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12월 24일 충남도와 대전·서산 지역의 ▲충남도-서천, 환경부에 ‘브라운필드 그린뉴딜 공동 대응’ 건의 ▲충남도, ‘보령댐 가뭄 재난’ 해결책 찾는다
▲충남도, 스마트 국방산업 육성 위해 힘쓴다 ▲충남 천안․공주․계룡에 치유의 숲 조성...내년 3월부터 운영 ▲대전시, 제2시립도서관 건립 착수
▲허태정 대전시장, 코로나 청년세대 격려 및 취업 고민 함께 나눠 ▲서산시, 국가안전대진단 ‘충남 최우수 기관’ 선정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서천 지역의 ▲서천, ‘아태지역 보안검색산업’ 허브도시로의 도약 시동…국내 첫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착공식’ 열려 ▲노박래 서천군수 “국제시장 선도하는 항공보안장비 산업 토대 마련”
▲제18회 충남서각예술대제전, 28일까지 서천에서 열린다 ▲서천군, 2021년 음식문화 개선사업 우수기관 선정 ▲서천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개최 등 지역소식
▲동강중, 양성평등 UCC공모전에서 최우수상‧장려상 등 수상 등 서천 교육소식 등을 보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