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서천 특화 창업기업 지원사업’ 업무협약 등 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서천 특화 창업기업 지원사업’ 업무협약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지난 7일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 충남경제진흥원,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서천 특화 창업기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주도 성장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천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맞춤형 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지역 특화 맞춤형 창업지원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 ▲창업기업 가치 향상을 위한 브랜드 개발․활용 및 판로 확대 지원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운영 지원 ▲창업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성 및 사후관리 ▲기타 상호 협의를 통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생태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한편,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에 적극 나선다.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는 지역 상생 기반의 지원체계 마련하고, 충남경제진흥원은 교육·컨설팅과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인적자원과 창업 수요를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역할을 맡는다.
이창석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서천 지역에 특화된 창업지원 모델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사람을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천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2건 동시 선정
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6 기초문화예술교육센터 구축 지원사업’과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국비 5,000만 원과 ‘기초문화예술교육센터 구축사업’ 2,700만 원을 2년 연속 확보하며, 사업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가가호호사업은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초문화예술교육센터 구축사업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양성,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며 지역 인력 고용과 학교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주민과 가족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새마을금고, 에벤에셀모자원에 기부금 500만 원 전달
서천군새마을금고(이사장 홍순경)는 지난 7일 ‘MG희망나눔 온정 나눔행사’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에벤에셀모자원에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시설을 지원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벤에셀모자원은 서천군새마을금고의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한부모가족을 위한 힐링 여행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종석 장항읍장, 정영면 장항읍주민자치회장, 서천군새마을금고와 에벤에셀모자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벤에셀모자원 안경숙 원장은 “서천군새마을금고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한부모 가족들에게 소중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지역 금융기관과 복지시설, 행정이 함께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다”며 새마을금고의 끊임 없는 선행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순경 이사장은 “MG희망나눔 온정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최근 행정안전부와 함께 새마을금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지역금융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MG희망나눔 온정 나눔행사는 지역 복지시설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화재감식·화재진압 분야 ‘1위’… 소방기술경연대회 두각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충청남도 주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감식 분야와 화재진압 분야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화재감식 분야에서는 소방장 임수영, 소방교 강민우 대원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해 정확한 화재 원인 분석과 현장 감식 능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화재진압 분야에서는 소방경 이광복을 지휘자로 소방위 정성준, 소방교 노정래·권민호, 소방사 백승현·김형철 대원이 팀을 구성해 뛰어난 전술 수행능력과 팀워크를 발휘했다.
이번 성과로 서천소방서는 화재감식과 화재진압 두 분야 모두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자격을 확보했으며, 평소 반복 훈련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꾸준히 향상시켜 온 결과로 평가된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두 분야 모두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은 대원들의 노력과 팀워크가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