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 한국쌀전업농, 취약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 전달 등 2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 한국쌀전업농, 취약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 전달
(사)한국쌀전업농서천군연합회가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경기침체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방인곤 회장은 “우리 군의 근간인 농업을 지키는 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맛 좋고 질좋은 서천 쌀 생산은 물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은 서천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천소방서,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이용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화재·구조·구급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를 돕기 위해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이용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는 기존 음성 통화 신고 외에도 ▲문자(SMS·MMS) ▲119 신고 앱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119에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말하기가 어렵거나 전화 연결이 곤란한 상황에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문자 신고는 휴대전화에서 119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되며, 화재·사고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전송할 수 있다. 특히 전화 통화가 어려운 상황이나 청각·언어장애인의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119 신고 앱을 이용하면 터치만으로 신고가 가능하고, GPS 기반 위치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돼 산간 지역이나 낯선 장소에서도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영상통화 신고는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어, 외국인이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신고자에게 효과적인 신고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는 신고 방법을 알고 있느냐가 골든타임을 좌우할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다매체 119 신고 방법을 미리 숙지하시어 위기 상황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