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2 (목)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23일 오전 10시쯤 화마가 할퀴고 간 충남 서천군 특화시장은 처참한 모습이었다. 양철로 된 듯한 지붕은 폭탄을 맞은 듯 내려앉거나,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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