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교육지원청, 독도 깃발 달기 캠페인 전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교육지원청, 독도 깃발 달기 캠페인 전개
서천교육지원청은 독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서천교육지원청 ‘우리의 독도 주간’으로 정하고 직원들과 함께 ‘내 책상에 독도 깃발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독도의 날이란 1900년 대한제국이 칙령 제41호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지정한 10월 25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독도의 날을 전후하여 특별교육주간을 운영하는데,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과 함께 관내 초등학교에 독도 생태 이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뜻깊은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흥집 교육장은 독도 깃발 달기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시민으로서 책무를 다하는 것은 특정한 기간에 국한되지 않음을 강조하고, 우리 교육지원청이 존중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민주시민교육의 가치를 모든 학교와 함께 실현하자고 말했다.
◇Wee센터, 위(Wee) 프로젝트 기능 강화·개편 나서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3일(수) 위(Wee)프로젝트 기능 강화·개편을 위한 위(Wee) 센터 컨설팅을 시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4년 위(Wee) 프로젝트 개편 시범사업 운영 지원을 위한 ‘위(Wee)프로젝트 사업지원단 위(Wee)센터 컨설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위(Wee)센터의 시설 및 인력 현황, 운영 실태 모니터링 등 운영 전반에 관하여 점검하고 위(Wee)센터의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서천교육지원청Wee센터는 ‘1 상담자 1 전문화로 다시 한번 치유·회복·포용의 만족도 최우수 센터 추진’이라는 슬로건 하에 위기학생 대상 신속한 지원을 위한 One-stop 서비스 체계 운영, 위기학생을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 구축, 치유·회복·포용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담주간,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 만드는 등교맞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교육, 위(Wee)프로젝트 업무담당자 전문성 향상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꿈키움멘토링, 가족캠프, 사제동행 캠프 등 특화 사업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서천교육지원청Wee센터 정준모 실장은 “서천 관내 전문상담인력의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위기 학생의 심리적인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서동우 전문상담교사는 “위(Wee)센터에 근무하면서 경험했던 현실적인 어려움이나 힘든 점에 대해 털어놓을 수 있어서 많은 위안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천교육지원청Wee센터 센터장인 강태정 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더 안전한 환경과 보호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위(Wee) 센터가 힘써야 한다”라며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위(Wee) 센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서천초, 학부모 대상 ‘학교공개의 날’ 운영
서천초등학교는 지난 23일 1~6학년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공개의 날’을 운영하였다.
행사는 교장 선생의 감사 인사로 시작하여 그린스마트 준공 영상 시청, 각반 수업 공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1학년은 그림책을 읽고 마음 표현하기, 2학년은 칼림바 연주 등 학년별로 학교자율특색교육과정 운영 내용이 수업 중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그것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것은 무엇인지 과정과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공개 내용이 구성되었다.
270여 명의 학부모가 학교에 방문하여 자유롭게 학교를 돌아다니며 교육 환경을 살펴보고 자녀들의 학교 생활을 참관하였다.
오늘 학교공개의 날에 참여한 3학년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했고 그동안 학교에서 잘 지내고 있는 걸 보니 안심이 되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서천초가 앞으로도 학부모와 소통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여 교육 주체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 교육을 실현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