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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통> 대전트램 디자인 색상 선호도 조사 15~21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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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가 지난해 선정한 트램 외형 컨셉에 색상을 입힌 3개 안을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선호도 조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병행 실시된다.

1안 '대전의 스카이라인'은 트램 외관 크롬 필름에 도시가 비춰진다.

2안 '끊임없이 변화하는 대전'은 보이는 방향에 따라 색상의 변화를 줬다.

3안 '번영하는 미래 대전'은 대전의 10색인 은회색을 베이스로 주황색의 포인트를 줬다.

선호도 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조사도 병행하게 된다.

현장 조사는 17일부터 20일까지 대전역, 도시철도 1호선(시청역·정부청사역·유성온천역), 복합터미널, 중앙로 지하상가, 중리행복길, 신세계백화점, 대전시청(1층) 등에서 일정별로 진행한다.

대전시는 선호도 조사와 디자인 전문가 자문의견을 반영하고 대전시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2월 말 최종적으로 트램 디자인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 트램은 연장 37.8km 정거장 37개소, 차량기지 1개소 조성에 7643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2027년 개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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