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천군을 둘러싸고 ‘빚 때문에 재정이 무너진다!’, ‘재정 파탄 상태다’라는 이야기를 많은 군민이 접하고 있다. 오늘은 이 문제에 대해 군민 여러분에게 차분하게 사실에 근거하여 이야기하고자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서천군의 재정은 무너지고 있지 않다. 서천군의 지방채가 401억 원인 것은 사실이나, 이 빚은 한꺼번에 갚아야 하는 빚이 아니다. 최근 한경석 군의원이 매년 11억 원의 이자를 부담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지만, 서천군의 지방채는 2039년까지 원금을 분할 상환하는 장기 상환 구조로, 매년 같은 이자 부담이 반복되는 방식이 아니다. 실제 상환 구조를 살펴보면, 해가 갈수록 이자 부담은 점차 줄어들며, 마지막 해에 부담하는 이자 금액은 약 3천만 원 수준에 불과하다. 또한, 충남도를 비롯한 여러 시군 역시 평균적으로 예산의 약 10% 내외를 지방채로 운영하는 반면 서천군의 지방채 비율은 5.3%로 이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따라서 재정 파탄, 위험한 수준이라는 표현은 객관적 사실과 거리가 있는 과장된 주장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지방채는 왜 발행했을까? 서천군의 지방채는 낭비성 사업이나 불필요한 사업을 위해 사용된 돈이 아니다. 지난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의 재정예산 이야기는 조금은 딱딱하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이건 꼭 숫자가 아닌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 어르신 복지, 부모님이 다니시는 보건소, 내일 아침 출근길, 그 모든 일상이 담긴 이야기이다. 지금, 이 순간 서천군의 재정예산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이에 대해 SBN서해신문이 면밀히 살펴봤다. <편집자 주> ◇ 우리가 사는 이유 지난 2024년 1월, 특화시장에 불이 났으며 그해 여름, 집중호우가 지역 곳곳의 마을을 덮쳤다. 그때 우리는 선택해야 했다. 내년을 기다릴 것인가, 지금 당장 움직일 것인가. 서천군은 망설이지 않고 재난 복구팀을 즉시 현장에 투입했고, 이재민을 지원했으며, 유실된 도로와 농경지를 복구하는 등 재난대처에 나섰다. 이는 당연한 행정의 일이고 군민 안전이 먼저라 생각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 그 대가는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국가 전체가 세수 위기를 맞으면서 서천에 내려오던 교부금이 2023년부터 2년간 714억 원 줄었다. 봉급생활자로 비유하면 보너스가 두 번 연속 반토막 난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서천군은 ‘필수불가결(必需不可缺)’한 지출을 줄일 수 없었
하늘은 바다에 담깁니다. 여름 바다에는 뽀얀 구름이 담기고, 겨울 바다에는 뿌연 구름이 담깁니다. 바다는 드높은 하늘을 담다가 별안간 버거운지, 계절이 진해질수록 차라리 바다는 하늘을 닮기를 택합니다. 옅어질 대로 옅어진 여름 하늘 아래, 바다는 옅게 번집니다. 짙어질 대로 짙어진 겨울 하늘 아래, 바다는 짙게 물듭니다. 바다는 하늘을 담아내다가 닮아갑니다. 겨울 바다의 위악에 노인의 주름진 손은 기운 데 또 기운 그물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습니다. 섬집아기 시절로 돌아간 양, 팔 베고 스르르 기다립니다. 쉴 때 쉬라는 바다의 위선 같은 배려일지 모른다고 되뇌며 기다립니다. 노인의 얼굴 앞으로 먹빛의 바다 거품이 성큼 가닿습니다. 듬성드뭇한 수염에 튄 바다 이슬은 금세 얼어버립니다. 바다의 깊은 곳은 캄캄합니다. 바다의 아린 추위에는 끄떡도 않고, 오히려 바다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또 하나의 노인이 있습니다. 가장 추운 때에, 가장 뜨거운 숨을 내뱉습니다. 물메기는 새로운 생을 낳고, 자신의 생을 마무리할 채비를 합니다. 아무리 차가운 겨울 바다라도, 차가운 물속에서도 생명을 품고 낳는 꿈은 끓어오릅니다. 겨울 하늘을 닮은 바다에는 두 노인의 생애가 담깁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멈춘 듯한 저수지 가만히 빛을 모으고 있다 은빛 출렁이며 방울방울 빛나는 울렁임 적막을 친구삼은 작은 마을 풍경 살랑이는 바람에 몸을 맡긴다 소리 없이 지나가는 자동차들의 노랫소리도 품어 안는 가슴에 고요한 울렁임만 자리를 잡는다 물속에 잠긴 낚시대의 움직임처럼 간간이 움직이는 파동의 선율에 가만히 마음을 적셔 본다 물 위를 박차고 오르는 백로의 자태 황홀한 듯 바라보던 까마귀 물속에 비치는 너의 모습도 백로보다 더 아름답기만 하구나 들숨처럼 피어나는 연꽃들의 소박함도 들꽃처럼 빛나는 너의 언저리에 화려하지만 조용한 축제가 시작된다 저수지에 드리운 아름다움은 표출해 내는 생각의 온도계처럼 몇 시간 째 움직임 없는 너의 모습에 질투하는 햇빛이 부서지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 임대 서비스 개시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 임대 서비스 개시 - 5일부터 동부권 농업인 대상 농업기계 임대 본격 운영 서천군은 동부권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편의 증진과 영농 부담 완화를 위해 조성한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의 임대 서비스를 지난 5일부터 본격 개시했다. 이번 동부분소 개소는 그동안 서부권에 집중됐던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를 동부권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농업인의 이동 거리 단축과 농번기 농업기계 이용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분소에는 굴삭기, 일륜 관리기, 쟁기, 수확기 등 총 25종 57대의 농업기계가 구비돼 있으며, 경운·관리·수확 등 농작업 전반에 필요한 장비를 임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고령농가를 포함한 동부 지역 농업인의 영농 효율 향상과 경영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임대서비스 개시에 앞서 임대 프로그램 시스템 점검과 장비 정비, 보험 가입, 결제 시스템 구축 등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근무체계도 마련했다. 김기웅 군수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유재영 부군수 취임 1주년 성과로 이어진 체감 행정 등 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유재영 부군수 취임 1주년 성과로 이어진 체감 행정 - 역사·해양·안전 아우른 국비 성과… 서천 군정의 중심축으로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1월 제28대 부군수로 취임한 유 부군수는 취임 초기부터 ‘말보다 실천’을 기조로 현장을 누비는 행정을 펼치며 주목받아왔다. 취임 100일을 거쳐 1주년에 이르기까지, 서천군 주요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 성과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는 평가다. 취임 당시 해양수산 분야 전문 행정가로서 서천군에 새바람을 예고했던 유 부군수는, 부임 직후부터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찾아다니며 군정 핵심사업의 정책화와 재정 확보에 주력했다. 이러한 행보는 취임 100일을 전후해 구체적 성과로 나타났고, 이후 1년 동안 군정 전반으로 확산하며 서천군의 체감 행정을 이끄는 동력이 됐다. ◇ 해양·수산·관광 국비 사업 잇단 성과 대표적인 성과로는 전국 최초 2년 연속 ‘어촌신활력 증진사업’과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 7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경찰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나서 등 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경찰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나서 서천군은 ‘2025년 충남형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5천만 원을 투입,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및 범죄예방 환경조성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자살 발생 빈도가 높거나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제점을 발굴해 ‘자살 예방 다 함께 만들어가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충남정신건강 캐릭터 ‘코음이’를 활용한 조형물 벤치를 설치하고, LED 큐브형 안내판과 바닥 조명 등을 조성해 생명사랑 실천거리를 마련했다. 또한 장소 선정과 위기 상황 신속 대응을 위해 서천경찰서 범죄예방정책과 및 범죄예방진단팀(CPO)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CCTV를 설치하고 자살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자살 시도자 및 의도자 등 정신·자살 고위험군 60여건을 관련 기관과 연계하기도 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농협, 올해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첫 기부 등 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농협, 올해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첫 기부 서천농업협동조합은 2026년 새해 첫 나눔으로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2026년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접수된 첫 기부금으로, 새해를 여는 따뜻한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서천농협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평소에도 이웃사랑 성금 기탁,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새해 첫 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천농협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특화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군발전협의회․장항읍발전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서천군발전협의회와 장항읍발전협의회는 지난 2일과 5일, 각각 문예의전당 소강당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2026년 병오년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를 시작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새해 맞은 장항읍, 기업·단체·개인 후원 이어져 등 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새해 맞은 장항읍, 기업·단체·개인 후원 이어져 2026년 새해를 맞아 장항읍에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들의 후원이 잇따르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후원에는 베르상스퍼시픽(대표 홍형수)이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주식회사 세원(대표 정지영)이 100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장항은평교회(담임목사 김윤석)에서도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한국기독교장로회 장항교회 임천수 목사 시무 충남신도회(회장 유충일)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삼흥선외기(대표 배장열)에서도 100만 원을 후원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장항읍은 ‘좋은이웃’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80호가 동참해 약 8천만 원 상당의 후원 금품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함께 장항읍 나눔온도를 달성하는 의미 있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등 9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 1만6,464건 부과… 2월 2일까지 납부 서천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6464건을 부과하고, 해당 고지서를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를 받은 면허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음식점·어업·화물자동차 운송업 등 각종 면허가 대상이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을 통해 가능하며, △가상계좌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인터넷 지로사이트(www.giro.or.kr) △위택스(www.wetax.go.kr) △ARS 전화(142211)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군민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방법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납기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지연납부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천군보건소, ‘사람 중심 보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진로체험지원센터, 4년 연속 최우수 센터 선정 등 8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진로체험지원센터, 4년 연속 최우수 센터 선정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서천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신현일) ‘매듭’이 충남도교육청 주관 진로센터 운영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센터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교육청과 진로체험지원단이 약 15일간 도내 14개 센터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표, 운영보고서, 센터 방문 등을 통해 실시했다. 매듭센터는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위탁·운영하는 기관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진로박람회 개최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 ▲진로 네트워크 구축 ▲관내 진로 체험처 발굴 및 학교 연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신현일 센터장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해 온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황균 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서천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 선정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 선정 – 국고 최대 6년간 7억 2천만 원 지원 확보…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지속 기반 마련 서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 음악적 성취를 경험하며 자존감을 키워가는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2025년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 운영 역량과 지역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연말 전환 심의를 거쳐 정식 거점기관으로 최종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거점기관 선정으로 재단은 최대 6년간 국고 최대 7억 2천만 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여기에 군비 매칭을 통해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오케스트라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재단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지역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실행 중심 투자유치’ 본격화 등 12이리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실행 중심 투자유치’ 본격화 - 지난해 국내 복귀기업 데일리킹 등 9건·1,525억 원 유치 - 국가생태산단 준공 원년… 투자이행 관리·외자 유치 강화 서천군이 지난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유치에서 실행으로’ 전환하는 투자유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전략 추진에 나선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복귀기업 데일리킹과의 540억원 투자협약을 포함해 총 9건, 1천52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뤄냈다. 특히 데일리킹 유치는 국내 생산기반 회귀 흐름에 부합하는 사례로,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외자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중국 전기자동차 현지 공장을 방문하는 등 해외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현장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 왔다. 2026년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준공 원년의 해로, 군은 투자유치 전략의 무게중심을 ‘협약 체결’에서 ‘투자 이행’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투자이행 전담 관리제를 도입해 착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전영섭 서천농산물유통 대표, 새해 맞아 비인면에 나눔 실천 등 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전영섭 서천농산물유통 대표, 새해 맞아 비인면에 나눔 실천 - 행복비인후원회 2026년 1호 기부… 후원금 50만 원‧헌혈증 전달 서천농산물유통 전영섭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에 후원금 50만 원과 헌혈증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행복비인후원회에 전달된 2026년 첫 번째 후원으로, 전영섭 대표는 매년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 전영섭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라며 “서천농산물유통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2026년 첫 기부자로서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영섭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과 헌혈증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산면 새마을부녀회, 나눔릴레이 제132호로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30만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여성단체협, 신년맞이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등 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여성단체협, 신년맞이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서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유리)는 지난 6일 청소년문화센터 열린마당에서 지역 여성지도자와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맞이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맞아 상호 협력과 연대의 뜻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제24대 임호빈 회장과 제25대 김유리 회장의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신임 김유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서로 응원하고 연대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재영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군정 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여성단체협의회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