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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초, 김 생산 현장 찾아 생생한 지역화 교육 진행 등 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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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송석초, 김 생산 현장 찾아 생생한 지역화 교육 진행 등 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송석초, 김 생산 현장 찾아 생생한 지역화 교육 진행

 

송석초등학교(교장 김미애) 3학년 학생들은 지난 6일, 지역화 교과서 수업의 연장선으로 서천 특산품 중의 으뜸인 김 생산 현장을 찾았다.

 

이날 학생들은 김 공장의 현대화된 생산 설비를 견학하며 식탁에 오르는 김이 만들어지는 복잡하고 정성 어린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평소 즐겨 먹던 김이 우리 고장의 핵심 산업임을 배우는 학생들의 눈빛은 호기심으로 가득 찼다.

 

현장에서는 교육적 화두인 ‘기후 변화’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해수면 온도 상승 등으로 인한 열대화 현상으로 인해 김 양식 적정 기간이 짧아지고 있다는 설명을 들은 학생들은, 환경 위기가 우리 식탁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김 생산공산 체험에 참여한 전주율 학생은 “좋아하는 김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신기했고, 지구가 더워져서 김을 못 먹게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환경을 더 아껴야겠다고” 당찬 소감을 발표하기도 했다.

 

 

◇오성초, 3D 디지털 도자기 체험 운영

- 교실에서 세계 도자기 감상부터 창작까지… 디지털 예술로 창의력 키워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3D 디지털 도자기 제작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문화예술 감수성을 기르고 디지털 기반 창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전자칠판과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도자기 형태를 직접 만들고 색을 입히는 활동에 참여했다.

 

수업에서는 어플 <Google Arts & Culture>를 활용해 세계 각국의 도자기 작품을 감상한 후, 구멍 만들기, 형태 조각, 손잡이 붙이기, 채색, 굽기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조형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사의 안내에 따라 자신만의 도자기를 완성하며 창의적인 표현력을 발휘했다.

 

완성된 작품은 이미지 파일로 제작되어 학급에 공유됐으며, 학생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다양한 표현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내가 만든 도자기를 화면으로 완성하니 신기했다. 다른 나라 도자기를 보고 직접 만들어보니 더 재미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교실 안에서 세계 문화예술을 탐색하고 창작까지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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