 날 기념 및 사랑꽃 손편지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역 내 부부 50여 쌍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부부간 사랑과 감사를 담은 총 45통의 손 편지가 접수됐으며, 참가자들은 정성스러운 손글씨를 통해 평소 전하지 못한 마음을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서는 가족심리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행복한 부부는 어떻게 싸우는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은 부부간 소통법과 갈등 해결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을 유쾌하고 공감 있게 풀어내어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한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부부’라는 단어를 완성하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돼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의미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모범가정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유공 표창도 진행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현희 센터장은 “손 편지를 통해 부부가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가족이 행복한 서천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