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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면, 산불예방 선제적 초기대응 태세 확립 등 2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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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 산불예방 선제적 초기대응 태세 확립 등 2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 산불예방 선제적 초기대응 태세 확립

 

종천면이 산불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0명을 지난 23일 선발해 초기대응 태세를 확립했다.

 

종천면은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이 위치해 있고, 겨울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봄철 산불발생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산불유급감시원을 미리 선발했다고 밝혔다.

 

산불유급감시원으로 선발된 김칠성씨는 “감시원 활동이 2월 23일부터 활동하는데 산불예방 차원에서 지역 주민 계도와 산불예찰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지난해 우리 종천면에 산불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는 산불유급감시원의 역할이 중요했다고 생각된다면서, 올해도 선발된 감시원이 제자리에서 자기 직분에 맞게 산불감시 활동을 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도 읍면산불감시원 운용은 예산문제로 지난해보다 늦게 2월 23일부터 운영한다.

 

 

◇행복비인후원회, 새해 첫 ‘행복꾸러미’ 나눔 실시

- 소외계층 50가구 대상 생필품 전달 및 안부 확인 병행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23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의 기초 생활을 돕고, 새해 인사를 겸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후원회 회원들과 봉사단원들은 식료품 및 생활용품 등 2만 6천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알차게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정성껏 제작했다. 준비된 꾸러미는 지원이 필요한 관내 50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특히 봉사단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등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새해를 맞이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비인면 주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산사랑후원회, 행복 담은 반찬을 나눠요~!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3일 문산면 내 식사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복 담은 반찬서비스 사업은 홀로 식사준비를 할 수 없는 저소득 독거노인가구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후원회에서 지원한 재료비로 문산면 부녀회 봉사단이 반찬을 만들고 문산면 복지팀이 반찬 배달을 하며 대상자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날 반찬서비스는 제육볶음, 고등어조림, 오이무침 등 영양가 있는 반찬으로 구성하여 15가구에 따뜻함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금복2리 부녀회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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