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면, 행복경로당에 입식 식탁 설치 등 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면, 행복경로당에 입식 식탁 설치 - 어르신 식사 환경 개선, 편안한 경로당 조성 문산면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관내 행복경로당에 32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입식식탁을 설치했다. 그동안 행복경로당에서는 좌식 식탁을 이용해야 해 어르신들이 관절에 부담을 느끼는 등 불편함이 컸다. 행복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보통 30명 이상이 함께 식사하는데, 다같이 식사할 수 있는 입식식탁이 생겨 훨씬 편리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대현 문산면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불편 사항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산면 행복경로당은 매주 목요일 노래교실과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식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마서면 새마을지도자,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마서면은 지난 4일 새마을지도자회원들과 함께 2025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주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남·여 새마을지도자 70여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집중 홍보했다. 새마을지도자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없는 마서면 만들기’ 실천을 다짐하며, 주민 홍보와 계도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정우성 마서면장은 “지속적인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귀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서면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봄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희망종천후원회, 부내초 입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 신입생 7명에 장학금 전달, 따뜻한 나눔 실천 희망종천후원회(회장 김병찬)는 지난 4일 종천면 부내초등학교 입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회는 2025학년도 부내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입학생 7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7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사회 따뜻한 소식을 알렸다. 아dk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병찬 회장을 비롯한 희망종천후원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장학금은 부내초를 졸업한 선배들이 모교 사랑과 후배들이 꿈을 실현하고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부내초등학교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장학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선배들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부내초등학교 입학생뿐 아니라 졸업생에게도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매달 독거노인 등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에 밑반찬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서천읍후원회, ‘처음 시작하는 너에게’ 사업 지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28일 신입 대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태블릿PC를 전달하는 ‘처음 시작하는 너에게’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들에게 태블릿PC를 지원함으로써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온라인 정보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양규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산사랑후원회, 한산초 입학생에 장학금 전달 한산사랑후원회는 지난 4일 한산초등학교 신입생 2명에게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새 학기를 맞이한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회는 지역 주민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지원, 명절 꾸러미 제공,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진 후원회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해 꿈을 이루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산사랑후원회, 마산초 입학생 통장 만들기 지원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4일 마산초등학교 신입생 1명에게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며 통장 만들기 지원금 20만 원을 전달했다. 박병문 회장은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통장 만들기 지원이 저축 습관 형성과 새로운 환경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사랑후원회는 출산지원금 지원, 인재 육성 장학금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산면 농촌보금자리, 농촌·학교 잇는 ‘희망의 둥지’ 등 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마산면 농촌보금자리, 농촌·학교 잇는 ‘희망의 둥지’ - 서천군, 전국 최초 폐교위기 살리는 농촌보금자리 첫 입주 시작 서천군이 추진하는 마산면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이 일부 세대의 입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초등학교 폐교 속출… 농촌 유학으로 대안 마련 지난달 국회 교육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초등학교 38곳이 폐교될 예정이며, 이 중 88%가 지방학교다. 서천군에서도 마서면 서남초(개교 102년)와 문산면 문산초(90년)가 문을 닫았다. 이 같은 현실 속에서 마산면 농촌보금자리는 전국 최초로 폐교 위기 학교 인근에 조성된 사례로, 지방소멸 대응의 대표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진행된 1차 입주를 통해 천안·아산에서 온 5명의 학생이 부모와 함께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입주민들은 깨끗한 신축 단독주택과 학교와의 가까운 거리 등을 선택 이유로 꼽았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성장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신축 주택에 기본 생활집기까지 갖춰져 있어 정착 부담이 줄었다”고 말했다. ◉농촌유학과 연계한 교육 환경 조성 입주한 학생들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마산초등학교로 전학해 소규모 학급 환경에서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충남도교육청은 농촌유학 가구당 월 30만원의 체류비를 지원하며, 마산초에는 프로그램 운영비 500만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도교육청의 농촌유학 프로그램은 도시 초등학생이 일정 기간 농촌 소규모 학교에서 생활하며 자연과 마을, 학교가 연계된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2024년 공주시 마곡초 등 2개교에서 시범 운영된 후 올해부터 본격 확대됐으며, 지난해 12월 모집을 통해 마산초 포함 4개교에 19가구 31명의 유학생이 선정됐다. 마산초 양기우 교장은 “추가 예산을 확보해 밴드·생태환경·스포츠 등 다양한 동아리를 운영하고, AI 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21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마산초는 이번 농촌유학으로 5명이 추가 전학하면서 더욱 활기를 띠게 됐다. ◉마산면 농촌보금자리 본격입주, 향후 화양면으로 확대 2022년 10월 착공한 마산면 농촌보금자리 사업은 9세대 중 3세대의 입주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6세대는 5월까지 공사를 마친 뒤 6월 2차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해당 주택은 가구당 90.68㎡(약 27평) 규모로, 방 3개·욕실 2개·테라스·넓은 마당을 갖춘 친환경 목조주택이다. 내부에는 TV·냉장고·세탁기 등 기본 생활집기가 제공된다. 현장 공사 담당 이도우 부장은 “단열 효과가 뛰어난 미국식 3중 유리 시스템 창호와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아토피 걱정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마산면에 이어 화양면 옥포리에도 추가 임대주택을 조성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서천군 농어촌 유학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을 공포해 농촌유학 가구의 주거비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 ‘농촌과 학교를 살리는 새로운 대안’ 김기웅 군수는 “농촌보금자리 사업을 통해 농촌과 학교를 함께 살리는 모델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도시민이 서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착 청년들의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 옆 500평 규모의 사무공간을 조성하고, IT 개발자 및 관련 종사자들이 자연 속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도 밝혔다. 또한, 이번 사업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만큼, 향후 지속적인 사업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이처럼 마산면 농촌보금자리 사업은 농촌과 교육을 연계한 성공적 모델로 자리 잡으며, 지방소멸 대응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기웅 군수, 올해 첫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추진 - 지난해 집중 호우 피해지 복구 총력… 농번기 이전 마무리 목표 김기웅 서천군수는 지난달 28일 ‘2025년 제1차 정책현답’을 운영하며 관내 주요 사업장 4곳을 방문했다. 정책현답은 군수가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및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열대작물 재배 하우스 및 활동지구 내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지를 점검하고, 피해 복구 진행 상황을 살폈다. 김 군수는 “유사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올해 영농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농번기 이전에 복구를 완료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서천군 대표 관광지인 장항송림산림욕장을 찾아 스카이워크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맥문동 하늘길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폈다. 하반기 장항 맥문동 꽃축제를 앞두고 시설 정비에 나선 가운데, 김 군수는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 접근성이 향상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천군, 2025년 고향사랑기금사업 2건 최종 선정 - 경로당 ‘행복 식탁’ 보급·장애 청소년 직업훈련 지원 서천군은 지난달 28일 ‘2025년 제2차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경로당 ‘행복 식탁’ 지원 사업과 장애 청소년 제과제빵 훈련 장비 지원 사업 등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각 부서의 수요조사와 총괄부서 검토,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경로당 ‘행복 식탁’ 지원 사업은 좌식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 공공급식사업을 추진하는 경로당 100개소에 식탁을 보급하는 내용이다. 장애 청소년 제과제빵 훈련 장비 지원 사업은 지난해 폭우로 중단된 장애청소년의 재활 및 직업훈련을 돕기 위해 오븐기 등 제과제빵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군은 경로당 ‘행복 식탁’ 지원 사업을 지역 내 모든 경로당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정기부 사업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기부금 모금에 나설 계획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제도”라며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활용되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계속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제6회 생각대로 톡’ 공모전 개최 서천군이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6회 서천군 생각대로 톡(Talk)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3월 4일부터 28일까지로,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생활밀착형 정책 아이디어로, 일상 속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제안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천군청 누리집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는 1인 1제안을 원칙으로 하며, 서천군에서 이미 시행된 정책이나 타 지자체 및 외부기관 공모전에서 수상한 제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금상(1명) 150만 원 ▲은상(1명) 100만 원 ▲동상(2명) 각 50만 원 ▲장려상(3명) 각 30만 원 ▲노력상(10명) 각 5만 원을 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단, 시상 등급에 해당하는 제안이 없을 시 시상하지 않는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공모전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는 혁신행정을 실현하고, 우수한 제안을 군정에 반영하겠다”라며 “작은 불편을 개선할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무형유산 품격 높이다 - 무형유산 보유자 서천침선장 이순동, 충청남도지사상 수상 무형유산 보유자 ‘서천침선장’ 이순동 선생이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순동 명예보유자는 2010년 9월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섬세한 바느질 기술과 뛰어난 미적 감각으로 다양한 침선 공예품을 제작하며 무형유산 홍보·보전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10월 명예보유자로 승격됐다. 현재 그는 전승교육자인 딸 황길남 선생과 함께 한산모시 공예마을에서 ‘실이랑 바늘이랑’ 체험 공방을 운영하며 무형유산 보존·전승에 힘쓰고 있다. 또한, 관광객들에게 바느질 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해 서천군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순동 명예보유자는 “우리 전통 바느질이 후대에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온 시간이 뜻깊게 인정받아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침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천군, 지역환경·해양환경교육센터 강사 위촉 서천군은 지난달 28일 ‘2025년 지역환경·해양환경교육센터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6명의 강사가 선발됐으며, 부군수가 직접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된 강사들은 앞으로 환경 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군은 2013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환경 교육과 생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다. 이번 강사 위촉을 통해 환경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해양환경 보호 인식을 확산시켜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익열 관광진흥과장은 “새롭게 위촉된 강사들과 함께 환경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주민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생태 관광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지사협, 제1회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중심 복지 체계 구축 논의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8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해, 2025년 주요 사업 방향 및 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운영의 필요성, 민관 협력 강화 방안, 주민 중심 복지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종석 민간위원장은 “각 위원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의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솔바람공동체, 행복나눔 반찬행사 개최 등 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솔바람공동체, 행복나눔 반찬행사 개최 서천군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달 28일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무생채, 양배추 샐러드, 청경채 무침, 장조림, 물미역, 깻잎 장아찌, 갈비탕 등 다양한 반찬을 마련해 전달했다. 후원회 위원들은 반찬을 배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산면은 앞으로도 반찬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마산면지사협,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8일 마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독사 고위험군 사회적 관계 형성 사업 방향,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특화사업(안부확인 사업) 대상자 선정 등 올해 협의체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운영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따뜻하고 행복한 마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도선구 마산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특화사업으로 안부확인 사업, 건강영양죽 지원, 삼계탕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종천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산불조심 캠페인 전개 종천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희리산 입구에서 입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위원회 회원들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산림 연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금지, 등산 시 산불 조심 철저 등을 적극 홍보했다.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포시즌커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샌드위치 기부 서천읍 소재 포시즌커피 서천점은 지난달 27일 샌드위치 세트 20개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샌드위치는 관내 어려운 아동 및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유리 대표는 매달 취약계층을 위해 샌드위치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5년 정책참여단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5년 정책참여단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 군정 참여 확대… 정책 결정 과정에 주민 의견 반영 서천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정책참여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기웅 군수와 정책참여단이 참석해 ▲2025년 정책참여단 운영계획 ▲2024년 군정 주요 성과 및 2025년 군정 운영 방향 ▲2025년 부서장 직무성과 과제 심사 등을 논의했다. 서천군 정책참여단(단장 이수영)은 주민 30명으로 구성된 참여 조직으로, 주요 사업 현장 평가,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 선정 등 정책 제언을 통해 군정의 책임성과 민주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선1리 마을회관 신축, 서천군 장애인보호작업장 신축, 서천읍 복합이음센터 신축, 문헌사색원 조성사업 등 25개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군 자체평가에 반영하는 등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올해도 현장 평가 및 정책 제언 활동을 지속하며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지난해 정책참여단의 협조로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군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천군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모집 - 20~60세 성인 90명 대상… 3월 28일까지 전화 접수 서천군 보건소는 20세 이상 60세 이하 성인 9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3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전문가가 온라인을 통해 이용자의 생활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 워치를 활용해 6개월(24주)간 영양·운동·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대상자 선정은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이 많은 순으로 우선 등록된다,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 연동 활동량계(워치) 또는 혈압계 지급(수료 시 증정), 우수 참여자 인센티브, 무료 건강검진(2회, 혈액검사·신체 계측 등)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고, 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041-950-6946, 6711)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지원하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군, 상반기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진행 - 중대·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서천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회의실에서 부서장·팀장 등 관리감독자 114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서천군 사업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서천군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내용은 ▲산업재해 발생사례 및 예방대책 ▲유해 위험물질 노출 예방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기웅 군수는 “관리감독자는 서천군의 산업재해 예방을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군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준수를 위해 매월 위험 작업 현장을 순회 점검하고, 특수건강진단·작업환경측정·위험성 평가 등을 철저히 시행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천군보건소, 서천군 가족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임산부·다문화 가정 위한 구강관리 및 모자보건사업 강화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7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서천군 가족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임산부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구강관리 및 모자보건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산부 및 다문화 가정의 구강건강 증진과 모자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해 대상자 발굴·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홍보·캠페인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구강건강 교육 및 홍보 협력 △모자보건사업 대상자 프로그램 연계 및 캠페인 운영 등으로,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임산부 및 다문화 가정에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기반이 취약한 임산부 및 다문화 가정에 보다 효과적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3.1.자 신규 교감·교사 임명장 수여식 등 2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3.1.자 신규 교감·교사 임명장 수여식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3월 1일 자 서천 관내 초중등학교로 임지발령을 받은 신규교감, 늘봄지원실장 및 신규 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대상자는 초등학교 신규 교감 2명, 수석교사 1명, 늘봄지원실장 3명과 초중등 신규 교사 30여 명으로, 관내 초중등학교에 신규로 임지 발령받았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늘봄지원실장(임기제교육연구사)은 초등학교 대상 늘봄학교의 행・재정적 운영을 일임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초등학교는 사서교사를 포함하여 10명과 중학교 역시 과목별로 10명의 신규 교사로 발령받았다. 서천여자고등학교에 발령받은 영양교사와 고등학교에 발령받은 여섯 명의 신규 교사가 각각 교육장이 정하는 임지를 지정받았다. 또한 임명장 수여식 이후 선규 교사와 가족 및 지인들과 동반하여 새내기 첫 출발을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즐거운 자리를 마련하였다. 김흥집 교육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처음 교직 생활에 헌신하고 학생 교육에 전념하고자 도전했던 그 첫 마음을 잘 간직하여 부디 서천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힘쓰길 바랍니다”라며 “교사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학교와 지역에 적응하여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서천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서천소방서는 지난 27일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소방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발전위원회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소방정책을 개발·개선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성된 자문 기구다. 서천소방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촉해 소방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희규 서천소방서장과 임인숙 부위원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소방서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한 자문 ▲소방발전위원회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서천군의 특성에 맞는 소방정책을 발굴해 지역사회에 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2. 28.자 교장 정년퇴임 축하 자리 가져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2월 28일 자로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하는 관내 초중등 교장 선생을 모시고 퇴직 기념의 자리를 가졌다. 대상자는 이강홍 교장(마동초), 임경자 교장(한산초), 김윤희 교장(부내초), 김유집 교장(서천중), 장대익 교장(한산중), 김석용 교장(동강중)으로 총 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교장 선생들은 서천, 보령, 부여 인근에서 초임 발령부터 퇴직 기간까지 교사, 교감 및 교장을 역임하였다. 이날은 서천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전체가 자리를 함께하여 교장 선생들의 퇴직을 축하해 주었다. 교장 선생들은 꽃다발과 함께 축하의 박수받으면서 새롭게 시작할 제2의 인생을 서로 이야기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김윤희 교장은 “오랜 시간 몸담은 교직을 떠나게 되어 서운합니다. 그렇지만 새로 오시는 교장 선생들과 날마다 성장하는 학생들을 생각하면 마음 든든하게 맡기고 떠날 수 있어서 그 또한 행복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고 환한 미소로 고마움을 전하였다. 또한 퇴직 교장들은 오랜 시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교경영에 헌신한 교장 선생들은 이제는 가족과 함께 새로운 멋진 미래를 설계하고 서천교육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하였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신협, 한산사랑후원회에 300만 원 기탁 등 2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신협, 한산사랑후원회에 300만 원 기탁 한산신용협동조합이 지난 27일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한산신협은 매년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적북적 북카페’의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유명규 이사장은 “한산신협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한산사랑후원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산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산사랑후원회도 한산신협과 협력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산면지사협, 올해 첫 정기회의 개최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특화사업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할 6개 특화사업이 확정됐다.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유해물질 아웃 프라이팬·냄비 교체사업,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문산헤어살롱’,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대상 난방유 지원, 저소득 가구 및 노인을 위한 전등 교체 등 집수리 봉사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조선행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민·관이 협력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26일 서천읍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도 사업 결산보고를 비롯해 2025년 사업 추진 계획 및 예산 승인, 기타 의견 수렴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올해 후원회는 총 5,800만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명절 꾸러미 사업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양규 회장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정기총회를 마무리했다. ◇서천읍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후등 교체 재능기부 실천 서천읍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군사1리 신현정 이장이 지난 27일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노후 조명을 교체하며 따뜻한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선 신 이장은 가정 형편상 조명 교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나서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신현정 이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며 “올해도 꾸준한 재능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군수, 해양 세일즈 성과 가시화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군수, 해양 세일즈 성과 가시화 - 전국 지자체 유일 2년 연속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유형1) 선정 - 장항항·홍원항 연계 개발로 충남 대표 해양·수산·관광 거점 조성 서천군이 해양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1)’ 공모에서 장항항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며 총 300억 원(국비 150억, 도비 45억, 군비 105억)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홍원항에 이어 서천군이 2년 연속으로 유형1 사업 공모에 선정된 성과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한 사례다. 장항은 과거 철도·항구·제련소를 기반으로 성장한 근대 산업도시였으나, 장항제련소 폐쇄와 장항역 이전, 하굿둑 건설 등의 영향으로 항구 기능이 축소되며 침체를 겪었다. 이에 서천군은 장항지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들과 이번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연계하여 장항항을 해양·수산·관광이 공존하는 경제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장항항 폐저유소 일원을 중심으로 수산문화 복합시설을 조성하고, 약 25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과 연계하여 장항송림리 관광지와의 연결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민간투자 활성화와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중심이 되는 ‘장항항 수산컴플렉스’는 △수산물 가공·유통 및 공동건조센터 △수산가공기술 및 해양바이오 기술지원 창업·창직센터 △해양수산문화 커뮤니티센터 등을 포함해 조성된다. 또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양 친수공간 조성 △송림리 관광지와 연계한 순환산책로 개설 △해양문화 체험 시설 구축 등이 추진된다. 특히, 25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대규모 휴양숙박 시설 개발을 추진하고, 송림리 관광지와 연계하여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앞서 서천군은 지난해 홍원항이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1) 공모에 선정되며 300억원(국비 150억, 도비 45억, 군비 105억)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홍원항은 연평균 약 93만명이 찾는 해양관광지로, 이 사업을 통해 수산컴플렉스 조성, 청년 주거단지 개발, 폐선철도 활용 테마 가로수길 조성 등을 추진하며 약 3616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동백정 복원 및 복합리조트 개발)과 연계해 서천군의 대표 어촌경제거점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장항항과 홍원항이 함께 개발되면, 서천군은 충남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서천 특화 어촌벨트’를 조성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해양·수산·관광산업을 아우르는 종합 해양경제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웅 군수는 해양산업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바이오, 해양레저, 항만 개발 등 해양산업 전반의 체계적인 개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장항항과 홍원항을 중심으로 서천군이 해양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해양바이오·해양레저·어촌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를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업 공모 선정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국회의원(보령·서천)의 적극적인 지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서천군은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홍원항에 이어 올해 장항항까지 공모사업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서천군의 이러한 노력은 해양산업 선도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 진행 - 보조금 관리 강화 및 부정수급 예방 서천군이 지난 26일 서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체계적 관리와 투명한 집행을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보탬e 운영지원단 김선라 차장이 강사로 나서 보탬e 정산 절차와 함께 2025년부터 시행되는 공시제도에 대해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충남도 보조금관리팀장이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소개하며 실무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을 전달했다. 김기웅 군수는 “지방보조금은 군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재원이므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조금 관리 강화를 비롯해 부정수급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부동산 중개사무소 지도·점검 -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불법 중개행위 집중 점검 서천군은 개업공인중개사의 중개서비스 신뢰도 향상과 불법 중개행위 예방을 위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28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중개사무소등록증 등 필수 서류 게시 여부 ▲부동산 중개보수 과다 징수 여부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무자격·무등록 불법 중개행위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승교 민원지적과장은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중개행위로 인한 군민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 주민자치회, 마을 스토리북 출간 기념행사 개최 등 27이리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 주민자치회, 마을 스토리북 출간 기념행사 개최 종천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5일 마을 스토리북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담은 마을 스토리북 출간을 축하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단체 ‘예인스토리’와 어쿠스틱 가수 ‘연월규’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김중복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종천면 마을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서천군은 종천면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10명을 추가 위촉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갔다. ◇희망종천후원회, 화재 피해 가정에 위로금 전달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26일 화재 피해를 입은 가정을 방문해 위기가구 긴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위로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을 받은 종천면 도만리의 한 가구는 화목보일러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큰 재산 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서면사랑후원회, ‘동백이네 물품나눔’사업 추진 서면사랑후원회는 지난 26일 서면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동백이네 물품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서도마트, 서천서부수협, 영신식품, 따봉수산 등 관내 업체의 정기 후원으로 운영되며, 매달 취약계층 30세대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 지원 사업이다. 한편 후원회는 앞으로도 물품 나눔을 지속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종천면 석촌교회, 이웃사랑 실천… 성금 120만원 기탁 종천면 석촌교회 교우 일동은 지난 26일 종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종천후원회에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교우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교우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후원금을 기탁해 주시는 석촌교회 교우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장항원수농공단지 32억 규모 투자 유치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장항원수농공단지 32억 규모 투자 유치 - 지속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잇따른 투자 성과 서천군이 장항원수농공단지에 32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농산물 가공업체 A사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A사는 서천 지역 농산물을 비롯한 국산 원료를 활용해 참기름과 고춧가루 등 식료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장항원수농공단지 내 13,223㎡(약 4,006평) 규모 부지에 3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A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외 신규 시장 개척과 다양한 판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상품 공급망 구축을 위해 장항원수농공단지를 최적의 입지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공장 증설로 지역 인재를 포함한 1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서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2월 10일 3개 기업과 총 4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적 행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 서천군-혜전대학교-서천군4-H연합회, 지속가능한 농업 혁신 협력 강화 서천군이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박차를 가한다. 서천군은 지난 24일 서천군청에서 혜전대학교, 서천군 4-H연합회와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팜 기술 확대, 지역 농업 자원의 상품화 및 농업 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기웅 군수, 이혜숙 혜전대학교 총장, 김준영 서천군 4-H연합회장을 비롯해 농업 관계자 및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팜 확대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 △군 농업 자원과 혜전대학교 기술을 연계한 농산가공품 개발 및 상품화 △지역 농업과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실무 중심 창업 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농업 기술 연구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농업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청년농업인들이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농업 자원을 활용한 가공 산업 및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학과 청년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혜전대학교, 서천군 4-H연합회와 협력해 농업 전문 인력 양성 및 농업 기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혁신을 위한 전략적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신협, 지역 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300만 원 기탁 등 2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한산신협, 지역 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300만 원 기탁 한산신용협동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한산신협은 지난 22일 서천사랑장학회에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한산신협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서천군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및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명규 이사장은 “서천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경모 이사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이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기를 바라며, 기탁된 장학금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재단, 협동조합·사회적기업 설명회 참여자 모집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이 오는 3월 7일 13시‘협동조합·사회적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협동조합의 개념 및 사례 ▲사회적기업의 개념 및 제도 소개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재단 사회적경제지원팀(041-953-19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내 신규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위해 매년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 당부 서천소방서는 해빙기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2~3월 해빙기 동안 발생한 산악·수난·붕괴 사고는 총 143건으로 집계됐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11명에 달한다. 해빙기에는 낮과 밤의 높은 기온 차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고, 낙석·낙빙 등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 얼음이 녹기 시작한 하천이나 저수지 출입 금지 ▲ 공사장, 비탈길 주변 이동 자제 ▲ 균열이 발생한 도로나 건물 주변을 지날 때 주의 ▲ 낙석 및 붕괴 위험 지역 접근 금지 등이 포함된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고 구조물이 불안정해지면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라며 “시민들께서는 해빙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 지역을 피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라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면 노재봉 씨, 한산사랑후원회에 100만원 기탁 등 2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면 노재봉 씨, 한산사랑후원회에 100만원 기탁 한산면에서 양화상회를 운영하는 노재봉 씨가 지난 25일 한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한산사랑후원회에 기탁했다. 노 씨는 평소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과 살기 좋은 한산면 만들기에 앞장서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그는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장항읍, 봄철 산불 홍보…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배포 장항읍은 지난 13일 산불예방 수칙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각 읍·면 이장과 주민, 지역 내 학교에 배포하고,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2023년 경남 합천군과 강원도 강릉시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산불 예방 수칙과 대처 요령을 담고 있다. 서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 ‘요즘 서천’에 게시돼 홍보 활동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사람들의 부주의라는 전문가 데이터를 반영해 제작됐으며, 안전 수칙과 산불 대처 요령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산불 예방 영상을 적극 활용해 읍민들에게 예방 수칙과 대처 요령을 알리고,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도 동참해 산불 없는 장항읍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장항읍은 산불 방지 대책본부 운영, 마을방송,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하며, 교육 영상을 활용해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서천읍 주민자치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운영비 정산 보고와 2025년 특화사업 추진 논의가 진행됐다. 올해 협의체 특화사업으로는 △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 △온(溫)기 나눔 사업 △마음건강 지원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문 민간위원장은 “관내 어려운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희망종천후원회, 밑반찬 꾸러미 전달하며 어르신 안부 확인 종천면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25일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60가구에 ‘사랑가득 밑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지원된 밑반찬 꾸러미는 제철 영양식인 매생이굴국, 봄동겉절이, 깻잎순볶음, 두유, 단팥빵 등으로 구성됐으며, 후원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밑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몸이 움츠러들었는데, 따뜻한 매생이굴국을 먹으니 기운이 솟는다.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강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나눠주시는 후원회원님, 이장단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산면, 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산불 감시 체계 운영 및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 추진 기산면이 건조한 대기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면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영농부산물파쇄단’과 ‘산불감시대’를 운영하며 관내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과 산불 감시 활동을 연계해 농업 부산물 처리 현장에 감시원을 배치, 불법 소각 행위를 방지하고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매년 연초와 연말 농가의 개별 신청을 받아 파쇄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농업 부산물 처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깻대·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를 통해 부산물의 재활용 및 자원화는 물론 토양 개선과 환경 보호, 산불 방지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농가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마산사랑후원회, 고교 신입생 3명에 입학 장학금 전달 마산면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4일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 3명에게 입학 장학금을 전달했다. 마산사랑후원회는 매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입학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부터 고등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해 올해도 신입생 3명에게 각각 30만원을 지원했다. 박병문 후원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입학 장학금이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종천면 기관단체협의회, 봄철 산불방지 캠페인 펼쳐 종천면 기관단체협의회는 지난 25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시기에 논·밭두렁 태우기, 생활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피해를 예방하고, 유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구호를 외치며 산불 제로화를 다짐하고,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산불 방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각급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재해예방사업 신청 접수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재해예방사업 신청 접수 - 오는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접수… 최대 3,000만 원 지원 서천군이 폭우와 폭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후 사용검사를 받은 지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 중, 진·출입로에 캐노피가 설치되지 않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선정된 단지는 지하주차장 진·출입로 캐노피 설치 비용을 최대 3천만 원(자부담 30% 이상 조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월)부터 18일(화)까지 9일간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서천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과 금액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계환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공동주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나서 -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3만여 개 점검 서천군이 군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2025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서천군 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3만여개 시설물이다. 조사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이며, 현장 조사를 통해 ▲망실·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시설물 위치 적정성 ▲시인성 확보 ▲데이터 일치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경우 즉시 조치하고, 6월 말 조사 완료 후 망실·노후·훼손·오류 시설물을 일괄적으로 유지·보수할 계획이다. 한승교 민원지적과장은 “일제 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을 적기에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2025년 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 개최 - 2024년 결산안 심의 및 2025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서천군은 지난 24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인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유재영 상임 부회장과 임원 2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전년도 사업추진 결과 및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가맹단체 승인안 ▲신임 이사(부회장, 이사) 위촉 안 ▲2024년 세입·세출 결산 ▲2025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4건의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2025년 주요 사업으로는 제3회 장애인 가족 한마음 운동회와 충남 농아인 체육대회 개최를 비롯해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지원이 포함됐다. 또한, 종목별·단체별·장애유형별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를 지원하고,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이사회가 서천군 장애인체육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읍면 긴급복지 담당자 교육 진행 - 2025년 긴급복지 지원사업 개정사항 및 실무 역량 강화 서천군은 지난 21일,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긴급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긴급복지 지원사업 주요 지침 개정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청 긴급복지 담당 직원이 직접 노하우를 전달하는 대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긴급복지 지침 안내 ▲2025년 지원사업 주요 개정사항 ▲긴급복지 신청 시 초기 상담 요령 ▲지원 종료 후 사후 조치 절차 등이었으며, 교육 후에는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강화되어 위기가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원, 제61차 정기총회 성료 등 2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원, 제61차 정기총회 성료 서천문화원은 지난 21일 강당에서 ‘제6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서천문화원 임원 및 회원 약 500여 명(위임장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원의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며, 문화원 운영계획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는 2024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의 건, 2025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이 상정되어 원안 가결되었다. 또 서천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 방안이 논의되며 회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명규 서천문화원장은 “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민과 회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서천의 전통과 현대문화가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회원 여러분과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문화원은 올해에도 근·현대 구술채록사업,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지원사업, 신석초문학제, 문화예술 교육, 지역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서천지역의 역사문화발굴 편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점검 시행 서천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4일까지 관내 학교 및 급식 식자재 납품 업체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 생활안전 및 시설 안전, 급식 위생 등 학교 안전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교 시설물 안전 및 화재 예방 ▲학교급식 위생 ▲미세먼지, 공기정화장치·먹는 물 관리 ▲기숙사 안전 관리 ▲통학 안전 관리 ▲산업 안전 관리 등 전반전인 운영사항 등이다. 김흥집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신학기 안정적 적응과 행복한 학교 생활·성장을 위해 선제적 점검으로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시작 전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교육 및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명품모시식품, 서천군노인복지관에 차량 기증 명품모시식품영농조합법인이 지난 24일 서천군노인복지관에 차량을 기증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심을 가지고 서천군노인복지관에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오던 중 차량 노후화로 인한 기금을 마련하고 있단 소식을 접하고 차량 1대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노희국 명품모시식품영농조합법인 대표는“이번 차량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함께 했다”라며“서천군노인복지관의 다양한 사업에 지속으로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석 서천군노인복지관장은 “차량의 노후화로 안전에 대한 염려가 많았는데 명품모시식품영농조합법인의 차량 지원이 복지관에 특별한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증받은 차량은 서천군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명품모시식품영농조합법인은 모시 재배 최적지인 서천군에서 소곡주와 모시떡을 비롯해 다양한 모시식품을 판매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는 기업이다. ◇서천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진행 서천소방서는 지난 24일 서천군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언어 및 문화적 차이로 인해 기존의 소방안전교육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화재 및 응급 상황에서 대처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119 다매체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신고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한 근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찾아가는 복지읍장제’ 지속 추진 등 2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찾아가는 복지읍장제’ 지속 추진 장항읍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인 ‘찾아가는 복지읍장제’를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찾아가는 복지읍장제’는 읍장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가정을 방문해 생활 민원을 상담·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로,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장항읍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복지공동체 형성을 위한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지난 24일, 전종석 장항읍장은 독립유공자의 유족인 이모 씨의 가정을 방문해 위문하고 격려했으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상담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장항읍은 올해도 매월 최소 5가구 이상의 취약계층을 발굴해 읍장이 직접 찾아가 생활 민원을 상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찾아가는 복지읍장제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서면후원회·신서천발전본부, 노장케어 사업 성료 (사)서면사랑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가 후원하는 2024년도 노장(老障)케어 사업이 지난 24일 종료됐다. 이번 사업은 2024년 5월 7일 발대식 이후 10개월간 진행됐으며, 서면 지역 내 취약계층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돌봄관리사 10명이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과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고독사 예방 및 정서적 케어, 공공서비스 연계 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관계가 단절된 홀몸 어르신이 고독사 위기에서 구조되는 사례가 있었으며, 지병으로 쓰러진 대상자가 돌봄관리사의 신속한 신고로 가족과 의료기관의 지원을 받아 생명을 구한 사례도 발생했다. 박종민 후원회장은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올해도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판교면, 화목보일러 안전 점검 시행… 산불 예방 총력 판교면이 산림과 인접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건조한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자 대부분이 고령자인 점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만큼, 연통 끝부분을 T자형으로 설치해 불티가 날리지 않도록 조치하고, 보일러 주변에 장작 적치를 금지하는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크지만, 부주의할 경우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사용 농가와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초면, 2025년 봄철 산불조심 캠페인 전개 시초면은 지난 24일 시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봄철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광협 시초면 이장단협의회장, 김순자 시초면 부녀회장, 조금라 서천농협 시초지점장, 구덕근 시초면 의용소방대장, 김진일 시초우체국장 등 각 기관·단체장 15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2025. 1. 24. ~ 5. 15.) 동안 각 기관 회원들에게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산불 없는 시초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마산25봉사단, 정성 담은 반찬 나눔 봉사 펼쳐 마산면 마산25봉사단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마산25봉사단은 지난 21일, 단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고기미역국, 돼지고기장조림, 미역줄기볶음, 무생채 등 정성 가득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식사 취약 60가구에 전달했다. 단원들은 가정마다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했다. 박원희 단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고 봉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신영호 충남도의회 의원(사진)은 지난 19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 선임의 건에 따라 충청광역연합 의원에 선임됐다. 이 자리에서 신 의원은 “충청권 지역 내 공통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며 “서천군을 포함한 충청권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 위원으로서 “충청권의 실질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광역 행정 협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충청권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헌신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충청권 지역의 광역 행정 협력 강화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출범한 의회로, 오는 24일 2025년 첫 임시회 개회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여 충청권의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해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