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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행정> "서산은 미래로 간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설계비 35.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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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산] 나영찬 기자 = 대한민국 첫 번째 해양정원을 향하고 있는 충남 서산시 가로림만의 밑그림이 그려진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6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로림만 해양정원을 반드시 완성해 서산은 미래를 향해 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날 맹 시장의 기자회견 내용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 예산에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 설계비 35억8500만 원이 최종 반영됐다.


가로림만은 국내 최초·최대의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총 159.85㎢에 사업비 2448억 원을 투입해 자연과 사람, 바다와 생명이 공존하는 해양생태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양정원센터 ▲점박이물범센터 ▲갯벌정원 ▲등대정원 ▲문화예술섬 ▲생태학교 ▲식도락 등 거리 등 다양한 사업이 복합적으로 추진된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으로 기대되는 경제효과는 경제유발효과 4500억, 부가가치유발효과 1500억, 고용창출효과 2100명, 연간 방문자 수 400만 명 등이다.

이제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이 남아있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은 이번 국비 반영으로 예타 통과 가능성도 높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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