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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영상> 대전·충남·세종·충북 등 충청권 시도지사 대선 공동공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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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충남] 유일한 기자 

[앵커] 
충청권 시도지사들이 제20대 대선 후보에게 건의할 충청권 공동공약 발표와 함께 국가정책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해 충청권(대전·충남·세종·충북) 4개 시도지사들은 지난 12일 세종시청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 ‘지방분권을 위한 국회 양원제 및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공동 핵심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도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국가탄소중립 클러스터 구축,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3건을 시도별 공약으로 채택했다”라며 “오늘 발표한 모든 과제들이 정치공간과 공론장에서 심도 있게 논의되고 충분히 반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국가 탄소중립 클러스터 구축에는 옛 장항제련소가 위치한 서천 브라운필드에 국내 최초 생태복원형 국립공원 조성, 금강하구 해수유통을 통한 생태계 회복 등 다양한 탄소감축 모델이 포함됐습니다.

한편, 양 지사는 지난 5일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등을 만나 도가 발굴한 10대 핵심 제안과제를 설명하는 등 지역 현안의 대선공약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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