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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장동혁·나소열 후보 선거·후원회 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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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위원장, 장동혁 후보 개소식에 참석… ‘장 후보 친구’로 자신 소개해 신뢰 과시
나 후보 개소식에 후원회장 김한태 전 도의원·신영대 국회의원 등 주민 300여명 참석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장동혁·나소열 국회의원 후보가 각각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필승의지를 다졌다.

 

지난 22일 장 후보 보령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총괄선대위원장)과 김예지 전 비대위원이 참석해 장 후보를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지난 23일 나 후보 후원회사무소 개소식에는 경선에 참여했던 구자필 예비후보를 비롯해 보령 전현직 도·시의원들이 참석해 나 후보를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

 

 

◇장동혁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 한동훈 위원장, “장동혁 사무총장은 여러분의 힘이자 한동훈의 힘”

 

장동혁 후보 개소식에 축사에 나선 한 위원장은 장동혁의 친구 한동훈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장동혁 후보에 대한 굳은 신뢰감을 드러냈다.

 

한 위원장은 “장동혁 사무총장은 저의 힘이고, 보령·서천, 서천·보령의 힘이며 궁극적으로 국민의 힘”이라면서 “장동혁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의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대표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동혁 사무총장은 공공선에 대한 의지가 있는 정치인”이라고 부연하고 그런 의지가 없는 정치인이 많다며 “국회에서 열 명은 물론이고 백 명 몫을 하는 장동혁 사무총장은 여러분의 힘 그리고 저의 힘”이라고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장 후보는 “여러분은 오늘 한동훈 위원장을 보려고 온 것이라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러 온 것이다. 또한 장동혁을 보러 온 것이 아니라 보령·서천의 미래를 보러 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원이라는 자리는 배지를 달겠다는 개인의 평생의 한을 푸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풀기 위해서 발로 뛰는 자리”라며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거듭 호소했다.

 

개소식 직후 장동혁 후보와 한 위원장은 보령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시장 일대에는 2,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장동혁 후보와 한동훈 위원장에게 환호를 보냈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서천 연락사무소 개소식에는 김예지 전 국민의힘 비대위 위원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김 전 비대위원은 “장동혁 총장을 후보로 두고 있는 서천·보령의 동료 시민들께 축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해 호응을 얻었다.

 

연락사무소 개소식 직후 장 총장과 김 의원은 서천군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김병환 센터장을 포함한 회원들과 간담회 자리를 갖기도 했다.

 

 

◇나소열 후보, 후원회사무실 개소식 성료

- 나 후보, “따뜻한 응원 깊이 새겨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약속

 

나소열 후보 후원회사무실 개소식은 후원회장을 맡은 김한태 전 충남도의원과 신영대 국회의원 등 보령·서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후원회장으로 선임된 김한태 전 도의원은 “나소열 후보는 30년 정치 생활하는 동안 지역 주민과 함께 고락을 함께해 온 진짜 지역일꾼”이라며 “서천 주민들이 나소열 후보에 대한 애정을 많이 가진 만큼 이번 선거에서 나 후보와 서천 주민의 꿈이 함께 꼭 이루어질 수 있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나소열 후보는 “서천과 보령은 오랜 세월 함께한 정치적 고향입니다. 힘들고 아파할 때도, 부족함이 많을 때도 늘 저를 감싸주는 어머니 같은 곳”이라며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의 따뜻한 응원을 깊이 새겨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영대 국회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대통령과 여당의 무능함과 오만을 이번 선거에서 국민이 반드시 심판해 달라”며 “보령·서천 주민들이 능력 있고 힘 있는 나소열을 통해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고 보령·서천을 발전시킬 수 있는 큰 도구로 써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령·서천농민회가 지난 25일 농민3법 실현에 앞장설 나 후보 지지에 이어 지난 27일 보령·서천 퇴직 교사들도 지지를 선언했다.

프로필 사진
권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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