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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방역> "청소년 백신 접종으로 학교 확진자 줄여야" 박상돈 천안시장,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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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천안] 나영찬 기자 =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백신 접종률이 높은 연령대보다 학생 확진자 발생률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청소년 백신접종 필요성을 강조했다.

7일 천안시에 따르면, 어제(6일) 박상돈 시장은 천안월봉중학교에서 청소년 코로나19 방역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천안교육지원청 등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관내 초중고에서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공동체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월봉중 학부모부회장, 천안시의사회 등도 참석했다.

월봉중학부모부회장은 "백신접종 불확실성에 대해 많은 부모가 우려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교육청이나 시청에서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동조 천안시의사회장은 "백신접종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천안시의사회와 천안소아청소년과전문의협의회가 공신력을 강화하도록 돕겠다"며 "내년 2월부터는 방역패스가 시행돼 학원을 갈 수 없게 되는데 12월 25일까지 1차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박상돈 시장은 "백신 불신이 만연한 가운데 접종으로 인한 이익이 미접종으로 인한 피해보다 더 크다"며 "기저질환이 있는 청소년일수록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성이 크고 백신 접종률이 높은 연령대보다 학생 확진자 발생률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을 비롯한 학교 현장에서도 학생들의 백신접종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며 "학생, 학부모님에게도 적극적인 백신접종 참여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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