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64회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제48회 군민체육대회 개최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제64회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제48회 군민체육대회 개최 - 10월 1일 서천종합운동장서 13개 읍·면 3500여 명 함께하는 화합 한마당 서천군은 오는 10월 1일 서천종합운동장에서 13개 읍·면 주민 3500여 명이 참여하는 ‘제64회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 및 제48회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날을 함께 기념하고 읍·면 주민들이 체육 경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며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서천군노인복지관 하모니합창단과 썬스타 고고장구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과 군민화합 체육대회가 차례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한 군민에게 서천군민대상을 시상하고,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회 임원에게 공로패와 재직기념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군민체육대회에서는 ▲육상 ▲고무신 멀리 차 보내기 ▲모래가마니 들고 오래 서 있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등 기록 경기와 ▲2인 3각 달리기 ▲줄다리기 등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아시아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거대한 스포츠 축제, 일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밤하늘에 충남 서천의 이름이 찬란한 궤적을 그리며 솟아올랐다. 한계를 모르는 거친 숨소리와 뜨거운 투혼으로 아시아 최고 무대를 평정한 서천의 낭보가 연일 쏟아지며, 지역 체육의 압도적인 저력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을 묵직하게 뒤흔들고 있다. 서천 체육의 눈부신 위용을 가장 먼저 떨친 주인공은 서천군청 소속의 앳된 스프린터, 서민준 선수다. 서민준은 지난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선 무대에 대한민국 대표팀의 심장인 첫 번째 주자로 출격, 폭발적인 스피드로 트랙을 가르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야말로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기적의 레이스였다. 앞선 예선에서 배턴 인계 구역을 이탈했다는 뼈아픈 판정으로 실격의 고배를 마셨던 대표팀은, 끈질긴 항소 끝에 지옥에서 생환하듯 결선 진출권을 되찾았다. 벼랑 끝에서 살아 돌아온 서민준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와 완벽한 호흡을 뽐내며 38초 43이라는 놀라운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지난해 아시아육상선수권
[sbn뉴스=서천] 이석규 기자 = 충남 서천의 푸른 심장, 아름다운 소나무 숲이 붉은 잿빛으로 타들어가고 있다. ‘소나무 에이즈’라 불리는 재선충병이 무서운 속도로 대자연을 집어삼키는 가운데, 서천군이 마침내 산림청으로부터 ‘특별방제구역’으로 전격 지정되며 산림의 생명줄을 수호하기 위한 결사의 전면전에 돌입했다. 산림청은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의 행정예고를 거쳐 서천군 산림 1만 4,841㏊ 일대를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확정 고시했다. 서천군 전체 산림 중 절반이 넘는 51.7%(7,513㏊)가 소나무림인 절박한 상황에서, 이번 지정은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벼랑 끝에서 숲을 살려내기 위한 행정 당국의 강력한 초강수다. 작금의 사태가 품은 심각성은 경악스러운 수치로 여실히 증명된다. 서천군의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은 2024년 395그루, 2025년 1,028그루에 머물렀으나, 올해 9월 말 기준 무려 3만 2,923그루로 폭발적으로 급증했다. 불과 1년 새 30배 이상 치솟은 무자비한 확산세다. 현재 뚜렷한 치료제가 전무한 만큼, 감염목을 가차 없이 도려내고 매개충을 차단하는 예방 방제만이 유일한 생존 공식이다. 특별방제구역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충남 서천군이 한정된 재원 속에서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458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무리한 신규 투자를 배제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숙원 사업에 가용 재원을 집중한다는 군의 방침이다. 군은 이번 2회 추경예산을 1회 대비 6.09% 늘어난 458억 원(일반회계 447억 원, 특별회계 11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편성의 핵심은 냉철한 ‘선택과 집중’이다. 주요 예산 투입처로는 지역의 최대 현안인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사업을 필두로 ▲취약계층 보건·복지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필수 인건비 증가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불가결한 사업들이 최우선으로 반영됐다. 이러한 필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군은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연내 집행이 불투명하거나 추진이 부진한 사업들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삭감했으며, 특히 군수와 담당관의 업무추진비를 20% 선제적으로 삭감하는 등 행정 내부의 뼈를 깎는 경비 절감 노력을 기울였다. 군은 내년도 재정 운용에 있어서도 이 같은 기조를 이어갈 계획으로 관행적으로 낭비되던 투자사업을 배제하고 재정 운용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농업은 더 이상 하늘을 우러러보며 땀방울에만 의존하는 1차 산업이 아니다. 치밀한 데이터와 첨단 기술,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리고 이 거대한 농업 패러다임 전환의 최전선에서, 충남 서천군의 한 농업인이 대한민국 농업사에 길이 남을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전통적인 흙의 한계를 수경재배라는 혁신으로 돌파해 낸 김덕중 씨가 그 찬란한 주역이다.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30일, 관내 쪽파 수경재배 농업인 김덕중 씨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엄격하게 선정하는 ‘제7회 농업마이스터’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농업마이스터(장인)’는 단순한 우수 농업인을 넘어, 해당 품목에 대한 독보적인 전문기술과 탁월한 경영 능력을 겸비한 ‘대한민국 농업 최고 권위자’에게만 허락되는 칭호다. 1차 필기시험의 높은 벽을 시작으로 2차 역량평가, 3차 현장 심사, 4차 지정심의에 이르는 바늘구멍 같은 4단계 검증을 모두 통과해야만 한다. 이번 제7회 심사에서도 전국을 통틀어 단 31명만이 이 좁은 문을 넘었다. 특히 이번 김 씨의 마이스터 등극은 서천군 농업 역사상 최초의 쾌거이자, 원예 분야 ‘쪽파’ 품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가을 햇살이 싱그럽게 내리쬐는 충남 서천군 판교면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 운동장이 학생들의 뜨거운 함성과 은빛 땀방울로 찬란하게 물들었다. 교사가 짜놓은 틀에 맞춰 움직이는 수동적인 체육 시간이 아니었다. 학생들이 스스로 도화지를 펴고, 자신들만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색을 입힌 이른바 ‘살아있는 자치(自治)의 축제’가 펼쳐진 것이다. 오성초는 지난 29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다 함께 팡팡! 전교생 줄넘기 미션 이어달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주도성과 연대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는 점에서 교육계 안팎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장 돋보이는 대목은 행사의 기획자이자 실행자가 바로 학생자치회였다는 점이다. 전교학생회는 청팀과 백팀의 균형 잡힌 인원 배정부터 경기 규칙 제정까지 행사의 뼈대를 직접 세웠다. 나아가 경기 당일에는 원활한 진행을 위한 심판진, 학우들의 부상을 막기 위한 안전요원, 장비의 설치와 회수를 담당하는 스태프 역할까지 완벽하게 분담해 내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운동장에 마련된 코스는 꼬마 리더들의 톡톡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가을 햇살 아래 영근 아이들의 맑은 땀방울이 충남 서천지역 사회를 훈훈한 온기로 물들이는 경이로운 결실을 맺었다. 대지의 숨결을 느끼며 직접 흙을 매만진 장항초등학교(교장 신경수) 학생들의 작은 고사리손이, 지역 어르신들의 헛헛한 마음을 다독여 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특별한 밥상으로 찬란하게 피어났다. 장항초아모이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8일 장항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정성껏 길러낸 채소로 직접 담근 정성 가득한 ‘야채 피클’ 기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들의 고운 마음이 담긴 피클은 장항읍 관내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울 영양 만점 도시락 반찬으로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가슴 벅찬 나눔의 서사시는 조합이 야심 차게 주관한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숭고한 마침표다. 학생들은 지난봄부터 텃밭에 씨앗을 뿌리고 구슬땀을 흘리며 작물을 가꿔왔다. 생명의 신비를 체험한 아이들은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 상점에 직접 판매해 보는 경제 교육을 거쳐, 남은 작물로 새콤달콤한 피클을 빚어내며 ‘기르고, 팔고, 나누는’ 위대한 1년의 생태 순환 과정을 완벽하게 수료했다. 특히, 내가 사는 지역의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재난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지금,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백신은 다름 아닌 ‘조기 환경교육’이다. 머리로 외우는 죽은 지식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고 손끝으로 실천하는 생태 감수성이야말로 병든 지구를 살릴 유일한 해법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충남 서천의 작은 유치원 교실에서 쏘아 올린 작지만 위대한 ‘녹색 희망’이 지역사회에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던지고 있다. 한울타리유치원(한산초·기산초·화양초병설유치원 통합운영, 이하 한울타리유치원)은 지난 28일 서천군 기후변화교육센터와 손잡고,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혁신적인 기후환경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심도 있는 환경 프로젝트 중 4회차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을 조명하고 일상 속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가장 돋보이는 대목은 거대하고 추상적인 환경 담론을 유아들의 삶 속으로 끌어들인 ‘공감형 스토리텔링’이다. 이날 교실에 모인 꼬마 생태학자들은 서식지를 잃고 신음하는 멸종위기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마주했다.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이 초래한 끔찍한
[sbn뉴스=서천] 김형천 기자 = 복지는 더 이상 관공서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 차가운 행정 용어가 아니다. 그것은 소외된 이웃의 곁으로 다가가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가장 따뜻한 체온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짜내려가는 거대하고 튼튼한 안전망이다. 이러한 복지의 참된 가치가 충남 서천군의 심장부에서 눈부시게 만개하며, 군민들의 삶 속에 짙은 온기를 불어넣었다.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 서천읍 봄의마을 광장에서 ‘제11회 서천군 사회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는 가까이, 행복은 함께!’라는 가슴 벅찬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의 장을 넘어 민관(民官)과 군민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연대를 다지는 거대한 화합의 용광로였다. 이날 광장은 서천군의 복지 역량이 총망라된 살아있는 내비게이션과 다름없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관련 기관, 민간단체 등 무려 30여 곳이 총출동해 촘촘하게 엮인 서천형 복지 인프라의 현주소를 유감없이 증명했다. 과거 복지 혜택을 받기 위해 여러 기관의 높은 문턱을 넘나들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함은, 이곳 광장에 마련된 원스톱 홍보·체험 부스를 통해 말끔히 해소됐다. 특히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풍요로운 황금빛 들녘을 자랑하는 충남 서천군이 대한민국 밥상의 품격을 한 차원 끌어올릴 경이로운 ‘천상의 밥맛’을 품고 웅장한 비상의 날개를 펼쳤다. 압도적인 찰기와 매혹적인 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신품종 쌀을 앞세워 전국 최고급 쌀 시장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 민간육종 전문기업 ㈜시드피아가 심혈을 기울여 육종한 고품질 저아밀로스 향미 신품종 ‘천혜진선향(天憓薌珍膳)’의 품종보호권 통상실시를 위해 ㈜시드피아, 동서천농협, 옳음애 농업회사법인과 4자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천 쌀의 눈부신 도약을 이끌어갈 완벽한 밸류체인의 완성을 의미한다. 계약에 따라 동서천농협은 ‘천혜진선향’의 우량 종자 생산과 깐깐한 농가 계약재배를 진두지휘하며 든든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생산된 고품질 쌀은 유통 전문성을 벼려온 옳음애 농업회사법인의 세련된 브랜딩을 거쳐 전국 소비자의 식탁을 공략하게 된다. 군은 이 거대한 혁신의 톱니바퀴가 완벽하게 맞물려 돌아갈 수 있도록 계약재배 농가를 대폭 확대하고, 최고급 쌀 생산을 뒷받침할 전폭적이고 정밀한 영농 기술 지원에 행정력을 쏟아부을 계획이다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쇠락해가던 충남 서천군 장항의 고즈넉한 골목마다 주민들의 따뜻한 체온과 매혹적인 향기가 스며들며 찬란한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지역이 품고 있는 고유한 이야기와 향기를 융합해 지속 가능한 로컬 문화를 창조하는 웅장한 주민 주도형 혁신이 장항의 가을을 화려하게 물들이고 있다. 서천군새마을금고(이사장 홍순경)는 로컬 크리에이티브 기업 오르비스와 손잡고, 서천군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MG희망나눔 ‘함께자람’ 사회공헌 서비스 모델인 ‘장항 브리즈(JANGHANG BREEZE)’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장항 브리즈’는 흔한 일회성 행사의 틀을 과감히 파괴했다. 장항1931광장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주민 스스로가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장항만의 짙은 정취를 담아낸 ‘향기’로 지역의 서사를 엮어내는 전례 없는 복합 환경·문화 프로젝트다. 이 혁신적인 바람은 지난 15일, 서천장항봉사단과 오르비스가 뜻을 모아 장항1931광장 일대를 누빈 대규모 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는 활동)을 통해 그 숭고한 첫발을 내디뎠다. 참가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거리를 정화하는 한편, 주민들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가을철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총력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가을철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총력 - 후방 반사판 등 안전용품 보급… 작업 전 점검·교통안전수칙 준수 당부 서천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사용과 도로 주행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에 나섰다. 가을철에는 벼와 밭작물 수확 등 농작업이 집중되면서 트랙터와 콤바인, 경운기 등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해 전복·끼임·추락사고와 도로 주행 중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농업기계를 사용하기 전에는 브레이크와 타이어, 조향장치 등 주요 부위를 점검하고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경사지나 습지에서는 무리한 작업을 피하고 비가 내린 뒤에는 미끄러운 노면에 대비해 충분히 감속해 운행해야 한다. 특히 도로 주행 전에는 전조등과 후미등 등 등화장치와 반사판 상태를 확인하고 훼손되거나 고장 난 장치는 즉시 정비해야 한다. 야간이나 새벽에는 가급적 도로 주행을 피하고, 불가피한 경우 후방 반사판과 반사띠 등 안전장치를 활용해 뒤따르는 차량이 농업기계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농업이 흙과 땀의 1차 산업을 넘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결합된 최첨단 지식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수억 원을 호가하는 초기 시설 투자비는 젋은 청년들의 진입을 가로막는 거대한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이러한 가운데 충남 서천군이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실패의 리스크’ 없이 첨단 스마트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 교육계와 농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군은 혁신적인 농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독립 영농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사관학교’의 신규 사용자 1명을 대대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시설 임대를 넘어, 군이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는 거대한 인큐베이터이자 미래농업의 전초기지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이번에 새 주인을 맞이하는 시설은 문산면 신농리에 자리 잡은 연동형 스마트팜 A동(1188㎡)이다. 이곳은 단순한 온실이 아니다. 식물의 생육을 최적화하는 베드재배 시설부터 기후 변화에 완벽히 대응하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정밀한 양액공급장치, 다겹보온커튼과 난방시설까지 최첨단 장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있다. 토마토, 오이, 파
[sbn뉴스=서천] 문재원 기자 = 인공지능(AI)이 인류의 일상을 혁명적으로 뒤바꾸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한복판, 미래 세대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기술적 암기가 아니다. 기계를 다루는 차가운 논리를 넘어, 기술을 통해 인간의 삶을 이롭게 만드는 ‘따뜻한 디지털 감수성’이 요구되는 시대다. 이 거대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충남 서천군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가 딱딱한 교과서를 덮고 상상력이 박동하는 놀이와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AI 축제’를 펼쳐 교육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성초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가을 계절학기 ‘AI 교육 주간’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주간은 낯설고 어려운 인공지능을 친숙한 '놀이'라는 매개체로 녹여내, 학생들의 AI 감수성과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된 야심 찬 프로젝트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된 ‘피지컬 컴퓨팅(Physical Computing)’ 프로그램들이다. 교실은 거대한 미래 도시의 축소판으로 변모했다. 학생들은 고사리손으로 직접 레고와 로봇을 조립하고 코딩 명령어를 입력하며 ▲AI 분리수거 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6년 운동부관계자 대상 청렴·도핑방지 교육’ 개최 등 3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6년 운동부관계자 대상 청렴·도핑방지 교육’ 개최 -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 및 학생선수 맞춤형 도핑방지 교육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8일 교육청 대회의실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운동부 담당교원, 학부모, 운동부지도자,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2026년 운동부관계자 대상 청렴 및 도핑방지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학생선수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기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청렴 선서’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조성 의지를 다지며 힘차게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운동부 문화를 만들고, 불법 찬조금 등 부당한 관행을 철저히 배격하며, 학생선수의 인권과 학습권을 존중하는 가운데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실천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이후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