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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행정> "2022년 서천군정, '민생 회복'과 '미래 개척'으로" 등 7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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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2022년 서천군정, '민생 회복'과 '미래 개척'으로" 등 7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을 전합니다.

◇"2022년 서천군정, '민생 회복'과 '미래 개척' 방향으로 추진"


노박래 군수가 '민생 회복'과 '미래 개척'을 목표로 한 2022년 서천군정의 방향을 밝혔다.

7일 노 군수는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6회 서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진행했다.

이날 민선 7기 성과를 돌아보며 ▲장항국가산업단지 28개사 분양 완료 등 투자유치 활성화 ▲브라운필드 그린뉴딜사업 예타 신청 ▲국내 최초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등 3개 공공기관 유치 성공 ▲판교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예타 통과 ▲장항선 전 구간 복선전철화 사업 확정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어, 2022년도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민생 회복'과 '미래 개척'을 목표로 ▲탄탄한 방역 위에 완전한 일상회복과 활력 넘치는 경제 도약 ▲미래 100년을 선도하는 신성장 4대 전략사업 기반 완성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한 서천형 지역발전 혁신전략 마련 ▲군민이 체감하는 균형발전 추진 ▲매력 있고 품격 높은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서천 조성 ▲경쟁력 있고 풍요로운 미래 농어업 육성 ▲더 포용적이고 더 따뜻한 서천형 복지 실현 등 7대 군정운영 방침을 제시했다.

우선, 일자리와 소상공인 지원, 생활방역 및 재난관리 등을 중점으로 일상회복 방안을 마련해 시급한 풀뿌리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미래 먹거리 사업인 브라운필드 그린뉴딜사업, 국가 통합물류 보안정보 클러스터 구축, 스마트 해양바이오 벨리 조성과 금강하구 블루뉴딜 조성사업의 추진기반 마련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구감소, 지역소멸, 초고령화 등 군이 당면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과감한 대응으로 서천군 인구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서천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존과 관리를 위한 로드맵을 구축해 ‘유네스코 갯벌도시 서천’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오랜 방역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마지막까지 위기극복에 전념해 완전한 일상과 경제회복을 앞당기고 민선 7기 동안 서천의 미래를 위해 추진해온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인 어촌권역, 어촌뉴딜300 선정...146억 사업비 확보


다사항과 당정항, 선도리를 묶은 비인 어촌권역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22 어촌뉴딜300’에 선정돼 146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방어항임에도 불구하고 어업기능시설이 전무한 다사항에 부유식소파제, 부잔교 및 도교, 어획물 인양을 위한 크레인, 어항 가로등, 공중화장실, 샤워실 등 어업인 편익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갯벌 체험을 위해 연간 3만5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선도리에는 쌍도(하트섬) 가는 길 개선, 연안광장 편익시설 확충, 주차장 확보, 추억의 비인해수욕장 재현 등을 추진한다.

당정리 뚜드랭이 마을에는 지형이 아름다운 어촌마을의 장점을 살려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뚜드랭이 언덕 포토존, 어촌문화관, 어업인 복지시설을 비롯해 맨손어업이 중심인 어업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어장진입로 정비, 어구보관장, 가로등 및 CCTV 설치사업이 진행된다.

노박래 군수는 “수산물 생산이 풍족하지만 어업기반시설이 부족한 다사항과 전국적 인지도를 가지고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어촌체험 마을 선도리와의 사업연계성을 고민한 결과 긍정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계획이 수립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해양생태의 보존과 어촌 부가가치 창출 등 어촌뉴딜 취지에 맞는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어촌뉴딜300이 시작된 2019년 이래 송석항(2019), 송림항(2020), 이번에 비인어촌권역(2022) 등 3개소가 선정 돼 총 356억 8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 행안부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서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국민정책디자인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고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

국민정책디자인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가 정책 과정 전반에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 등을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공공서비스를 개발하는 국민 참여형 정책모델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달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한 국민정책디자인 86개 과제를 대상으로 서면심사, 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과제 총 23개를 선정했다.

서천군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청년에게 정책참여 기회를 제공해 ‘진짜청년 마을이장, 빈집탐사대 운영’ 등의 정책을 발굴하며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정책 모델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박래 군수는 “군민이 참여해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이끌어낸 갚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3차 예방접종 ‘찾아가는 사전예약’ 지원


서천군이60세 이상 고령층, 감염취약시설 및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 간격을 단축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에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서천군에서는 지난 4일까지 총 4만5350명(89.1%)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4만3997명(86.5%), 3차 접종 7975명을 완료했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추가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12월을 ‘60세 이상 3차 접종 집중기간’으로 지정하고 당일 예약을 통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접종 요일제도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추가 접종은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으로 이뤄진다.

세부적 단축 간격은 ▲60세 이상 ▲요양병원 입원, 입소, 종사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의원 등 의료기관 종사자 ▲18~59세 기저질환자는 기존 4개월에서 3개월 간격으로 3차 접종이 가능하다.

5개월 간격으로 접종 가능한 18~59세 일반 국민, 우선접종 직업군은 잔여백신을 활용해 4개월 간격으로 접종할 수 있다.

18세 이상 미접종자(5251명)와 1차 접종 후 2차 미접종자(1208명)는 위탁의료기관에 현장 방문 또는 SNS 잔여백신 접종신청을 통해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대상으로 각 보건지소 담당자가 보건지소 내소자 및 마을회관·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1대 1 방문상담을 통해 백신을 접종하는 사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천군, ‘2022년 환경달력 만들기’ 운영


서천군이 정부의 ‘탄소중립 비전선언(2020년 12월 10일)’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 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

군은 군민의 기후변화대응 및 저탄소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군 홈페이지에 가정, 학교,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를 게시해 군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유도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는 탄소중립주간 동안 2022년 환경달력 꾸미기라는 주제로 제9탄 방구석 기후 공작소 운영해 기후·환경·생태 관련 기념일의 의의와 그에 따른 탄소중립 실천행동을 알아보고, 환경기념일 스티커를 활용해 2022년 환경기념일 달력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 네이버 밴드를 통해 2022년 환경달력 만들기 교구를 신청할 수 있으며, 군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 검색)에서 교구활용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군, ‘군사3리 교촌 새뜰마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지난 6일 서천군이 군사3리 새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읍 교촌마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교촌 새뜰마을사업) 마스터플랜 및 실시계획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군사3리 교촌일원의 안전확보, 생활·위생 인프라 확충, 휴먼케어, 주택정비지원 등 사업에 대한 기본 취지의 이해를 돕고자 전국적인 새뜰마을 사업 사례를 살펴보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의견 청취와 향후 지속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교촌 새뜰마을사업은 올해 3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8억원의 예산확보로 2024년까지 진행하는 사업으로 군은 그동안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11월 사업 실시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한 바 있다.

앞으로 주민 설문조사와 주택실태조사, 주민워크숍 등을 통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국토교통부 승인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군사3리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시키는 지름길”이라며 “코로나 속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주민 여러분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내년 7월까지 전문가 및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교촌 새뜰마을사업의 마스터플랜 및 실시계획 수립을 확정할 계획이다.


◇재단, 마을리더 역량강화 마을대학 심화과정 수료식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3일 ‘제10기 서천군 마을대학 심화과정’ 수료식을 한산면 동자북마을에서 개최했다. 

농촌지역 리더 양성을 위한 마을대학 심화과정은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신규 마을리더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만들기와 마을 스토리텔링 및 공동체 네트워크 필요성 등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24시간의 교육시간을 이수한 마을리더 36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서천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된 이번 마을대학 심화과정은 농촌지역 리더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우리 마을 스토리텔링 방향설정과 주민주도 농촌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마을 리더와 주민들이 서로 협력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주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김치중 화성리 이장은 “이번 마을대학 심화과정을 통해 이해와 양보 협동심을 바탕으로 함께 발걸음을 맞추어 소통하고 나아가는 것이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임을 알았다”라고 말하였다.

서천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다양한 역량강화 사업을 진행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 사업에 서천군 마을들이 공모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침체된 서천군의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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