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올 1학기 유·초·중등 교감 연수 개최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올 1학기 유·초·중등 교감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0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교감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등 교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맞아 서천교육의 정책 방향과 주요업무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활동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하는 교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교육과 장학사들이 소관 업무를 안내하며 2026학년도 교육지원청의 주요 교육 정책과 학교 지원 방안을 공유하였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추진되는 교육활동이 교육지원청 정책 방향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고, 교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과상여금 작성 요령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학교 현장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성과상여금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준과 작성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녹색배움·함께성장·AI로 여는 서천미래교육을 2026 서천교육의 지표로 삼고, 지속가능한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 학생·교직원·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교감 선생들은 학교 교육활동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서천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서천교육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서천도서관, 도서관주간 김슬기 작가와의 만남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오는 4월 14일 오후 7시 서천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강하고 아름다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김슬기 작가를 초청해 ‘근육질의 소설을 쓰고 싶어서’를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슬기 작가님은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강하고 아름다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번 강연은 작품의 기획부터 집필까지의 창작 뒷이야기와 일상 속 영감을 소설로 풀어내는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서천도서관은 오는 4월 도서관의 날ㆍ도서관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도서관, 3월 사서 추천도서 전시 운영
-주제별 도서 전시와 그림책 원화 전시 함께 진행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3월 한 달간 자료실과 도서관 누리집에서 ‘이달의 사서 추천도서’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용자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서가 선정한 도서를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 주제 도서와 아동을 위한 ‘초등 교과 수록 도서’를 함께 전시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반 대상 도서는 인간관계와 공감, 소통 등을 주제로 한 도서 10권을 선정했으며, 아동 도서는 초등 교과에 수록된 도서 10권을 전시해 새 학기를 맞아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를 미리 읽어보며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서천도서관은 그림책 ‘안녕, 오리배: 우리의 긴 이야기’(이주희 글·그림, 문학동네) 원화 전시도 3월 한 달간 도서관 1층 로비와 누리집에서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 전시와 원화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책을 접하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거나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부체험교육원, 미래·생태환경 유아 체험교육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 3일부터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 미래·생태환경 유아체험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원은 연간 189일 동안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하루 최대 150명의 유아가 참여하는 놀이 중심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생태환경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원의 유아체험교육은 유아 놀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미래생태환경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바다·숲·우주·모험을 주제로 운영되며,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과 환경을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와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안전한 단체 체험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체험교육은 ▲해양 생태를 탐구하는 ‘푸른날개바다’ ▲숲 생태와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초록날개땅숲’ ▲우주 환경을 탐험하며 상상력을 키우는 ‘별빛날개우주’ 등 3개의 실내 체험실과 ▲ 환경교육 공간인 지구를 지키는 다람쥐 방앗간 ▲신체 활동을 통해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기르는 실외 체험장 ‘모험날개마을’에서 운영된다.
교육원은 유아체험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체험실별 담당 교사 사전 연수와 수업 나눔을 실시하고 체험실 환경 개선과 안전 점검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미래·생태환경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졌다.
체험에 참여한 교사는 “아이들이 바다와 숲,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탐구하고 배움을 확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유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체험교육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주 원장은 “유아기는 자연과 환경에 대한 감수성과 창의적인 사고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놀이 중심의 미래·생태환경 체험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태도와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부체험교육원,전문적 학습공동체 수업 나눔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 10일 미래 생태환경 유아 체험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하여 ‘2026 남부체험교육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수업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전문적 학습공동체 수업 나눔은 남부체험교육원 체험실의 특색과 유아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체험교육 수업을 공유하고 협의하는 과정으로, 유아 발달 수준에 적합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체험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업 나눔에서는 체험실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교육 활동이 이루어졌다.
푸른날개바다 체험실에서는 해양생물과 바닷속 환경을 탐색하는 놀이 중심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바다 생태를 이해하고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초록날개땅숲 체험실에서는 숲과 자연을 주제로 숲 생물과 식물의 특징을 다양한 놀이로 탐색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생태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수업 나눔이 이루어졌다.
또한 별빛날개우주 체험실에서는 우주 탐험 놀이와 우주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기르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체험활동을 공유했다.
실외체험장인 모험날개마을에서는 짚라인, 하늘그물 체험장 등 다양한 모험 놀이 시설을 활용한 신체활동 중심 체험 교육 수업 나눔이 이루어져 유아들이 경험할 수 있는 활동 운영 방안을 함께 살펴보았다.
남부체험교육원의 체험 교사들은 수업 나눔과 협의회를 통해 체험 교육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유아 중심 체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를 통해 체험 교육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교사 간 협력적 수업 문화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양은주 원장은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교사들이 미래환경 체험교육 수업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배우는 체험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유아교육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