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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행정> 허태정 시장 "항공우주청 대전 설치 등 올해 패러다임 대전환으로 혁신성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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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올해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고 항공우주청 대전 설치 등 패러다임의 대전환으로 혁신성장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17일 허태정 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첫 브리핑을 열고 항공우주청 대전 설치 등 패러다임의 대전환으로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2022년 시정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밝혔다.

이는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항공우주청 설립,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한 경남의 항공우주산업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에 대한 반발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브리핑에서 허 시장은 “경남도는 우주항공산업 관련 생산기지가 있고 이를 기반으로 클러스터화하는 것은 산업적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항공우주청은 정부 정책을 수행하는 기능이 강한 만큼, 산업기반이 있다고 그쪽으로 갈 일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시장은 “대전이 전국에서 혁신성장 역량이 가장 높다는 강점을 살려 패러다임 대전환을 선도하는 과학수도로 비상할 것”이라며 “지역의 산업과 경제 발전으로 직결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대전시의 시정 방향은 '그간 지속된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도약하는 패러다임 대전환의 원년'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선도적 신산업 육성 ▲대전중심의 국가균형발전 견인 ▲시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실현 등 크게 3가지 분야를 역점 추진한다.

이날 대전시가 혁신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한 사업은 ▲대덕특구 미래 선도형 신산업 육성 ▲우주개발 관련 기술개발과 산업육성을 위한 가칭 '우주청 설립' ▲충청권과 연계한 신기술실증단지 조성 ▲혁신창업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기술창업생태계' 구축 등이다.

허태정 시장은 “늘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언제나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패러다임 대전환 시대에 대전이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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