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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환경> 예산 무한천 복원 공사 준공...황새 새 서식처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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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예산] 손아영 기자 = 충남 예산군 광시면에 위치한 무한천이 맑고 깨끗한 하천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21일 예산군은 사업비 314억 원을 투입한 무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무한천 복원사업은 국내 보호조류인 황새의 서식처를 확보하고 자정 능력을 향상시켜 예당저수지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구간은 총 9.6㎞(무한천 7㎞, 시목천 2.6㎞)이며, 무한천 수질 개선을 위해 현재 환경을 최대한 존치하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습지를 조성했다.

또, 관찰 광장 등 일부 친수 공간을 확보해 생태학습 공간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치수능력을 겸하기 위해 사업구간 내 하천기본계획에 따른 제방보축과 교량 2개소(광시교, 청성교)를 재가설했다.

공사는 지난 2017년 5월 말 사전 협의보상을 시작해 2018년 4월 착공했으며, 총 3년여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24일 준공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완공으로 무한천은 맑고 깨끗한 황새가 서식하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이전에 추진한 황새마을 조성사업, 광시면소재지정비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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