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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공무국외연수 기자간담회 개최 등 21일 충남 서천군 의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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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의회, 공무국외연수 기자간담회 개최 등 21일 충남 서천군 의정 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의회, 공무국외연수 기자간담회 개최

- 외국 선진 사례분석·정책제언 통한 우리 군 발전 방향 제시

 

서천군의회(의장 김경제)는 21일 서천군의회 의장실에서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5박 6일로 진행된 공무국외연수 대해 기자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서천군의회가 지난 9월부터 면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한 공무국외연수의 마무리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서천군의회는 의원별로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환경오염 극복과 도시재생, 저출산 및 고령화, 브라운필드 등 우리 군에 직면한 현안 사항을 앞서 겪었고, 이를 극복했던 일본 지역을 국외연수 지역으로 선정했다.

 

또한 국외연수에 앞서 6차례 사전모임을 통해 자료조사와 사례 연구는 물론 사전질문지를 연수 전 대상지에 보내 보다 내실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한바 있다.

 

이어 5박 6일간의 연수 이후 해당 대상지를 방문해 체험하고 느낀 점과 시사점 및 정책제언을 자료집으로 작성해 군민께 보고하는 자리로 이번 기자간담회 마련했다.

 

특히 이번 기자간담회는 의원 주재로 직접 시사점을 발표하고 이에 따른 정책제언을 상세히 해 최근 도마 위로 오른 지방의회 국외연수의 부실성과 외유성 논란을 종식시킴은 물론, 우리 군 현안과 선진사례를 접목한 효과적인 정책제언과 개선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서천군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귀중한 자양분이 될 전망이다.

 

발표를 맡은 이강선 의원은 “이번 5박 6일간의 공무국외출장 기간 일본의 도시재생, 지역활성화, 저출산 정책의 사례를 몸소 체험해 우리군이 추구해야할 정책 방향을 가늠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경제 의장은 “이번 기자간담회는 서천군의회에서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공무국외연수의 결과물을 군민께 보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공무국외연수를 통해 군민께 보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군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무국외연수는 의원 6명과 직원 4명이 일본 타쿠미노사토, 가와바촌, 나오시마, 나기정, 이즈미시, 미나마타 등을 방문했으며 자료집으로 만들어진 공무국외출장보고서는 서천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 일회용품 사용억제 실천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일회용품 사용억제를 위한 실행방안 마련 및 사회단체 협조 요청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이 지난 21일 군의회 회의실에서 ‘일회용품 사용억제 실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일회용품 과사용으로 인해 환경과 인간이 처한 위기 상황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면서 일회용품 사용억제를 위한 대처방안을 수립하고 시행하기 위한 논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와 관련하여 한경석 의원은 제313회 서천군의회 임시회에서 ‘1회용품 과사용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에 대한 5분 발언을 하였으며, ‘서천군 1회용품 사용 저감 촉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제314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한경석 의원 주재로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 홍성희 의원 및 서천군 환경보호과, 서천군 새마을회를 비롯한 8개의 사회단체 임원 등 15명이 참석하여 일회용품 사용억제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했다.

 

한경석 의원은 “일회용품 사용저감 확대 정책이 일상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관내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 군민이 점진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해야 한다”라며, “일회용품 사용억제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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