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11일 장항 송림산림욕장에서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송림산림욕장 내 약 2.5km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치매예방 운동법 따라하기 ▲치매 OX퀴즈 ▲체험형 건강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서천군체육회 소속 강사가 준비운동을 이끌었으며, 서천군노인복지관과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 관련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서천군치매안심센터(041-950-671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충남도소년체전서 우수한 성과 달성 등 1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충남도소년체전서 우수한 성과 달성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7일까지 충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53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에서 총 50개의 메달(금 16, 은 18, 동 16)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초·중학교 서천 대표 선수들은 골프, 수영, 씨름, 역도, 유도, 육상, 탁구, 태권도 등 총 8개 종목에 참가하여 지난 동계 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그 결과 5월 24일부터 경상남도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총 13명의 서천군 학생선수가 충남 대표선수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역도의 한이준(장항중 2) 학생은 한국기록을 수립, 3관왕을 차지하며 전국소년체전에서 기대감을 높였다. 역도 신채민(장항중 3), 골프 오현수(동강중 2). 수영 방상일(장항중 1)도 금메달 획득하며 서천 학교체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흥집 교육장은 “전국소년체전에서 학생들이 그 동안 흘린 구슬땀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초·중 교사 대상 ‘온시스템 활용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초등교사 대상)과 10일(중등교사 대상) 미래봄에서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온시스템(https://onsystem.or.kr) 활용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학습지원대상 학생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진단과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초등 및 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었으며, 기초학력 책임지원 의뢰 절차, 맞춤형 학습 지원 신청 방법, 지원 이력 관리 등 ‘온시스템’의 실질적 활용법에 중점을 두고 구성되었다. 특히, 연수에서는 학습저해요인을 진단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단도구 소개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실습이 함께 이루어져 현장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온채움’ 시스템과 연계하여 학생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매끄럽게 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되었다. 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협력하는 기초학력책임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서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내·외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2025 초·중·고 학생회 연합회 발대식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회장, 부회장을 대상으로 서천 학생회 연합회 발대식 및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날 연수는 90명의 학생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중학교 박찬호 교사의 리더십 특강에 이어 연합회 임원 선출 및 학생회 운영 방안 협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학생회 연합회는 충남도교육청 학생온라인플랫폼인 들락날락을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되며, 하반기 원탁토론회와 리더쉽 캠프를 통해 서천 교육 발전을 위한 학생자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학생회 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된 서천고 김강수 학생은 “오늘 행사를 통해 다른 학교와 교류하고, 학교별 다양한 공약을 공유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연합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흥집 교육장은 “학생회 연합회 위원들이 생태 시민으로서 실천 역량을 키우고, 학교별 공약을 책임 있게 이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월례회 및 멘토 위촉식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Wee센터에서 ‘2025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월례회 및 멘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충남 전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임원 회의 결과 개정된 회칙을 확인하고, 효과적인 상담 활동 운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업중단 예방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꿈키움멘토링 프로그램의 멘토단으로 활동할 상담자원봉사자들을 멘토로 위촉해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상담자원봉사자들은 멘토로 활동하며 관내 초중고 학생 중 한 명의 멘티와 4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이고 폭넓은 상담과 문화 체험 등을 진행하며 멘티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멘토로 위촉된 한 상담자원봉사자는 “멘티 학생과 친해질 수 있고, 지속적인 상담과 여러 활동을 통해 학생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보람있고, 뿌듯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멘토로 활동할 결심을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여러분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상담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발휘하며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의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상담 활동을 통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따뜻하게 다가가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신춘음악회 개최 등 1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신춘음악회 개최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지난 10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하는 신춘음악회’의 주제로 화려한 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서천청소년오케스트라가 주관해 진행됐다. 또 (사)한국음악협회 서천군지부에 속해있는 아츄앙상블, 서천칸타빌레중창단, 올라운더밴드, 서천색소폰봉사단, 청년예술단 나래, 서음오페라단이 협조해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합동 공연으로 이뤄졌다. 공연은 100인조 오케스트라의 아리랑 환타지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단체의 협연으로 이뤄져 아주 풍성한 소리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였다. ◇서천 농촌지도자연합회, 영농자재 자가 제조로 탄소중립 실천 -아인산염 직접 제조 통해 경영비 절감 및 저탄소 농업 실현 농촌지도자서천군연합회(회장 이상진)는 지난 11일 회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자연합회 영농자재 자가 제조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읍·면별 농촌지도자회의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를 희망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저탄소 농업 과제교육과 함께 못자리 관리에 필요한 아인산염을 직접 제조해보는 실습이 진행됐다. 아인산염은 본격적인 못자리 설치 시기 발생할 수 있는 뜸묘 예방에 효과적인 영농자재로, 군은 지난 2022년부터 보급을 시작해 올해로 4년째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시판 제품 대비 약 98%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경영비 절감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천읍 김약수 농촌지도자회장은 “초기에는 못자리 시기가 되면 걱정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아인산염을 활용한 덕분에 튼튼한 육묘가 가능해졌다”라며 “올해도 성공적인 육묘를 위해 교육에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이상진 회장은 “아인산염 자가 제조와 농약 빈 병 수거 등 저탄소 농업 실천에 앞장서 왔으며, 탄소중립 경연에서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기후변화 대응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촌지도자서천군연합회는 관내 13개 읍·면 38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과학 영농을 실천하는 농촌지도자! 봉사하는 농촌지도자!’를 슬로건으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천군수어통역센터-서천군장애인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수어통역센터(센터장 박보선)와 서천군장애인복지관(관장 임향이)은 2025년 4월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의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수어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천군수어통역센터는 서천군장애인복지관에서 주 1회 이상 무료 수어 교육을 진행하며, 복지관은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교육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천군수어통역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수어 교육 보급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장애인복지관장 역시 “장애인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자 하는 뜻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천군 내 시설 및 기관에서도 장애인의 의사소통 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소방서,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간담회 개최 서천소방서는 14일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예방과 심리적 회복력 향상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정보 교환을 통한 협업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희규 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들과 함께 엄미애 수석 상담사, 최아름 전문상담사가 참석해 상담 서비스 운영에 전문성을 더했다. 주요 내용은 ▲2025년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계획 ▲마음 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체계 구축 ▲상담실 운영 시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의 심리 건강은 업무 능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생태원, 전북 군산시 대장도에 멸종위기식물 석곡 120개체 이식 국립생태원은 지난 14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석곡 120개체를 전라북도 군산시 대장도에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식 프로젝트는 2024년 10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두산퓨얼셀㈜이 체결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환경 보전 사업’의 협약의 일환이다. 석곡(Dendrobium moniliforme)은 난초과 식물로 주로 바위나 나무에 붙어 자라는 착생난이다. 이러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보호받다. 주로 한반도 남부와 제주도 등 따듯한 기후에서 자생하는 석곡은 자연상태에서의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생태원은 이번 이식을 통해 석곡의 자연 개체군을 확대하고 서식지 보전을 강화해 이를 통해 대장도의 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생물다양성 증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생태원과 두산퓨얼셀은 이식 후 석곡의 생존율과 주변 환경과의 적합성 등알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석곡 이식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며, 두산퓨얼셀(주)과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은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산내1리, 제6회 꽃천국 마을 축제 성료 등 1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산내1리, 제6회 꽃천국 마을 축제 성료 마서면 산내1리에서 지난 11일 ‘제6회 꽃천국 마을 축제’가 따스한 봄 햇살과 만개한 튤립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관광객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마을의 봄 정취를 함께 즐겼다. 축제의 백미는 주민들이 직접 가꾼 튤립이었다. 산내1리 주민들은 매년 알뿌리 상태의 튤립을 손수 식재하고 정성껏 가꿔 4월 초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를 열고 있으며, 올해는 약 1만 6천 송이의 튤립이 마을을 화사하게 물들였다. 산내1리 마을회는 꽃을 매개로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생태자원을 활용한 마을 관광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백창기 산내1리 이장은 “우리가 심는 튤립 한 송이는 이웃을 향한 사랑과 정성을 함께 심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꽃을 통해 화합하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우성 마서면장은 “꽃천국 마을 축제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진정한 주민주도형 축제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8회 마산면민 체육대회 및 제6회 효잔치 성료 마산면은 지난 12일 마산면 문화활력소 광장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마산면민 체육대회 및 제6회 효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마산면 체육회와 마산사랑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줌바댄스와 다함께돌봄센터 아이들의 우쿠렐레·오카리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1부에서는 개회식과 장수상 시상이, 2부에서는 투호·고무신 넣기 등 체육경기가 펼쳐졌으며, 3부에서는 주민 노래자랑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체육대회는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참여 속에 활기를 더했으며, 주민들이 숨은 끼를 발산한 노래자랑은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홍승균 마산면 체육회장은 “오랜만에 열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단합하고 마산면의 잠재력을 함께 이끌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문 마산사랑후원회장은 “어르신들과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천읍, 은둔·고립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 생계곤란 가구 대상 공적서비스 방문 상담 및 신청 지원 서천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은둔·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공적서비스 방문 상담 및 신청을 진행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에 지원한 대상자는 타 지역에서 전입한 뒤 2년 6개월 동안 외부와 단절된 채 은둔 생활을 이어온 가구로, 그동안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후원물품 연계를 통해 복지서비스가 간헐적으로 제공돼 왔다. 서천읍은 지속적인 관심과 신뢰 구축을 통해 대상자와 라포를 형성했고, 이번 가구 방문을 통해 직접 상담 및 공적서비스 신청까지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제출된 서류와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책정 이전에 긴급생계지원 등 선제적인 복지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자 손모 씨는 “서천읍 복지팀의 꾸준한 관심 덕분에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잘 지낼 수 있었다”며 “항상 도움이 필요할 때 먼저 찾아와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읍의 기초생활수급 가구는 2025년 3월 말 기준 601세대로, 2024년 3월 말 576세대보다 4.3% 증가했으며 매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산면,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전 -주민 계도부터 진화 대응까지 전방위적 대응 강화 기산면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종료를 한 달여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한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기산면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계도를 강화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마을 방송과 현수막 설치,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으며, 신속한 대응을 위한 진화 장비 및 인력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허영선 기산면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없는 안전한 기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토비스, 중장년 근로자 자살예방 ‘마음봄’ 사업장 MOU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토비스, 중장년 근로자 자살예방 ‘마음봄’ 사업장 MOU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10일 장항국가산단 내에 위치한 ㈜토비스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 협약을 체결했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이길’, ‘근로자의 마음을 보는 사업장’을 슬로건으로,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신건강 검진, 홍보활동, 근무환경 개선,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된다. 보건소는 2023년부터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국립생태원, 한국중부발전 신서천건설본부, 한전개발(주) 신서천사업처 등 3개 기관과 협력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조기 개입체계를 마련해 개별 상담 및 치료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직장 내 스트레스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중장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을 체결한 ㈜토비스는 산업용 모니터 및 전자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천군, 2025년도 한산모시 후계인력 육성교육 개강식 개최 - 한산모시의 맥을 잇기 위한 꾸준한 발걸음 서천군은 지난 10일 한산모시홍보관에서 한산모시조합 관계자와 교육생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한산모시 후계인력 육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한산모시 후계인력 육성사업은 지역의 전통 섬유인 한산모시의 기술을 보존·계승하기 위해 서천군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2회, 회당 4시간씩 총 62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모시 짜기의 기초부터 심화 기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교육 과정은 한산모시에 대한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모시 째기, 삼기, 날기, 매기, 꾸리감기, 짜기 등 직조 전반을 포함하고 있다. 일정 기준을 충족한 수강생에게는 수료 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한산모시조합 취업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올해는 두 차례에 걸친 수강생 모집에도 불구하고 신청률이 저조해, 기존 수강생을 중심으로 한 심화과정 위주로 운영된다. 이날 개강식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강사의 교육과정 설명, 수강생 각오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 수강생은 “한산모시는 알면 알수록 더 어려운 작업이지만, 배우는 과정에서 전통을 계승한다는 자부심이 커지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6월 열리는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에서는 본 교육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한산모시의 아름다움과 수강생들의 정성과 솜씨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천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서천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엽사 30명을 선발했으며, 수렵금지 구역을 제외한 서천군 전역에서 멧돼지, 고라니 등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을 집중 포획할 계획이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멧돼지 포획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군은 지난 10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피해방지단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총기 안전수칙 등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김기웅 군수는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우리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있어 피해방지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총기 사용과 관련된 안전수칙을 반드시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찰청 제공 총기 안전수칙 동영상 시청을 비롯해 포획활동 방법과 유의사항, ASF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한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오는 12월 30일까지 활동하며, 피해 발생 시 해당 지역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서천군 환경보호과를 통해 신고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천군, 어린이 감염병 예방 위한 ‘손 씻기 교육’ 활발히 진행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5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 및 올바른 손 씻기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약하고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정보 ▲감염병 예방법 ▲개인위생 수칙 ▲손 씻기 6단계 시연 ▲손 씻기 교육기구(View Box) 체험 등으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손 씻기 체험과 함께 손 씻기 행태에 관한 설문조사도 병행된다. 설문은 ▲식사 전 손 씻기 ▲화장실 이용 후 손 씻기 ▲비누 사용 여부 ▲30초 이상 헹구기 등 항목으로 구성되며, 교육 전후 비교를 통해 실천 변화 여부를 확인하고 내년도 사업 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손 씻기 체험기기인 뷰박스(View Box) 대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등 기관 및 단체는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형광로션과 함께 2주간 무료 대여가 가능하다. 김명희 감염병대응팀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위생 습관을 길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자라길 바라며, 예방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상회, 정희네 수산, 영남 산불 피해지원 성금 기탁 -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지원에 보답하며, 이웃 사랑 실천 서천특화시장 내 서천상회(대표 한성숙)와 정희네수산(대표 박정희)은 지난 10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각각 100만원, 50만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2024년 서천특화시장 화재 당시 전국 각지로부터 받은 따뜻한 위로와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숙 대표와 박정희 대표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막막했던 순간, 많은 분들의 위로와 도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이번 기탁이 산불 피해를 겪고 있는 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5년 서천진로체험지원단 위촉식 개최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5년 서천진로체험지원단 위촉식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2025년 서천진로체험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13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지원단은 서천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설계를 지원하고 학교 진로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서천진로체험지원단은 서천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맞춤형 진로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진로체험지원단인 박주영 학부모는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새롭게 구성된 서천진로체험지원단과 함께 지역 사회의 역량을 모아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서천형 농촌 유학 TF팀 협의회 실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제2회의실에서 농촌 유학 TF팀과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형 농촌 유학 사업의 체계적 운영을 위한 정책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서천형 농촌 유학 프로그램의 안정적 정착과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마산초등학교의 유학 운영 현황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마산초의 유학생 운영 현황이 공유됐다. 2025년 4월 1일 기준 마산초 재학생은 총 27명(초등 24명, 병설유치원 3명)이며, 이 중 유학생은 4가구 6명이다. 천안, 아산, 시흥 등 전국 각지에서 유입된 유학생들은 정시 및 수시모집을 통해 전입했으며, 농촌 유학이 소규모 학교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5년간 학생 수 추이를 보면 감소세가 뚜렷했으나, 올해는 농촌 유학 유입으로 인해 초등학생 수가 3명 증가하면서 소폭 반등했다. 이는 농촌 유학 프로그램이 학생 수 감소 문제를 해소하는 데 일정 부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유학생 모집 방식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충남도 내 학급 수 43학급 이상 학교를 대상으로 한 정시모집 외에도, 전국 단위 모집을 확대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충남 지역과 타지역의 유학생이 조화를 이루며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유학생 관리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 등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흥집 교육장은 “서천형 농촌 유학 사업은 단순한 전입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 교육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2025년 찾아가는 청렴교육 진행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교육에 강사로 초빙된 충청남도교육청 유영호 감사총괄서기관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 제도 등 주요 법령과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해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흥집 교육장은 “청렴교육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청렴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초중등 학교장 회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9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송림동화에서 관내 초중등 학교장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하였다. 주된 내용은 생태환경교육 및 서천학교 살리기 3대 과제에 관한 밀도 있는 토의와 함께 집단지성을 모은 다각적인 자구책 마련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교육지원청은 2025년 생태환경 선도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되어 학교 교육과정 연계 운영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갯벌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천에 자리하고 있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등 국가 생태환경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운영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경영관리본부 김종문 본부장은 “서천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기관과 협업하여 학교와 서천지역의 생태환경교육의 실질적 운영하고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다양한 활동들이 서천교육을 선도하고 나아가 미래교육을 만드는 데 토대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환영사를 전하였다. 교장들은 서천학교를 살리기 위한 3대 과제를 놓고 심도 깊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과정 특성화 모델학교 운영, 농촌유학 프로그램 운영 및 기업체 학교 만들기 등 3대 과제에 대해 각각의 의견을 나누었다. 인구소멸 시대에 대비한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는 물론 학교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 경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다 함께 입을 모았다. 앞으로도 서천교육지원청은 특색있고 실제적인 서천교육을 운영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또한 학교장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희망서천 미래교육을 만들도록 존중과 협력의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경찰서, 2025년 치안종합성과 보고회 개최 등 1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경찰서, 2025년 치안종합성과 보고회 개최 서천경찰서는 11일 경찰서 동백홀에서 각 과장, 계‧팀장 등 관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치안종합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치안종합성과 결과를 분석하고, 각 부서의 현재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올 한해 성과 향상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영돈 서천경찰서장은 “이번 치안종합성과를 분석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이 안전한 서천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천군생활개선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 개최 한국생활개선서천군연합회는 식목일을 맞아 지난 8일 생활개선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나무 가꾸기’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무의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효과를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동시에 과일 수확과 가공, 밀원식물 제공, 경관 조성 등 다양한 영농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나무 심기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농약 빈병 수거, 음식물 적정량 만들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운동도 함께 전개하며 환경보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행사에 식재된 자두나무는 봄철 화사한 꽃으로 경관을 더하고, 열매는 청이나 잼 등 가공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아 실용성과 심미성을 겸비한 수종으로 평가받았다. 윤의순 회장은 “자두나무는 경관과 활용성 면에서 모두 우수한 수종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과수재배의 즐거움과 탄소중립 활동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며 나무심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해양생물자원관, 개관 10주년 맞아 문화행사 개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씨큐리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마빅, 열 번째 바다이야기’를 개최한다. ‘생명의 탑 만들기’는 관람객이 해양생물을 직접 만들어 붙이는 놀이로 오는 12일부터 운영하며, 고전 ‘별주부전’을 각색한 마당극 ‘토끼가 난감하네’는 20일에 열린다. 이 외에도 씨큐리움 전시관을 배경으로 단서를 따라 범인을 찾는 탐정 활동인 ‘수상한 해양 도둑을 찾아라!’, 해양생물 페이스페인팅, 후기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자원관 누리집(www.mabik.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태 관장은“관람객이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생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며, 자원관 개관 10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5주년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서천군새마을회는 지난 10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김경제 군의회 의장, 권순우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서천군새마을회는 올해 제15회 ‘새마을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한 달간 ‘새마을 기간’으로 정하고, 새마을줍깅운동을 비롯하여 숨은자원모으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식전행사로 서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적으로 새마을운동을 실천한 새마을유공자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하고, 새마을회장의 기념사, 충청남도새마을회장의 격려사, 서천군수의 축사, 군의회의장 축사, 국회의원 축사, 새마을지도자전원 녹색새마을운동 실천을 다지는 순서로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또한 서천군새마을지도자들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성금 500만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였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새마을유공자 서천군수 표창장 수상자 ◉표창장 ▲장항읍 이우행 ▲서천읍 류제준 ▲마서면 백영숙 ▲화양면 허명호 ▲기산면 나기채 ▲한산면 김남희 ▲마산면 홍승금 ▲시초면 윤여홍 ▲문산면 나분순 ▲판교면 남태우 ▲종천면 김풍겸 ▲비인면 김금열 ▲ 서면 윤선남 새마을지도자 ◈새마을유공자 감사패 및 새마을회장 표창장 수상자 ◉감사패 ▲서천군의회 홍성희 의원 ◉표창장 ▲서천군새마을회 이사 김종수 ▲장항읍 김신한 ▲서천읍 김현숙 ▲마서면 신봉균 ▲화양면 신경옥 ▲기산면 이현미 ▲한산면 최현숙 ▲마산면 김진석 ▲시초면 김두환 ▲문산면 노민자 ▲판교면 박종진 ▲종천면 조엽분 ▲비인면 이순복 ▲서면 황화순 새마을지도자 ◇서천소방서, 신서천발전본부 화재예방 현장 점검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10일 중점관리대상인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를 방문하여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및 지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주요 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규 서장은 발전본부 내 잠재적인 화재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소방시설의 유지 및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발전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초기 화재 진압 요령 및 소방 안전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발전본부는 화재 위험이 특히 높으며, 관계자들의 철저한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컨설팅을 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서천군협의회 동전모으기 행사 전개 새마을지도자서천군협의회는 지난 10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읍·면협의회장, 부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전모으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동전 모으기는 지난 여름 13개 읍·면에 돼지저금통을 배포하여 생활 속 잠들어 있는 동전이 모여질 수 있도록 각 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 이날 행사는 서천군새마을금고 본점에 직접 방문하여 동전 분류기로 계수를 통해 총 274만140원을 모았으며, 모은 동전으로는 읍·면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씨큐리움에서 해양생물을 배우며 굿즈도 만들어요 - 해양생물자원관, 개관 10주년 맞아 체험 교육 ‘마린 아틀리에’ 운영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4월 한 달간 씨큐리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 ‘마린 아틀리에’를 무료로 운영한다. ‘마린 아틀리에’는 다섯 가지 해양생물을 게임으로 알아보고, 재사용 플라스틱으로 해양생물 모양의 굿즈를 만드는 40분간의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과 개관기념일인 4월 20일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교육 당일 씨큐리움 2층 교육실에서 교육 시작 10분 전부터 선착순 30명을 현장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자원관 누리집(www.mabik.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관람객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해양생물의 다양성을 배우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2기 마서면주민자치회 출범… 전운식 회장 선출 등 1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제2기 마서면주민자치회 출범… 전운식 회장 선출 마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마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제2기 위원 위촉식을 열고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제2기 주민자치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총 3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초대 회장으로 전운식(61세) 씨가 선출됐다. 앞으로 2년간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사업 발굴 등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전운식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축하드리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월 ‘작은 꾸러미’ 전달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25가구에 ‘작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작은 꾸러미’ 사업은 관내 후원업체로부터 식료품을 지원받아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매월 1회 전달하는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품을 전달하고, 환절기 건강을 살피는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꾸러미 전달에는 남상마을 윤배희 이장이 즉석국, 원단팥빵에서 단팥빵, 삼육영어조합법인에서 조미김, 바른먹거리영농조합 홍덕마을에서 건강즙세트 등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비인면, 봄철 산불감시원 직무 강화 교육 진행 -“산불 예방은 위험요소 차단이 최선” 슬로건 아래 예방활동 집중 비인면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산불 예방을 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직무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재난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조치로, 비인면 산불유급감시원 10명을 대상으로 복무요령과 예방 활동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차단, 고령자 및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집중 예찰, 산림 인접지 내 취사행위 금지, 입산자 확인 철저 등 실질적인 산불 예방 조치 사항들로 구성됐다. 정호 비인면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실수로 발생하지만, 복구에는 수십 년이 걸릴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비인면은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인력 투입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맥문동 재배단지 조성 현장 평가회 개최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맥문동 재배단지 조성 현장 평가회 개최 - 맥문동 첫 수확, 농업인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 서천군은 맥문동 원료의 지역 내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조성한 재배단지에서 첫 수확을 맞아 지난 4월 9일 판교면 저산리 일원에서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시범 농가를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현황과 재배 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확대 보급 방안과 농업 소득 창출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맥문동은 예로부터 기침 완화, 폐 건강, 면역력 강화 등에 효능이 있는 한방 약초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기능성 식품으로 주목받으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작물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서 맥문동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3년 시범 재배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0농가에 10헥타르 규모의 재배단지를 조성했으며, 수확기·세척기 등 10종 97대의 농기계 지원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주력해왔다. 황대연(65세) 시범 농가는 “처음에는 맥문동이 낯설고 생소했지만, 재배기술 지도와 생력화 장비 덕분에 첫 수확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최근 맥문동이 약제로서 가치가 부각되면서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맥문동이 경쟁력 있는 지역 특산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앞으로는 재배단지 조성을 넘어 가공·유통·관광이 융합된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성금 1262만원 전달 - 서천군 공직자들의 자발적 모금…피해 복구·이재민 지원에 사용 예정 서천군은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특별성금 1262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염원하며 서천군 전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군은 지난 서천특화시장 화재 당시 지역의 아픔을 경험한 바 있어, 피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상실감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응원을 함께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 공직자들의 마음이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연대와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승원종합건설, 서천군에 사랑나누리 성금 3천만원과 백미 3000kg기탁 - 승원팰리체 모델하우스 오픈식 쌀 화환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승원종합건설은 지난 7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성금 3천만원과 백미 3000kg을 서천군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승원팰리체 서천’ 모델하우스 오픈식을 축하하며 전달된 쌀 화환을 활용해 지역 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김승구 회장은 “승원팰리체 서천 모델하우스 오픈을 축하해주신 마음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승원종합건설은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성금과 백미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계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판교면, 농지위원 대상 봄철 산불예방 홍보 판교면은 지난 9일 열린 농지위원회 회의에서 참석한 위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최근 기후 변화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청명·한식 전후 산나물 채취 시기에 산불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고 요령 등을 안내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학교자체평가 담당 교사 연수 개최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학교자체평가 담당 교사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관내 초중고 학교자체평가 업무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자체평가의 효율적 운영과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문성 강화의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연수 주된 내용은 매년 실시하는 학교자체평가의 실시 목적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평가의 목적과 과정, 결과 활용 방안에 대한 단계적인 절차에 대해 학교자체평가 지원단인 장항중앙초등학교 이재한 교감이 강사로 참여하여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이재한 교감은 “매년 학교에서는 학교자체평가를 통해 학교의 실질적 운영을 돌아보고 성찰과정을 통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이 평가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이러한 학교자체평가 관련 배움자리가 업무의 효과적인 운영과 향후 교육과정 개선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였다”라며 “더불어 교사들이 학교자체평가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송림초, 크기를 조정 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고 싶어요! 송림초등학교(교장 심재엽)에 BMW코리아미래재단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어린이 창의과학교실’이 찾아왔다. 이는 이동형 과학 교육 플랫폼으로, 초등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모바일주니어 캠퍼스 활동을 지원하여 11.5톤의 개조트럭을 이용한 6가지 실험실 체험으로 소프트웨어와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교내로 이동하여 친환경 자동차 만들기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은 준비된 재료를 활용해 직접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며, 환경의 중요성과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과학교실을 참여한 6학년 남○○ 학생은 “미래의 자동차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등을 이용하여 크기를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고 싶어요”라고 대답하였다. 앞으로도 송림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북돋기 위해 양질의 교육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2025년 상반기 상담주간 ‘나는 너다’ 이벤트 실시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9일 서천중학교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상담주간 ‘나는 너다’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날 이벤트는 서천중학교Wee클래스와 옆 교실에서 서천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에 진행되었다. 지난 4.8(화)일부터 시작된 상담주간은 4.16.(수)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긍정적 상호작용과 체험으로 우정의 문화 형성을 조력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너·우리’라는 대형 걸개를 건 포토존에서 ‘찰칵 Show’, 오늘의 행운 뽑기로 ‘나는 너에게 쓰담쓰담’, 나에게 주는 선물 ‘뚝딱 뚝딱’ 만들기, 나는 너에게 ‘마음의 편지 쓰기’ 등의 코너를 마련하여 정서적인 안정을 마음에 심어주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힘썼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 이런 프로그램을 많이 하면 친구 관계가 좋아질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번 상담주간 ‘나는 너다’ 이벤트는 생명을 존중할 수 있는 기회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문화를 만드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김흥집 교육장은 “학교가 특색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을 중심에 두고 존중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희망 서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 등 1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2025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해 지역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위기청소년에게 상담, 보호, 교육, 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사회안전망 시스템이다. 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통합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관련 전문가와 아동·청소년 기관 추천자, 필수 연계기관의 실무 담당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 4회 이상 회의를 통해 위기청소년 사례를 발굴하고 개별 특성에 맞춘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제 위기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각 기관의 지원 가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한미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위기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과 관련된 지원 문의는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41-953-4040)로 하면 된다. ◇해양생물자원관-인천해양박물관, 해양문화 확산 MOU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지난 9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문화 확산과 해양생물자원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인천해양박물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해양생물과 해양생태를 주제로 한 공동 전시 ▲소장품의 교환·대여 ▲해양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김현태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 해양생물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해양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생태원, 경북 북부 산불로 피난 갔던 멸종위기 동식물 무사귀환 알려 국립생태원은 경북 북부 대형 산불로 인해 긴급 대피시켰던 멸종위기 동식물 27종 4,904개체가 영양군 소재 멸종위기종복원센터로 모두 안전하게 복귀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생태원은 지난달 26일 영남권 산불이 영양군 인근까지 확산되자 센터에서 증식·복원 중이던 모든 멸종위기종을 신속하게 대피시켰다. 대피는 종별 특성에 맞춰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여울마자 등 어류와 양서파충류는 울진민물고기연구센터로, 먹황새를 비롯한 조류는 서천 국립생태원 본원으로, 소똥구리 등 곤충류는 울주 숲속의작은친구들 시설로 각각 이송됐다. 특히 나도풍란 등 식물 종은 특성에 따라 서천 국립생태원 본원과 화재 영향이 미치지 않는 지하저장고에서 보호했다. 생태원은 산불 진화 완료 후 각 대피 시설에서 모든 개체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으며, 이상 없음을 확인한 후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12일간 단계적으로 멸종위기종복원센터로 안전하게 복귀시켰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직원들의 노력으로 멸종위기종을 성공적으로 보호할 수 있었다”며 “산불 대피 후 복귀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증식·복원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고, 산불피해 지역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피해 현황 파악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서천소방서는 지난 9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봉사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원들의 봉사, 희생정신을 알리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58년 3월 소방 령에 의해 의용소방대의 설치 근거가 마련된 날인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조합해 3월 19일을 의용소방대의 날로 법정 기념일을 제정해 올해 제4회째를 맞이했다. 소방서는 이번 제4주년 기념행사에서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의용소방대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이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대원 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해양생물자원관, 우도의 해양생물 담은 전자책 발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제주특별자치도 우도의 해양생물 다양성을 기록한 멀티미디어 전자책 ‘우리바다 우리생물 - 우도의 해양생물’을 발간했다. 이 전자책은 어류, 해조류, 무척추동물 등 200여 종의 해양생물을 고화질 사진과 영상으로 수록해 생태적 특징을 생생히 전달한다. 특히,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미소 생물도 포함돼 학술적가치를 높였다. 자원관은 지난해 바다의 날을 기념해 해양생명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20개소와 함께 우도 해역 공동발굴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자책을 제작했다. 이는 추자도, 울릉도에 이어 세 번째 해양생물 전자책으로, 연구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우도는 제주 연안과 쓰시마 난류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 독특한 해양환경으로,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한다. 이번 전자책에는 수중 과학잠수와 드론을 활용해 촬영한 현장 영상도 포함돼 우도 생태계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전자책은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 (https://www.mbris.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이 전자책은 해양생명자원의 기록과 디지털 보존을 통해 생물 주권 강화를 도모하고,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속 가능한 활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생태원, 민관 협력 AI 동물 찻길 사고 예방시스템 준공식 성료 국립생태원은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포스코DX와 지난 9일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사무소 복지회관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동물 찻길 사고 예방시스템’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야생동물 교통사고 다발구간으로 확인된 양평군 6번 국도에 설치된 ‘동물 찻길 사고 예방시스템’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 이 예방시스템은 도로변에 설치된 CCTV와 라이다(LiDAR) 센서를 통해 150m 전방에서 접근하는 동물을 정확히 감지한다. 이 예방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CCTV와 라이다(LiDAR) 센서를 통해 150m 전방에서 접근하는 동물을 감지한다. 동물이 감지되면 시스템은 전방 전광판에 '야생동물 출현' 경고 메시지를 표시해 운전자 사고를 예방한다. 생태원은 이 시스템의 도입을 위해 2024년 환경부, 포스코DX,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민관 협업 사례 소개와 동물 찻길 사고 예방시스템 운영을 온라인으로 시연하고 설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준공식에는 4개 협업기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시스템 설치에 협조한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 양평군청 관계자와 청운면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민관 협업으로 도입된 시스템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은 물론 국민의 안전까지 보호하는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 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100일, 말보다 실천’ 유재영 부군수의 서천 체감 행정 등 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100일, 말보다 실천’ 유재영 부군수의 서천 체감 행정 - 해양수산 전문가의 내공과 김기웅 군수와의 리더십이 만든 ‘서해안 르네상스’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1월 1일 부군수로 부임한 그는 해양수산 전문행정가로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군민 체감 행정 실현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군산대학교를 졸업한 유 부군수는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장, 어촌산업과장, 수산자원과장을 역임하며 해양수산 행정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서천군 행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부임 이후 유 부군수는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 정부부처와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으며, 길산천~판교천 물길복원, 장항항 재정비 등의 주요 정책화도 함께 이끌었다. 그 결과 장항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유형1)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총사업비 300억 원(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고, 수산문화 복합시설 조성과 민간 투자 유치를 연계한 서천형 관광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 어촌 유입을 위한 ‘청년 바다마을 조성 사업’(총사업비 100억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498억원) 유치도 주도하며 지역 해양산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연구소 설립 시 70여 명의 연구 인력이 상주하게 되어 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이 같은 해양수산 중심 전략은 해운 산업 분야에서 30여 년간 활동한 해양산업 전문가인 김기웅 서천군수의 군정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해양수산 르네상스’를 기치로 내건 김 군수 체제 아래 서천군은 어촌신활력증진, 갯벌습지 보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등에서 전국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유 부군수는 해양수산의 이해와 정책 실현 역량을 겸비한 인물로, 김 군수와의 이러한 시너지를 통해 서천군이 해양수산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장 행정도 빼놓을 수 없다. 장항농공단지 수해복구, 급경사지 위험지구 점검, 지방소멸 대응기금 추진 상황 관리 등 민생 현장을 발로 누비며, 군민 불편 해소에 집중해왔다. 지난 대설 경보 당시에도 선제적 대응으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며 실무형 부군수의 면모를 입증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100일은 짧은 시간일 수 있지만, 변화의 씨앗을 심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천군의 현안을 군민과 함께 풀어나가며,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주)선양소주,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 홍보 협약 체결 -‘맑은린’ 소주 20만 병에 보조라벨 부착…충남권 유통 예정 서천군은 지난 8일 군수 집무실에서 ㈜선양소주와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 홍보를 위한 보조상표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충남 소주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충청권 대표 향토기업 ㈜선양소주와 함께 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선양소주의 주력 제품인 ‘맑은린’ 소주병에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를 홍보하는 보조라벨 20만매가 부착돼 이달 중 충남권에 유통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지역 대표 기업과 협력해 한산모시문화제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산모시문화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는 ‘시간을 짜서 역사를 빗다’를 주제로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천군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출범한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을 맡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이끌 예정이다. ◇서천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홍보 - 12월 결산 법인,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서천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12월말 결산 법인의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30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법인세는 3개월)에 사업장 소재 자치단체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모든 법인은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각각 나눠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납이 가능하다. 신고는 서천군 재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하면 비대면 전자 신고‧납부도 가능하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법인이 기한 내 정확하게 신고‧납부하길 바란다”며 “불편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재무과 지방소득세팀(☎041-950-4059)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2025년 제1차 서천갯벌 습지보호위원회 개최 - 2026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9건, 7억6천만 원 규모 심의‧의결 서천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제1차 서천갯벌 습지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해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과 선도리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의 진행 상황이 보고됐다. 이어 수산종묘 매입 방류사업, 서천갯벌 전문해설사 양성, 해안경관 개선사업, 서천갯벌 탐방 프로그램 기획‧운영, 유부도 탐방객 편의시설 설치, 서천갯벌 안내판 및 탐조대 정비, 유부도 해양쓰레기 수거사업 등 총 9개 사업이 심의‧의결됐다. 사업 규모는 총 7억 6천3백만 원에 달한다. 서천군은 이번에 의결된 사업 계획을 충청남도와 해양수산부에 제출하고, 중앙관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2026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서천갯벌은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핵심 서식지”라며 “효율적인 갯벌 관리와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고품질 쌀 ‘천혜진선향’ 재배기술 교육 실시 서천군은 지난 8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지역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품종 ‘천혜진선향’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쌀 소비 감소와 시장 정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양적 생산을 넘어 품질과 기능성을 갖춘 고부가가치 전략 품종으로의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혜진선향’은 민간 벼 육종 전문기업 ㈜시드피아에서 육종한 품종으로, 향취성이 뛰어나고 아밀로오스 함량이 낮아 밥맛이 우수한 프리미엄 쌀이다. 또한 재배 안전성과 수량성도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경쟁력 있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천군은 올해 ‘천혜진선향’ 쌀 약 4000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기능성 쌀과 고품질 쌀 재배단지를 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교육이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재배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품질 쌀 확대와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최근 천연 미네랄 성분인 바나듐을 함유해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쌀 ‘바나듐뿍 쌀’을 출시하며 건강 기능성 쌀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서천군, 장항 아트송림 체류지원사업 ‘작품 기획 발표’ 성료 - 청년 예술가 15인 참여, 최종 5개 팀 선정… 오는 6월 송림동화 일원에 전시 서천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장항읍 송림동화에서 콘텐츠그룹 ‘재주상회’ 주관으로 진행된 ‘장항 아트송림 레지던시’ 작품 기획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발표회는 ‘장항 아트송림 체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작가 체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술가 15명이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4일까지 장항에 체류하며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한 작품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이날 심사를 통해 최종 5개팀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다음과 같다. 이용현 작가는 장항의 슬래그 벽돌을 활용해 지역 자연을 탐구하는 작품 ‘깎인 돌, 닮은 돌’을 기획했고, 서유진 작가는 한산모시의 삼기 방식과 구조에서 영감을 얻은 ‘모시 삼기’를 발표했다. 김시온·김혜린·박민하·정민지·최주희 작가는 장항 주민들이 발굴한 보석을 수집하는 ‘캐낸 마음’을 선보였으며, 김진선·오상민·윤마디·이예찬 작가는 서천에서의 감각과 경험을 네 명의 시선으로 풀어낸 ‘장항, 빛으로 엮은 이야기’를 제안했다. 백주용·옥세영 작가는 장항 제련소의 굴뚝이라는 지역의 아픈 기억을 유쾌한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기획했으며, 작품명은 아직 미정이다. 선정된 작가들은 오는 14일부터 5월 29일까지 장항 아우름스테이에 머물며 작품 제작에 들어간다. 완성된 작품은 6월 6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장항 봄의 숲’ 행사를 시작으로 송림동화 일원에 설치돼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작가들은 “장항에서의 체류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천의 이야기를 담은 예술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천군은 이번 작품 발표와 설치를 통해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과 송림동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재영 부군수는 “송림동화라는 이름에는 숲에 ‘동화(同化)’되거나 아이들의 이야기 ‘동화(童話)’ 같은 상상을 담고 있다”며 “작가들의 작품이 송림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면, 서천을 대표하는 예술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서천군, 민·관 협력 워크숍 개최 서천군은 지난 8일 장항 송림동화에서 ‘2025년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민·관 협력 담당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읍·면 특화사업 우수사례 공유 ▲사회적 고립가구 등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관련 특강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사회 변화에 따라 새롭게 나타나는 신(新) 복지 사각지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며,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량 강화교육 진행 등 9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량 강화교육 진행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서천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2024년 ‘교원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정과 함께 기존 학교교권보호위원회가 2024년 3월부터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되었다. 교육지원청도 이에 발맞추어 2024년 교원, 보호자, 청소년 생활교육 전문가 및 법률가 등을 위촉하여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이날 교육은 지역교권보호위원들의 심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5년 달라지는 교육활동 보호 제도 ▲교육활동 침해의 유형과 침해사안 처리 절차 ▲공정한 심의를 위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 등에 관한 연수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김흥집 교육장은 이날 배움자리에 참여한 지역교권보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존중하고 소통하는 학교, 교육할 권리와 교육받을 권리가 함께 보장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공정한 사안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지원청, 유치원 교원 ‘놀이중심 역량강화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유치원 교육과정 교사들을 대상으로 ‘놀이중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유아의 놀이와 배움이 존중되는 교육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연수 내용은 실제 유치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생태놀이수업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이동규 교육과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 본 연수는 현장 밀착형 연수로, 직접 자연물을 만지고 느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유아들의 생태놀이를 통한 인성함양, 감정코칭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치원 교원 간 협력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수업 혁신 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놀이중심 생태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을 공유하고, 유아 중심 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 교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아 중심의 놀이 교육과정이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유아의 발달을 존중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유치원 문화가 지역 전반에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유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유치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인구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기획한 것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교육지원청은 서천소방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군민들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되새기며,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참여자로 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과 황석연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서천중, 청렴 약속과 환경 보호 캠페인 전개 서천중학교는 지난 8일, 교직원과 학생 동아리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청렴 & 환경 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교내 화분에 페추니아 꽃을 식재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더불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학생들과 교직원이 꽃을 심으며 실천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 학생 동아리원들은 준비한 흙과 화분에 정성껏 꽃을 심었고, 교직원들도 이에 동참하며 “작은 꽃 하나에 담긴 실천이 모여 청렴한 사회와 푸른 환경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 조명숙 서천중학교장은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한 이 활동은 단순한 식재 행사를 넘어, 청렴과 환경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심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중학교는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와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경찰서, 두 바퀴 차 교통법규 위반 합동 캠페인 전개 등 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경찰서, 두 바퀴 차 교통법규 위반 합동 캠페인 전개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최근 급증하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9일 서천읍 서천특화시장 앞 로터리에서 유관기관 합동 두 바퀴 차 교통법규 위반 일제 단속과 운전자 및 보행자들에게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바퀴 차 교통법규 준수 및 교통안전 수칙 지키기 등의 홍보 내용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두 바퀴 차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신호위반, 인도 주행, 안전모 미착용 등 대표적인 법규위반행위와 관련된 내용의 리플릿 배부, 물티슈 배부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 및 어깨띠, 피켓, 현수막 등을 활용하여 가시적 교통안전 홍보를 전개하였다. 또한, 캠페인이 끝난 후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옛 군청사거리, 서천초등학교 앞, 서천특화시장 앞에서 법규위반 단속을 시행하여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김영돈 서천경찰서장은 “유관기관, 협력단체 등 지역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는 한편, 앞서가는 선진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청년센터, ‘2025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 가져 서천군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2025 청년 서포터즈’를 발족하고, 지난 7일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1층에서 발대 모임을 개최했다. 올해 선발된 청년 서포터즈 4명은 이날 첫 만남을 갖고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청년 서포터즈는 서천군의 청년 정책과 청년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서천 청년들의 삶과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인터뷰와 행사 취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청년들이 청년센터 및 청년 정책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서천군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는 또래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이들의 활약이 서천 청년 커뮤니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청년센터는 청년의 자립 기반 형성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관련 문의는 센터(☎ 010-8823-1003)로 하면 된다. ◇서천지속협-중장년창업기술센터,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상애)와 충남서부권 중장년기술창업센터(센터장 안승권)는 9일 SDGs(지속가능한 발전목표) 기반의 중장년 대상 창업지원, 인재발굴육성과 상호간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서천지속협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업무 협약식에는 서천지속협 박근춘 공동회장, 홍성민 사무국장과 충남서부권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안승권 센터장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중장년대상 사회적기업 및 고용창출, 창업지원 발굴 육성에 관하여 시너지효과 창출 노력, 업사이클링 등 창업지원 위한 시설, 장비, 전문인력 협력과 지원 및 지속가능발전교육, 창업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인프라지원 및 협력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안승권 센터장은 “서천지속협과 업무 협약을 통해 서천군의 중장년 창업자들을 위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확대와 기술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및 지역의 중장년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도움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근춘 공동회장은 “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서천지속협이 중장년창업센터와 유기적 협력으로 지역경제 및 고용창출을 위한 창업생태계 조성에 뜻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 서천소방서는 본격적인 봄철 등산 철을 맞아 산악사고 예방 및 신속한 구조 대응을 위한 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5월 30일까지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천군 관내 산악사고 구조 건수는 2023년 19건에서 2024년 23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사고 원인은 실족·추락이 14건, 조난이 19건으로 나타나, 대부분이 기본적인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서천소방서는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 강화 △주요 등산로에 대한 산악 안전 지도 제작 및 배포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구축 △산악 안전시설 점검 및 보강 등 다각적인 예방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 전 충분한 준비와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라며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시초면, ‘2025년 봄철 산불조심 캠페인’ 전개 등 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시초면, ‘2025년 봄철 산불조심 캠페인’ 전개 시초면은 지난 8일 시초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봄철 산불조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는 산림청이 지정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군 전역에서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이 전면 금지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각종 제한 조치가 강화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초면 이장단협의회 소속 이장들이 참여해 산불 예방 기본수칙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산불 없는 시초면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한무협 시초면장은 “작은 불씨 하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초면, 새마을협의회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시초면은 지난 8일 시초면민의 집 앞에서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시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해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을 곳곳에 버려진 폐지, 고철, 영농폐비닐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해 종류별로 분리하며 마을 환경정화에 힘썼다. 김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시초면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쓰레기를 정리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고종필 새마을협의회장도 “이른 아침부터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숨은자원찾기와 같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초면은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결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