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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충남지사 출사표' 황명선 논산시장 퇴임...12년 임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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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논산] 권주영 기자 = 충남지사 선거전에 출사표를 던진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이 지난 17일 퇴임식을 가졌다.

18일 논산시에 따르면, 민선 5기부터 7기까지 3번이나 논산시장을 역임해 온 황명선 시장은 17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가족과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년의 임기를 마쳤다.

황명선 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긴 시간 동안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로 3선 시장이라는 명예를 안겨주신 논산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휴일 없는 강행군의 날들이었지만, 고향 논산과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음에 행복하고 벅찬 시간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시가 12년간 이어온 도전과 혁신은 '논산이 하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다'는 수식어를 만들어냈고, 논산형 세일즈 행정이 이뤄낸 성과들은 논산의 미래 100년을 이끌 원동력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황 시장은 "풀뿌리 자치분권의 저력을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존경을 표하며 논산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모범 지방정부가 될 것"이라며 퇴임식을 마무리했다.

황명선 시장은 이날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모든 공식 업무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충남지사 선거전에 뛰어든다.

앞으로 논산시정은 민선 8기 출범 전까지 부시장의 시장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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